반기문이 앞서고 있다는 말같지않은 결과가 있기에 여론조사 방법을 봤더니~
(조작된 결과는 굳이 언급하지않겠음)
유선ARS 52%, 스마트폰앱 48%!!!
반기문 대세론의 강원도민일보의 디오피니언조사의 경우는
유선ARS 56%, 인터넷조사(서베이링크 활용 모바일앱) 44%!!
경북매일신문의 폴스미스 여론조사는 유선 ARS 100%!
리얼미터도 마찬가지~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에서 반이 앞선다는 결과를 내는 여론조사 방식의 공통점!
바로, 시대에 뒤떨어진 유선 ARS 및 무선을 가장한 스마트폰앱조사의 절충. 혹은 유선 100%
이 방식으로 작년초 안철수를 대세로 포장했었고~
올해는 반기문을 대세로 포장하고 있음.
그나마, 문대표가 앞선다고 나온 1일 여론조사의 대부분이 유무선면접 반반.
이런 방식에서도 문대표가 앞선다는 점.
또한 특이하게도 아시아투데이의 디오피니언 여론조사방식은
유선ARS 44%, 인터넷조사(서베이링크 활용 모바일앱) 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투데이에서는 문 25.6%, 반 18%의 결과가 나옴.
이런 여러상황들 및 지난번 탄핵국면 SNS 언급량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알 수 있듯...
부인할 수 없는 대세는 나와있음.
조작된 여론조사방식을 통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을뿐임.
현 여론조사에 문대표 지지율에 최소 5~10%를 더해야 정확한 문대표의 지지율일꺼라 생각함!
그래서, 부역공중파, 종편등이 발악하는것.
그러니, 현명한 미권스분들은 이런 여론조작질에 속지맙시다.
앞으로 유선비중 높거나, 스마트폰앱 조사 방식의 여론조사는 패스하시고~~~
부역공중파나 종편등이 문대표를 더욱 더 가열차게 씹으면 실제 지지율이 매우 높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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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 받지만... 우리가 더 노력하면 됩니다.
너무 안일 하지 않게 .. 더더 진보진영이 뭉칠수 있게 해주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제 주변은 지난 대선때 박근혜 찍은 사람이 열명중 7명쯤 됩니다.
민주당 오합지졸이라 불안하다고 탈당파들이 노무현 흔들듯 문재인 아무것도 못할꺼라며
말겨도 거의 박근혜 찍더군요... 박정희 후광으로 속은 거지만... 그런데 이번엔 전부
문재인 찍는다로 바꼈어요 일단 당이 안정돼 있어 맘에 들고 문재인 찍었어야 했는데
후회 스럽다 .... 생각보다 문재인 지지세 강합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문대표 지지율을 일정범위 이상 못넘어가게 빡빡 누르고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알앤써치나 조원씨앤아이등 무선비중이 높은 방식에서는 이미 30% 넘어갑니다.
그러니, 부역공중파나 종편, 쓰레기신문등은 무선비중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스마트폰앱 방식으로 무인인양 조작질하는거죠. 걸러서 보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