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서울
도심에 노란 비키니에 하이힐을 신은 여성 2명이 등장, 닭장속에 들어가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들은 국제적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에 대한 윤리적 대우를 요구하는 사람들’(PET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인 브랜디 바이아돌리드양과 한국계 크리스티나
조양. 이들은 24일 정오부터 약 1시간동안 서울 중구 서소문의 켄터키프라이드 치킨(KFC) 매장앞에서 ‘병아리를 고문하지 말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첫댓글 한마디로 " 닥치라는 소리인가요" ㅎㅎㅎ
닥치지말라는소리죠........근데 병아리 고문이 문제가 아니라 남성행인들 고문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