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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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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차>무상급식 논쟁 해법을 위한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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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연계 급식하고 저소득층 교육지원 확대해야!
- 경남 도의회 ‘선별급식 지원중재안’적극 지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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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5월 20일(수) 오후 2시 30-4시 30분
장소: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전국학교운영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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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정치인과 좌파시민단체가 음모한 ‘전면무상급식’은 급식비리를 넘어 교육재정을 고갈내고 있다. 저소득층에게 가야할 복지혜택이 누수되고 오히려 힘든 고등학생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하소연 할 곳조차 없다.
아무능력도 없는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경남 도의회의 ‘선별적 무상급식제안’을 거부하고 아집을 부리고 있다. 저질, 무책임 복지인 ‘전면무상급식’을 ‘선별급식’으로 전환해 교육 질을 높이고 저소득학생에겐 더 많은 지원이 가도록 틀을 다시 짜야 한다.
‘급식도 교육’이란 억지 선동으로 국민을 현혹한 좌파의 급식정치는 이제 끝났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의 ‘5차 무상급식 해법세미나’는 ‘전면무상이 아니라 선별급식’을 선택, 지난 5년간 교육적 성과와 만족도를 높여온 울산, 인천, 대구지역 실태를 알려 ‘전면무상급식’의 허구를 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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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 순 >
인사말 :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초대사 :
◆ 울산시 무상급식 실태- 박형태 울산 학교사랑학부모회 대표
◆ 인천시 무상급식 실태- 김현실 인천 학교운영위원회 회장 대행
◆ 대구시 무상급식 실태- 권오숙 대구일반고학운협 사무국장(대구일과학고 위원장)
◆ 교육예산 고갈시킨 전면 무상급식의 함정- 최명복 전 서울시교육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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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랫만에 찾아와 이렇게 저희 전쟁소식 전합니다. 홍분표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선언. 얼마나 용기있는 행동입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홍지사를 지키지 못하는 한심한 새누리당에 나날이 실망만 커집니다. 그래서 전국의 학부모들이 뭉쳐 목소리를 내는데 도와주세요.
수고 많으시네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새누리당 믿을수 없습니다
공교육을 살려야 하고
교사들의 권위도 찾아야 합니다
무상급식은 아이들 교육상 좋지않지요
꽁짜를 가르치는것은 아주 나쁜 교육입니다
화이팅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경남도의회가 무상급식혜택범위를 52%끼지 확대하는 전향적인 중재안을
좌좀들이 끝내 거부했습니다.
좌좀은 공산주의를 표방 하는지 정권 탈취 위한 표퓰리즘인지
하여튼 너무 잘못되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있으나 마나 입니다 도움이 안되요 대통령 임기 끝나면 새누리가 똥누리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