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여섯시에 약속이 있다 농가주부모임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하여 교육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
집에있는 아가야 배를 불려 놓고 가야 하는데 급하다 홍감자 하나 채썰고 양파 하나 채썰고 오이고추 몇개 어슷썰고 홍고추 어슷썰고 계란 두개 깨트리고 밀가루 대신 야채 튀김가루로 반죽 물을 조금만 넣어서 버물버물
펜을 달구어 두장의 지짐을 꺼내 놓으며 한장에 오천원 두장에 만원 입니다 하니 싸다 한다 심폐소생술을 마네킹에 손을 대고 실습 하는데 난좀 느리게 하였다 다시 속도에 맞추어 자신있게 할수 있었다
가슴 중앙에 있는 심장 양손을 깍지를끼고 손바닥 두뚬한 부분으로 심장위치에 놓고 내 몸의 무게를 실은것으로 팔을 펴고 환자의 옆에 무릎꿇는 앉은 자세 3분 후 잠시 환자의 호흡 확인 119 올때까지 계속 한다 중간에 환자 호흡이 돌아 오면 멈춤 심폐 소생술 하면 갈비뼈가 부러진다 하지만 숨을 쉬면 그치료는 쉅다
환자 쓰러지고 4분이 골든타임
운동도 하면서 섭씩도 잘 하며 건강하다 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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