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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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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만 추!
리야 추천 0 조회 133 24.10.24 04:2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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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4 04:51

    첫댓글 가을은
    짧게 지나가고
    겨울이 빨리 올거 같아요
    오늘 이라도
    가을 맞이. 가야겠네요

  • 24.10.24 08:19

    어제 새벽 5시반에 집을 나서는데..쌀쌀하더군요.
    원래~더위 타는 체질이라
    남 보다는 옷을 얇게 입고 다니는 편이라~
    어제 청주에서 파골 모임이라~패딩입고 온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좋았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햇볕도 뜨겁지 않아서요
    여름에는 오전에만 공 치고
    점심 먹고 나서는 조금만 치거나 그늘 아래에서 쉬고는.했었지요.
    어제는 ~기분 좋게 종일 치고. 몇몇이 뒷풀이도 하고 집에 와서는
    잠도 푹 6시간 가량 깨지않고 잤어요.

    이 좋은 가을이 빨리.지나가는 게 넘 아쉬울 뿐이랍니다

  • 작성자 24.10.24 10:40

    리디아님 은
    션한 가을이
    정말로 체질에 잘 맞네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허리 아프다고
    파골도 저는 안배우고요
    운동이라고 는 전 무
    하답니다

  • 24.10.24 11:34

    @리야 저도 그나마 하는 운동이
    파크골프인데..
    그나마도 한달에 한번 갑니다
    남들은 서너번씩 가는데....ㅎ
    저는 대신 노래모임이나 서너번씩 가니..일정이 겹처서 참석이 어렵더라고요.
    노래는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고이니...빨질 수도 없어요.ㅎ

  • 작성자 24.10.24 11:36

    @리디아
    글쿤요
    운동이 되는 파골은
    자주 하셔야 겠습니다
    노래야 언제든지
    부르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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