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진 여자친구와 닮았다는 이유로 길 가던 여성을 폭행한 30대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창원 모 중학교 체육교사인 A씨(30)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55분께 창원시 성산구의 상남동에서 귀가중이던 B씨(27·여)의 입을 막고 인근 병원 주차장으로 끌고 가 머리 등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닮아 골탕 먹이려고 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하...이미친ㅅㄲ
저것도 선생이라고;;
ㅊㅊ- http://www.news1.kr/articles/?2865993
5말이되는소릴해라 시발새끼야
6 보자마자 성폭행이었다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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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져라 공기 아깝다
?돌았냐
또라이니
미친새끼 아님 ??
미친새끼네..저런것도 선생인가
으 시발 참 살기힘들다
여친 안닮았으면 구라죄로 형량 더 늘렸으면 ㅅㅂ 입뚫려있다고 구라가 술술 나와
미친놈;
피해자는 성별 밝히고 가해자는 왜때문에 체육교사..?
골탕? 여자는 이대로 죽는구나싶었을텐데...
미친새끼 교사짜르고 똑같이 처맞게 한다음에 깜빵가자 왜살아 시발 산소아까워 새끼야
남교사라고 바꿔 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