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마르코 반 바스텐 - 짧은 선수 경력에 역대 최고 득점원 중 하나, 발롱도르 3회 수상, 짧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했음
1.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
2. 12년이란 짧은 선수 경력에도 엄청난 커리어를 쌓음
3. 고작 28세에 이미 발롱도르를 3회나 수상
4. 호날두, 플라티니보다 빨랐고 메시, 크루이프보다 늦었음
5. 29세가 되기 전에 부상으로 커리어를 사실상 마감
6. 현역 때 다른 스트라이커와 라이벌 관계가 없었음
7. 호나우두, 에우제비우, 게르트 뮐러와 함께 묶임
8. 현역기간 자체가 짧기에 비교 자체에서 불리한 점 있음
9. '위트레흐트의 백조', '그라운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10. 우아하게 득점하는 신기한 장면을 많이 만들어 냈음
11. 유로 1988 득점왕, 네덜란드 최초 메이저 대회 우승 견인
12. AC 밀란에서 유러피언컵 2연패 이룸
13. 4~5년 정도가 전성기였지만 충분히 위대했음
14. 발롱도르 드림팀 중앙 공격수 부문 4위: 2020
15. 호나우두, 크루이프, 에우제비우에 이어 4위 차지
16. 발롱도르: 1988, 1989, 1992
17. FIFA 올해의 선수: 1992
18. 유러피언컵 득점왕: 1988-89
19. 에레디비시 득점왕: 4회
20. 세리에 A 득점왕: 1989-90, 1991-92
21. KNVB 베이커 득점왕: 1986-87
22. 유러피언 골든슈: 1985-86
23. 옹즈도르: 1988, 1989
24. 옹즈 드 옹즈: 1987, 1988, 1989, 1991, 1992
25. 에레디비시 우승: 1981-82, 1982-83, 1984-85
26. KNVB 베이커 우승: 1982-83, 1985-86, 1986-87
27.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 1986-87
28. 세리에 A 우승: 1987-88, 1991-92, 1992-93
29.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1989, 1990
30. 통산 373경기 277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