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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0 귀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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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이야기 나도 모르겠다 나를..
설 매 향 추천 0 조회 124 15.04.24 00: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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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4.24 07:07

    그런거같소

  • 작성자 15.04.24 20:56

    전혀요.
    그랬으면 얼매나 좋았을꼬!
    그리해 주려고 하셨었는데 유감스럽게도...

  • 15.04.24 07:06

    저도 저를 몰라요
    누가 너자신을 알라고 외쳤는데

  • 작성자 15.04.24 21:01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데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1:12

    뒷처리까지 할려면 한 이틀은 걸릴겁니다
    시간되면 갈퀴로 걷던지 아님 그냥 두던지.
    아마도 그냥 내버려 둘듯
    아고 귀찮아요.

  • 15.04.24 12:17

    하하하~딸기맞농약님일가? 아닐까~? 스무고개를해봐야할것같네욤...언냐 농사짖느라고 수고많으심다..싸랑혀욤~힘내시고 건강하세용~^*^

  • 작성자 15.04.24 21:17

    싸랑?
    으미 고마운거.
    날 사랑하는 이 시나 동상 뿐일쎄.
    힘내려고 주문한 생녹용 오늘 받았내요
    충북 괴산 자연 방사 사슴목장에 주문했지요
    건강해야 여름에 지치지 않혀..

  • 15.04.24 12:25

    다행입니다.
    농사든 무엇이든 조급하게 달려들면 제대로 되는게 없겠죠.
    걱정거리를 덜어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15.04.24 21:20

    아~네
    아무리 걱정해도 다 때가 되야한는 법
    세상사 물 흐는대로 바람부는대로...

  • 15.04.24 13:32

    나이가 가장 어리시다기에 ㅎㅎ 글 잘보았습니다 ..

  • 작성자 15.04.24 21:30

    요 동내에서는 젤 막내여요
    동네 할매들이 관광가면 을매나 챙기는데요
    무지 귀염받아요
    일곱살짜리 아이 같이 천진하다나 뭐라나...ㅎ

  • 15.04.24 13:51

    아,,그렇게 사람을 부리는구나..살다보면 그리 노하우가 생기죠? 시골에 살면 암튼 몸은 고달퍼요...

  • 작성자 15.04.24 21:33

    그렇지요
    몸은 고달퍼도 마음은 편해요
    사업할때 자금난 인력난 스트레스에 비하연
    이건 거저 먹기지요
    아직은 촌로들은 순박하고 땅은 진실하니까요
    많이 행복해요

  • 15.04.24 13:54

    해도해도 끝이 없는 농삿일....
    저 뒷태님이 딸기만 님이라구여.....
    뒷모습으론 진짜 농부의 모습이네요

  • 작성자 15.04.24 21:41

    아 요분은 진짜로 우리동네 할배야요
    부탁하면 잘 도와줘요
    그렇지만 공짜가 어디있나요
    할매 할배만 사시니까 마늘 캘때
    눈치껏 도와줘야죠
    찹쌀도 근 20키로는 갖고 오셨더먼,
    고것도 짐이 구먼요.

  • 15.04.24 16:18

    대단 하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1:52

    네..최신형 이래요
    눈설미가 굉장히 좋으시내요
    일회요 부탄가스 사용하던데요
    두어개 집에 있는거 가실때 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래도 무진 감사하지요
    그러내 나가 봐도 딸기님 비스무레하군요

  • 15.04.27 07:25

    꼬너무 잔디가 누님을 힘들게 하는구나....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확~!!! ㅎㅎ~~

  • 작성자 15.04.27 20:26

    그냥 확 불지르고 싶다고..?
    아아~서~
    나도 한번 시도해봤당께
    암튼 골치뎅인건 틀림 없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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