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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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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난로 먹으려는 넘
제이정1 추천 2 조회 305 23.08.27 06: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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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7 06:21

    첫댓글 날로 먹어려는 놈들 어디가나
    많고 적고의 차이이지 어디서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믿었고 선의를 배풀었지마는 아픈 저를 빙자해서 돈을
    모금 그걸 착복하려는 여자도
    있더군요.

    얼마나 괘씸하던지?? 선의를
    악의로 갚는 사람들 제 주변에도 제법 됩니다. 여기 오셔서도
    조심조심 하셔서 마음 많이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특히나 돈냄새 풍기면 파리떼
    처럼 달라 붙습니다.

  • 작성자 23.08.27 06:43

    큰일
    날뻔 햇슴니다

  • 23.08.27 06:48

    와우~ 히말라야 등반 정찰대장과 몽산포 해변 자동차 경주..
    말 그대로 잘 나가셨네요..ㅎ
    세월은 가도 사진 속 추억을 기억하며 사는가 봅니다..^^

  • 작성자 23.08.27 06:59

    별난
    취미엿죠??

  • 23.08.27 07:48

    이제 고국 한국으로 돌아오실 날이 보름 정도 남았군요.
    한국은 낮에는 따끈따끈하지만

    저녁엔 열대야가 사라져 살만합니다.
    풀숲에선 귀뚜리를 비롯 풀벌레 소리 요란히 가을이 오고있음을 알립니다.

    조생종 벼들은 추석전에 햅쌀밥 먹으라고 고갤 숙였습니다.

  • 작성자 23.08.27 20:26

    가을에
    풍경이 참좋쵸

  • 23.08.27 09:37

    한국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금고속에 든
    현금 쫌 분양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어요

  • 23.08.27 17:40


    오호
    돈도 분양을 ㅎㅎ

  • 작성자 23.08.27 20:27

    빤쓰도
    싸구려 사는
    노랭이죠
    그래서 돈을 뫃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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