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파올로 말디니 - 역대 최고 풀백, 풀백에서 그의 위상에 근접한 선수는 없음, 베켄바워 바로 다음 수비수, 꾸준했음
1. 역대 최고의 풀백
2. 베켄바워의 아성에 그나마 가장 근접한 수비수
3. 은퇴 직전인 2000년대 후반에도 월드클래스로 평가받음
4. 엄청나게 꾸준히 롱런을 한 것으로 유명함
5. 38세 때 밀란 챔스 우승 이끌고 UEFA 올해 수비수 수상
6. 발롱도르 Top 10에 무려 6번이나 들었음
7. 발롱도르 유효표를 받은 횟수도 11회에 달함
8. 수비수 중 이보다 많이 받은 선수는 12회의 베켄바워 뿐
9. FIFA 올해의 선수도 Top 10에 무려 5번이나 들었음
10. 1995년에는 옹즈도르 3위에 선정되기도 함
11. 국가대표팀에서도 우승만 못했을 뿐 커리어가 좋음
12. 월드컵 준우승과 3위, 유로 준우승 등을 이룸
13. 월드컵 베스트 11에 1회, 유로 베스트 11에 3회 선정
14. 이탈리아에서 메아차, 바조, 리바, 부폰과 비슷한 위상
15. 수비수 중에서 바레시, 무어보다도 높은 위상
16. 역대 베스트 11을 뽑을 때 레프트백의 고정 멤버
17. 센터백의 베켄바워, 골키퍼의 야신과 비슷한 수준
18. 풀백 위치에서 동급으로 평가받는 선수가 없음
19. 발롱도르 3위: 1994, 2003
20. 발롱도르 드림팀 레프트백 부문 1위: 2020
21. FIFA 올해의 선수 2위: 1995
22. UEFA 올해의 수비수: 2006-07
23.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MOTM: 2003
24.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 2003-04
25.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1994
26. 옹즈 드 옹즈: 8회
27. 세리에 A 우승: 7회
28. 챔피언스 리그 우승: 5회
29. 인터컨티넨탈컵: 1989, 1990
30. FIFA 클럽 월드컵: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