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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메인 게시판 시간이 흘렀음을 새삼 느낀 아침
인간병기11 추천 0 조회 95 12.09.06 08: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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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6 11:51

    첫댓글 뭉클하네요, 마침 가을햇볕도 온화하기만 하고. 저마다 사연이 별들의 수만큼.

  • 12.09.06 13:08

    글 잘 읽었습니다. 구리구리님이 십 수년간 끌어오신 덕에 아직도 문학의 끈 하나 붙잡고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선물 하나 드려야 할 텐데...

  • 12.09.06 13:48

    글 읽고 저도 한동안 가만히, 멈춰있게 되네요.

  • 12.09.06 13:49

    병기 님, 글 너무 반갑네요!
    병기 님이 처음 등장하던 날, 빙고랑 저랑 어색하던 때였는데 ㅎㅎ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
    제가 운영자를 그만둔다고 이곳을 떠나는 것도 아닌데, 카페 식구들이 따뜻한 말 한 마디씩 전해주시니 짠하고 그러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 13.11.21 09:46

    글 좋네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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