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 2: 6 백성들이 질리고 ( 2 ) - 욜 2: 7 각기 자기의 길로
17-1) 진노의 날 :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심판 = 여호와의 날. Day of the Lord [히] [句] (yom yhowah) 종말론적 표현.
‘그들의 진노’에 해당하는 헬라어 '테스 오르게스 아우톤'(*)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를 의미한다.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경 여러 곳에서 동격으로 언급된다.
이러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는 역사적 사실이며 동시에 종말론적 심판으로서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대적하는 악에 대한 보응이다(Mounce).
‘큰 날’의 헬라어 '헤 헤메라 헤 메갈레'(*)는 문자적으로 '그 큰 그날'이란 의미로 '큰'이 강조된 표현이다.
이는 악의 무리들에게 임하는 심판의 공포로 인해서 외쳐진 용어로(Beckwith)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날임을 시사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진노 범위가 전 우주적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Mounce, Johnson).
* 욜 2: 11 -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 습 1: 14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 도다.
* 유 1: 6 -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1) 구약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
(2) 이스라엘에게는 구원과 희망의 날.
(3) 대적에게는 멸망과 형벌의 날.
* 암 5: 18-20 – 18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 여호와의 날은 빛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 사 13: 6, 9 – 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9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 습 1: 7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 겔 13: 5 –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 욜 1: 15 –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 옵 1: 15 -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4) 말일.
* 사 2: 2 -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 렘 23: 20 - 여호와의 진노가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그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 단 10: 14 -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 호 3: 5 -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하나님께서 심판과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자기를 나타내시는 날이다.
* 학 2: 6-7, 21-22 –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 롬 1: 18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7-2) 누가 서리요. :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본문은 심판으로 인한 멸망이 너무 엄청나므로 그 어떤 죄인도 피할 길 없이 무력함을 나타낸다.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이 티스 뒤나타이 스타데나이'(*)는 부정 과거 수동태 부정사 구문으로 수사의문문이다.
이는 본문을 말한 주체가 15절에 언급된 모든 계층을 대표한 인간들임을 나타낸다(Swete).
이것은 그들이 피할 길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하여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음을 시사한다.
심판으로 인한 멸망이 너무 엄청나므로 그 어떤 사람도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계 6: 15에서 언급된 모든 계층을 대표한 사람들을 말한다. 이것은 그들이 피할 길이 전혀 없는 하나님의 큰 심판을 직면하여 말할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이 이 땅의 종교계에 임하게 된다는 것을 밝히 말씀하고 계신다.
* 나 1: 6 -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 도다.
* 말 3: 2 -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2]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이 구절은 나 2: 10에서도 언급되는 것으로 번역하기가 까다롭다.
* 나 2: 10 -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하얘졌도다'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파루르'(*)에 대해서는 상반된 견해가 대두된다.
70인 역(LXX)에서는 이를 '파루르'(*, 항아리)로 읽고 '모든 얼굴이 검게 그슬린 항아리 같다'라고 번역하였다.
KJV도 이를 '모든 얼굴이 검게 되리라'(all faces shall gather blackness)라고 번역했다.
그러나, 어떤 학자들은 이 말의 어근을 '파아르'(*, brightness)로 보고 '하얘지다'(gather brightness, recall brightness), '상기 되다'(grow crison) 등으로 번역하여, 본 구절을 '얼굴이 창백해지다'(become pale)라는 의미로 이해한다(R. B. Dillard, Driver).
이 두 견해 중 문맥상 개역 성경과 많은 영역본(NIV, NASB, RSV)이 따른 후자의 견해가 더 타당하다.
욜 2: 7 각기 자기의 길로 -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기어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되 그 줄을 이탈하지 아니하며, (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더위잡고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되 그 항오를 어기지 아니하며 )
메뚜기떼를 군사에 비유해서 설명하면서 장차 도래할 이방의 침입과 여호와의 날에 닥칠 심판을 경고한다.
한편, 개역 성경에 나오는 '더위잡고'는 의역으로 히브리어 원문에는 없다.
1]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네피림(Nephilim) - 뜻 : 큰 사람, 용사
* 창 6: 4 -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네피림'은 '떨어지다'(fall)란 뜻을 지닌 기본 동사 '나팔'에서 파생된 말이다.
따라서 어떤 학자들(Hoffman, Delitzsch)은 이러한 원어의 뜻에서 유추 해석하여 '네피림'을 하늘로부터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70인 역(LXX)은 네피림을 '장부'(丈夫)란 뜻의 '기간테스'로 번역했고, 벌겟역(Vulgate)과 KJV도 70인 역을 따라 '용사', '거인'이란 뜻의 'giant'로 번역하여 네피림을 타락한 천사나 혹은 천사와 인간 사이의 혼혈족으로 보지 않고, 단순히 그 신체적 특성상 장부가 거인으로 불릴 수 있는 일단의 사람, 혹은 족속을 가리키는 말로 보았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신체적 특징은 아울러 도덕적 특성까지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체로 훼방꾼, 무법자, 난폭꾼, 가해자 등의 속성을 가진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종합하면 노아 당시의 '네피림'이란 거대한 신체를 지닌 '폭꾼들' 내지는 '침략자들' 정도의 뜻으로 이해함이 좋을듯하다(Luther, Calvin, Keil, Murphy).
한편 이 용어는 출애굽 이후 광야 여행 시대인 민 13: 33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다.
* 민 13: 33 –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때 이 용어가 사용된 것은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이 그 땅 족속들의 모습이 마치 홍수 전 노아 시대의 네피림같이 장대하고 난폭하다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말하기 위한 것뿐이었다.
2] 무사 같이 성을 기어오르며,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예루춘'(*)은 '돌격하다'(charge, NIV, RSV, NEB), '진격하다'(press forward, JB) 등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루츠'(*)의 단순 미완료형(Qal, Impf.)으로 매우 민첩하고도 대담하게 공격하되 계속적으로 공격하는 불굴의 모습을 묘사한다(Deane).
3]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되 그 줄을 이탈하지 아니하며,
잘 훈련된 병사들과 같이 질서 정연하게 행군하는 정예부대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첫댓글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잠 8:16).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어느 실버타운을 방문했다가 현관에서 읽었던 글귀가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부모님 생각을 하며 존경하는 어르신에게 안부 전화를 드리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밝고 경쾌하게 내가 잘 살았다 하고 자랑하며 얘기 할수 있도록 보람 있는 삶을 살아 봅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