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겨울날이면 생각나는 어묵과 어묵국물...
오늘 수영 마치고, 들른 길거리 분식집의 오뎅은 기가 막히다~
어머니 일손을 도와주러 온 따님이 한땀한땀 꼬치에 끼우는데...
짱짱하게 끼워져서 먹는내내 흘러내릴 염려가 없다..
어묵꼬치 하나만 보아도..
이 분들은 그냥 돈벌기위해 장사하는게 아니라,
사명감을 가지고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작은것까지 신경쓰는 모습..
작다고 대충하지 말고,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해야겠다..
튀김도 순대도 떡볶이, 붕어빵까지...
15년이 넘는 노하우가 느껴지는 풍부한 맛~
올겨울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다~ ^^



첫댓글 저도 여기 종종이용하는데 그나마 남은 겨울정취를 느껴 좋습니다.
꽈베기 오뎅☆최고죠^^
여기가 어디에요??
운서동 공항교회 옆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