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정보도용 공소시효 1년 남았음 민형사 피해보상금 청구합시다! 피해자 200명 전후 인당 300만원 받도록 합시다
푸른바다 추천 0 조회 79 23.12.21 22:1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1 22:21

    첫댓글 레오나드 이 글속에 이 범죄에 대해서도 속지 말라 믿지 말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 할 수 있으면 해봐라

  • 23.12.21 23:01

    정신조종에 의해 벌어진일을 이렇게까지 몰고 가야함?
    끝을 봐야겠음??

  • 23.12.21 23:15

    @레오나드 끝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면 속지 말라 믿지 말라 진실을 호도하려고만 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잘못 인정 사과라도 해 그 어떤것도 신뢰를 구축하는데는 쉽지 않다고 본다 신뢰를 무너뜨리는것은 한순간이지만 쌓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 23.12.21 22:53

    피도 눈물도 없는..

  • 23.12.21 22:55

    자신 없으니 피눈물에 호소하시네 그나마 인간적이네

  • 23.12.21 22:56

    우리는 모두 같이 품고가야할 피해자임
    피해자마다 피해가 다름
    정신피해자들과 신체피해자들은 다름
    서로 이해를 못함
    두뇌조종에 의해서 누구든 정신조종 당할수있음

  • 23.12.21 23:00

    품고 가고 싶어도 공감대라는게 어느 정도는 필요한데 권에게서는 반감 그 자체밖에 없어서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게 행동들을 하니 불쌍해서 고소도 봐 준 사람이 나예요
    조종? 피해자 누구나 당하지만 그 범죄 수준하고는 다르잖아요

  • 23.12.21 22:56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길

  • 23.12.21 23:03

    @impact 권님이 왜요?
    제가 지금까지 겪은 피해자중에 가장 인성이 바로되신 분이시던데요..

  • 23.12.21 23:10

    @impact 지금은 종료된 상태라 타피들을 자신의 일처럼 발벗고 뛰어다녀요
    종료됐으면 본인길 가면되는데.. 피해자들이 눈에 밟혀 도저히 혼자만 살려고 외면하지 못해서 피해자세계를 떠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온갖 누명 다 써가면서 말이죠..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이 스스로 몸으로 뛰어다니며 사비를 털어가며 희생하고 계신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과거의 일을 이제는 문제 삼지마시고 마음 모두어서 가해자를 잡을 생각을 해주셨으면 모두에게 바라는 바입니다

  • 23.12.21 23:23

    @레오나드 그럼 그렇게 믿고 사세요
    서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데 강요하지 말고 각자 위지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거예요 비방도 비난도 하지 말고 보이는대로 보고 듣고 자신들의 생각들과 신념대로만 행동하면 되는거죠 다른 사람의 주장을 매도하고 공격하지만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 23.12.21 23:35

    @impact 네~ 맞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피해벗어나는데만 신경쓰고 열심히 살아냅시다~^^
    감사합니다♥

  • 23.12.21 22:56

    님은 신체피해자 인가보죠?

  • 23.12.21 23:02

    정신.신체 모두 다 해당됨

  • 23.12.21 22:57

    그러니까 무턱대고 허위사실이다 속지 말라 믿지 말라 하면 안되죠
    이미 다 아는 사실을 두고요

  • 23.12.21 22:59

    일반인 시각으로 피해자들을 바라보면안됨.
    모두 같은 피해자라고 여기고 가해자를 정죄해야함
    누구든 본인도 모르게 어떻게 조종당할지 모름.
    어떤 여성피해자는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맨몸으로 밖에서 돌아다니도록 조종당했다는 피해자도 있음.
    그러면 그사람을 비웃어야함?

  • 23.12.21 23:05

    모르지 않아 다 알아 피해자라면 모른다는게 더 이상하지 하지만 권은 범죄 수준이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수준을 넘어섰어 조종으로 인한 자신에게 가해를 하는 차원하고는 다른 범죄 차원이라고

  • 23.12.21 23:11

    @impact 자신에게 범죄적 성향이 다분히 있다는걸 인식하고 각성하고 노력해서 예방한다 해도 쉽지 않을 성향의 피해자가 권이야 그의 행적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를 전적으로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입장은 이해를 못하는 거냐

  • 23.12.21 23:02

    님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것인데?

  • 23.12.21 23:06

    내 가족이래도 범죄 성향이 있다면 그에 맞게 조치를 취하는게 맞지 방치할순 없지

  • 23.12.21 23:13

    범죄성향 이라뇨?
    절대로 그런 성향 가진분 아니에요
    다만 두뇌를 가해자가 맘대로 조작하는데 본인의 힘으로 어쩌겠나요?
    과거의 일은 묻지 마시고 현재 어떤일을 하고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완전 정신돌아온 상태임을 제가 알고있습니다

  • 23.12.21 23:35

    권은 범죄를 저지를 성향의 소유자 맞아요 가해 종료란 주장도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고 부지불식간에 조종당해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사람이라고요 특히 성범죄에 있어서 그 본성과 본질에 있어서도

  • 23.12.21 23:45

    @impact 아닙니다.
    성범죄라니요~
    소문의 여성피해자들 모두 우리방에 계십니다.
    푸른**님이 올린 카톡내용은 성범죄가 아닙니다.
    그여피들이 성범죄 당했다면 어떻게 우리방에서 운영진을 하겠나요?
    모두 가짜이니 속지 마시길요

  • 23.12.21 23:43

    @레오나드 그리고 제가 몇년동안 지켜보았는데.. 현재 완전 종료 맞아요.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 23.12.21 23:17

    그리고 단체장님을 통해서 많은 피해지식과 종료법을 알게되었어요
    이분이 그렇게 나쁜 분이라면 제가 이렇게 앞장서서 나서겠나요?
    모두 과거의 일에 매여있지 마시고 이분이 피해자 세계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사람인지 가치를 아셔야 합니다
    모두 도와드려서 이 피해자들을 구하는데 한마음이 되셨으면 합니다

  • 23.12.21 23:23

    미워하고 헐뜯고 꼬투리잡게 하는것을 가해자는 즐기고 있고 실제로 서로 싸우도록 싸움 붙입니다.
    우리의 가해자는 따로 있습니다.
    제발 피해자들끼리 고소고발 하겠다는것 이것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가해자의 의도대로 결국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피해자라는것 또한 서로를 긍휼히 여기는마음 중요합니다.
    그렇게될때 개인적으로는 가해도 벗어납니다
    사랑 용서 이해 관용 배려 등등 이런마음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항상 따뜻하고 온화하게 물들여야 가해자의 손아귀에서 빨리 벗어나는 지름길입니다

  • 23.12.21 23:30

    푸른**님은 이제 공격하는것 멈추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피해자 고소해서 님께 돌아오는 유익이 가해에서 벗어나는것보다 중요한가요?
    님 가해벗어나는게 우선 순위 아닌가요?
    사랑과 용서 관용 이해를 품고있으면 가해자에게 이용될수가 없어요.

  • 작성자 23.12.21 23:30

    님도 고소들어갈거에요
    지금 뭔소리하세요?

  • 23.12.21 23:32

    @푸른바다 자나깨나 고소 고소 뭐가 그리 떳떳하세요?

  • 23.12.21 23:36

    @레오나드 그건 권오기가 하는 짓이지 고소고소 노래를 부르는건 권오기라고 레오나드

  • 23.12.21 23:38

    @레오나드 완전 교주네 교주 거의 맹종 수준이야 권이 뭘 어떻게 했길래 신기하네 뭘 얼마나 그렇게 잘해줬길래 무섭다 무서워 당신같은 사람이 무서운거야

  • 23.12.22 00:09

    @impact 푸른**님은 밤낮자나깨나 고소를 입에 달고 살자나요?
    그단어가 그리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사랑과 용서 이해 관용의 말을 많이 합시다.
    내뱉은대로 부메랑이 되어돌아 옵니다.
    인과응보 입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이글은 답글을 잘못명칭 했네요
    임**님이 아니고 푸른**님께 쓴글 입니다

  • 23.12.21 23:59

    @impact 저는 개인적으로 10원한장 받은적 없습니다.
    다만 단체장님이 피해자들을 향한 진실한 마음 ,누구는 피해자 상대로 사업을 하는데.. 이분은 직접 몸으로 뛰어서 일해서 모은돈으로 피해자들 구하는데 앞장서고있음을 또 한분의 운영진과의 노력과 헌신을 보고 감탄해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인성이 참 바르고 곧은 분이십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말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 23.12.22 00:05

    @레오나드 그것 또한 권오기에게서 비롯되어진 것이고 권이 내글에다 허구한날 고소고소추가 이 짓거리를 해댔으니 대응하느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된 것이고 난 절대 내가 먼저 남에게 싫은 소리 하거나 공격을 가하는 그런 성향의 소유자가 아니예요 나역시 당신에 대해 모르듯이 당신도 나에 대해 잘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 23.12.22 00:07

    @impact 어떤 개인적 감정이 있든지 피해자들은 가해자의 조종에서 벌어진다는것 넓은마음으로 이해바랍니다.
    그런 마음이 피해를 빨리 벗어나는 길 입니다

  • 23.12.21 23:39

    더 이상 그 어떤 글로도 소통은 불가하다는 건ㄹ 느낀다 마치 권오기를 상대하는거 같다

  • 23.12.21 23:48

    값자기 태도가 바뀐이유는요?
    푸른**님의 글때문인가요?

  • 23.12.21 23:51

    누가 진실한자인지 님은 더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대화가 통해서 감사했습니다.
    가해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셔야합니다.
    이간질 싸움으로 욕하고 서로 공격하도록 합니다.
    반대로 하셔야 이기는겁니다
    천사의 편에 서시길요~

  • 23.12.21 23:58

    @레오나드 권오기를 바라보는 시각차가 크다는 겁니다 님은 현재 모습만 보고 있고 나는 과거의 그의 행적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 피해자로서 권의 그 어떤 점에서도 신뢰를 하지 못한다는 대척점에 있어요
    그 부분을 말하고 있어요 나에게는 악몽과도 같았던 일이기에 그 간극을 쉽게 좁히지 못한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해 못하고 알지 못해서가 아니라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어렵고 힘이 드는 거죠

  • 23.12.22 00:02

    과거의 정신조종의 일은 묻어주시고 가해에서 벗어난 현재를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누구든 과거의 아픔은 모두 있으니까요

  • 23.12.22 00:09

    안타깝지만 최근까지도 권은 나에게 진실된 모습은 커녕 거짓말에 허위사실 유포를 해대면서 날 괴롭혔는걸 모르는 겁니까 모른척 하는 겁니까
    권 말로는 당신이 나의 피해에 대해 깊은 내막까지 알고 있다고 하던데 무조건적 선동은 자제하세요 어린애들 아니고 바보들도 아닙니다
    권오기만 대단한게 아니란겁니다

  • @impact 옳든 그르든 가슴에 묻고 멈추면 두뇌조종무기 범들 시나리오 끝남.
    믿거나 말거나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