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사탕행님 글 올리셨네요.ㅋㅋ행님 서울에서 내려온거 사실이고요. 고향이 여수인데 서울에서 왔다고 하면 집중 질문 받을까봐 그냥 여수에서 올라왔다고 한거예요.ㅋ 엄청 어리게 생기신 행님 ㅋㅋㅋ전 그 경력있어서 집중 질문 받은 형님차타고 익산까지 가서 서울행 차타고 왔습니다.ㅋ 그 형님은 붙으실듯;;ㅋㅋㅋ그 형님은 사탕행님이 제일 잘 한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다들 붙으면 좋겠습니다.
ㅋㅋ...딱 3층 강당에 올라갔을때 우리 팀을 봤는데..내가 82년 다른 두분이 76년 그리고..동생님이..86년생이넹..ㅋ 우와~~어린데 생각이 있구나..싶었는데..어찌 그리 연이 될줄이야..ㅋ ^^* 휴~~고생해서 올라왔는데..좋은 소식 있어서...또 얼굴 봤으면..좋겠당...ㅋ 그때 보면....삼겹살에 소주한잔?? ㅋ 콜? ^^*
오늘 면접 보고왔으나 좌절감은 들지 않더라고요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시던데요..웃는 분위기로 면접본거 같아요 그런데 당황 스런 질문을 할때마다 말문이 턱턱 막혔다는거 ㅜ.ㅜ 보통 자소서에서 많이 물어보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모두들 잘되는 그날까지 ^^
나름대로최선을 다했는데..결과를 기다려봐야겟네요..저한테는 로또되면 머할꺼냐.? 공장에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인생공백? 역시 자기소개서 기준으로 물어보더라고요~음..어떤직무가 자신에게 맞겠냐? 회사제품에 대해서 아는게 있나? 이런것들...^^; 신경을 많이 써서 머리아프네요..ㅠ 그래도 시원섭섭하네요~
첫댓글 내 소원이 동양면접장 까지 가서 욕하고 나오는것 ㅋㅋㅋ
왜요? ^^* 2만원도 주시고..좋던데요..ㅎ
헉 드디어 후기를 올리시는 분이 계시네 내일 면접 보는데 아 조마조마해라 ㅠㅠ
^^* 삵쾡이님...아이디가 눈에 익어요..ㅋ 내일 잘하시고....긴장은 조금..편하게 하세요.
전공한과에 대해서 물어도 보나요??전졸이든 고졸이든??
네....전공쪽을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ㅋ 전졸이든 고졸이든...직장두..
대단하십니다...꼭 합격하셔서 2008년 마무리 하시길 .....난 내년에 들어갈수있을래나..ㅋㅋㅋㅋ
대단하긴요...^^* 뭐....2만원 받은걸로는 만족 못하구....연봉 팍팍!! 받으면..그땐 좀 대단하겠죠..ㅋ 님도..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좋은 결과 있으시길..ㅋ
저도 내일면접보는 1인으로 올한해 마무리 다들잘하시고 내년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바랍니다 ^^
내일이 면접 마지막날이네요....유종의 미를 거두시길...ㅋ
저도 낼 1시에 봅니다. 말이 버벅대요..ㅠㅠ
ㅋㅋ..말은 다 버벅대더라구요..자기가 준비한거라도...다 뿜어내고 오세요..ㅋ
저도 낼 13시 면접 낼 아침일찍 내려갑니다.. 좋은 꿈 꾸시고 좋은결과 있길 기도합니다.
타지에서 오시나봐여? ㅋ.ㅋ 면접비 주니까..ㅋ 기름값에 보탬이..ㅋ 좋은 소식 안고 올라가세요..ㅋ
ㅎㅎㅎ사탕행님 글 올리셨네요.ㅋㅋ행님 서울에서 내려온거 사실이고요. 고향이 여수인데 서울에서 왔다고 하면 집중 질문 받을까봐 그냥 여수에서 올라왔다고 한거예요.ㅋ 엄청 어리게 생기신 행님 ㅋㅋㅋ전 그 경력있어서 집중 질문 받은 형님차타고 익산까지 가서 서울행 차타고 왔습니다.ㅋ 그 형님은 붙으실듯;;ㅋㅋㅋ그 형님은 사탕행님이 제일 잘 한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다들 붙으면 좋겠습니다.
ㅋㅋ...딱 3층 강당에 올라갔을때 우리 팀을 봤는데..내가 82년 다른 두분이 76년 그리고..동생님이..86년생이넹..ㅋ 우와~~어린데 생각이 있구나..싶었는데..어찌 그리 연이 될줄이야..ㅋ ^^* 휴~~고생해서 올라왔는데..좋은 소식 있어서...또 얼굴 봤으면..좋겠당...ㅋ 그때 보면....삼겹살에 소주한잔?? ㅋ 콜? ^^*
같이 면접 본 친구?... 익산까지 같이오구.. 반가워요..
쟈니정이 저 차 태워주신 형님?ㅋㅋㅋ여기서 다 보네요 ㅋㅋㅋ
쟈니정님...^^* 저랑 같이 면접보신 행님이신가요? 94번 95번?? ㅋ..이제 내일이면..발표날입니당..^^;; 아~~~저 지금 떨고 있나요? ㅋ
사탕주고싶은님 말씀감사합니다..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는 용기가 생기네요^^이제 자야겠네요 그럼 모두들 굿나잇^^
저는낼3시면접인데..저만3시인가요?ㅠㅠ
낼 3시에 보는 1人
오늘 면접 보고왔으나 좌절감은 들지 않더라고요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시던데요..웃는 분위기로 면접본거 같아요 그런데 당황 스런 질문을 할때마다 말문이 턱턱 막혔다는거 ㅜ.ㅜ 보통 자소서에서 많이 물어보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모두들 잘되는 그날까지 ^^
나름대로최선을 다했는데..결과를 기다려봐야겟네요..저한테는 로또되면 머할꺼냐.? 공장에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인생공백? 역시 자기소개서 기준으로 물어보더라고요~음..어떤직무가 자신에게 맞겠냐? 회사제품에 대해서 아는게 있나? 이런것들...^^; 신경을 많이 써서 머리아프네요..ㅠ 그래도 시원섭섭하네요~
고생 많으셨네요...휴~~~다들...Don't worry be happy
몇 년만 더 젊었더라면~~~며칠 있음 나이만 한 살 더 먹는데...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사탕주고싶은님감사~합니당^^
드디어 오늘 발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