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she has magic hands
To touch something to be a masterpiece
As she has light tiptoes
She beats her wings with them
Just only being with others,
The whole assembly
Becomes a sweet lovely garden
손끝이 매워
뭐든지 손대면 걸작이 된다
발끝이 가벼워
날듯이 뒤꿈치로 날갯짓한다
존재함만으로도
좌중이 포근한
사랑 화원이 된다
Like an autumn woman
She becomes a love of somebody
Rodin who fell in deep meditation
The woman who brightness
To love to see the sky
And has eyes and smile like children
The tension that jumps like a spring
Becomes a habit to the body
누구의 연인도 되는
가을 여인처럼
깊은 사색에 빠진 로댕
철부지 아이들 눈과 미소를 가진
하늘 보기를
좋아하는 해맑음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긴장이
몸에 습관이 된다
Even though she dances all day long
Where comes the passion
Not to be tired
Like springing the magic of hands
Writing at an distant
Who gave her the beautiful talents
하루 종일 춤을 춰도
곤할 줄 모르는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샘솟듯 순식간에
글을 써 내려가는 손의 마법은
누가 준 아름다운 달란트일까
Knowing love,
Knowing receiving it, giving,
She's self-sufficient to her cute order
If it's not love, she's asking for death
And she who’s always happy
사랑을 알고
받기도 줄줄도 아는
사랑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귀여운 주문에 스스로도 자족하며
늘 행복한 그녀
She must be the most beautiful one
And the most happiest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아름다운 이가 아닐까
제게도 그러합니다 카페보다 항상 먼저라는 곳이 주님의 일이지요 삶이 더 먼저기도 하고요 하기야 카페의 삶도 삶의 일부입니다만 운영자의 길이 쉽지 않아 요즘 고충이 많지만 그렇게 저렇게 흘러갑니다 시간 되는 대로 말씀이죠~ 저도 소 담 운영자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일주일간 부산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면상으로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아름다운 여인은 시인님의 모습이네요!~~.ㅎㅎ 생각에 파동이 일어나면 언어에 공명 에너지가 있어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단어에 힘이 있습니다 생각은 창조! 물을 생산하지요 October surprises! 노벨문학상^ 이름값^ 하신 한! 강!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가을에도 건강 행복하세요 시인님
주말을 앞둔 금요일 밤
느긋하게
좋은 작품을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비룡 작가님~
부디 좋은 시를 지어야는데
머리와 손이 영 말을 안 듣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19 09:4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3 22:46
주말이면 ..
내일을 위하여서 동분서주를 합니다
소담은 물론 이곳 카페에도 열심히 하여야 하겠지만
제가 주의 일을 하다가 보니 그렇습니다
저의 삶이라 해야 할는지 모르지만
전 언제나 먼저라는 일이랍니다
베베시인님의 공간에 들리면
먼저 음악이 좋습니다
글이사 물론 이지만요
운영자 라는 힘든 시간을 지금까지 잘 하고 계시오니
소담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수고하심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제게도 그러합니다
카페보다 항상 먼저라는 곳이 주님의 일이지요
삶이 더 먼저기도 하고요
하기야 카페의 삶도 삶의 일부입니다만
운영자의 길이 쉽지 않아
요즘 고충이 많지만
그렇게 저렇게 흘러갑니다
시간 되는 대로 말씀이죠~
저도 소 담 운영자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일주일간 부산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면상으로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음악과 글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포비스님~
그간도 잘 보내셨죠?
이제는 명상글을 가끔씩 올려주세요
늘 고마운 명언이 명약이 됩니다
그저 감사입니다
비가 종일 쏟아져서
기분이 다운 되어 있었는데
음악을 들으니 기분 업 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소원님
넘 반갑습니다
기분 업 되시라고 선곡은 했습니다만
좋으셨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간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소원님~
주말이라
느긋하게 좋은 작품 감상 더 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어여쁜 美愛 시인 님
커피 한잔 사주세요
어여쁜지 보셨나요? ㅎ
이번 주말엔 부산서 친구들과
논다고 바빴습니다
커피 한 잔요?
애매하네요
까잇것이지만
사드릴 수가 없어서 말씀이죠!
아고나야!!! ㅎ
나도 모르게 흔들게 되면 이렇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머루와들꽃님
제 베베방에는 처음이시지요?
닉이 새롭습니다
흔드시면 너무 좋으시지요
몸과 정신 건강 모두에 말씀이죠
첫 글 만남이 신납니다
자주 뵙게 되셨으면요
감사드립니다. 머루와들꽃님~
아마도
아름다운 여인은
시인님의 모습이네요!~~.ㅎㅎ
생각에 파동이 일어나면
언어에 공명 에너지가 있어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단어에 힘이 있습니다
생각은 창조! 물을 생산하지요
October surprises!
노벨문학상^ 이름값^ 하신 한! 강!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가을에도 건강 행복하세요 시인님
제게 칭찬은 마시고요
한강님의 노벨문학상
역사의 페이지를 장식하고
한국을 바르게 알리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October surprise!
정말 그렇지요
첼시님~
넘 반갑습니다
이 가을에도 더욱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첼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