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담 좀 해야겠네요. 박정희 정권부터 온갖 권력의 단맛만을 빨아 온 올해 75세된 고건씨가 책을 펴낸 모양인데 하는 말을 들어보니 가관도 아니다, 혹시 무슨 해법이나 제시하는 줄 알았는데 역시 "소통"이다,
책 제목이 "국정은 소통이더라" 이것인 모양인데 말인즉슨 "공인은 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다르게 살면서도 함께 조화롭게 사는 길을 찾는 사람"이라면서 "감동을 주지 못하는 행정은 불통(不通)의 정치요 일방통행의 행정"이라 했다,
그리고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은 소통을 통해 갈등을 치유하는데 힘써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사회갈등 문제에 지나치게 직선적인 발언을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어저께 박근혜 대통령이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세력들에게 엄중 경고한 것을 꼬집었다,
고건이 누구인가? 호남인 으로서 박정희 시절부터 지금껏 최고위 권력을 향유하면서 단맛이란 단 맛은 모두 맛을 본 사람아닌가? 그런 자신은 도대체 무엇을 소통하였고 무엇을 이루었는가? 좌고,우면하면서 권력유지를 위해서 윗전의 눈치나 보면서 자신의 자리유지나 했었던 인간이라면 반성부터 할 일이다!
소통? 말이 좋아 소통이지, 소통이 혼자 하고 싶어 되는 것인가? 야당인 상대방은 대통령에게 말도 되지 않는 어거지로 일관하고 툭하면 사과하라고 하면서 국정은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잖은가?
누가 불통인지는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요구조건도 어느 정도껏 해야 대화가 가능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북한의 철부지 3대세습받은 어린애는 툭하면 남한에 대해 협박을 하고 있고 중국, 일본 등 주변국에서는 독도, 이어도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야당은 국민을 볼모로 예산조차 심의하지 않고 불통중에 왕불통짓을 하고 있다,
이럴때 국가 원로라면 어거지로 일관하는 야당을 보고 꾸짖어야 정상인 것이다, 고건 역시, 고향은 속이지 못하는 것인가? 공자 촛대뼈 까는 그 따위 소리로 혼란을 부추길려거든 나이도 지긋이 잡수셨는데 골방에 등이나 붙이고 입 닫고 계시라!
소통은 말이 좋아 소통이지 그냥 얼르고 달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대통령이 필요한 소통상대는 국민으로 충분하다! 몽니만 부리는 야당과의 소통은 불량학생 버르장 머리만 나쁘게 만들 뿐!
첫댓글 뭉둥이로 패서 소통하라는 말씀인가..?
너 자신을 알라 ㅋㅋㅋ
그러니까 1인자가 못되지요.
마조요 마조요 ㅎㅎㅎ 그래 살아라 하세용 ㅋㅋㅋ
자기편파식으로만 예기하고 상대를 존중 할줄 모르는자는 상대할 필요가 없다 상대를 까면 자신은 신이 되는강 ㅋㅋㅋ
죽을때가 되면 이상한 말을 하는 겁니다....
이자가 이직 저쪽 세상으로 아직 안갔구나?!!! ㅎ
가재는 게편이고 홍어는 홍어편인걸 이제야 새감 알겠네!
끼리끼리 놀고 죽쑤고 있네!그놈도 그놈,수박 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