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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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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5060 ▒ 카페생활 공지신문(제2호)
차마두 추천 3 조회 316 23.08.28 05:4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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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05:47

    첫댓글 하나하나 분석하심에..
    놀람과 또 놀람입니다..

    차마두 선배님의
    신선한 발상에의 글에
    많은분들이..잼나시게
    읽을것 같습니다...!

  • 23.08.28 05:55

    지인님 충북방 모임 잘했어요
    모임공지 내려주세요 ㅎ
    방장 그만두니 이런 불편이 있네요

  • 작성자 23.08.28 06:08

    아이고 지인 운영자님
    일찍 기침하셨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저도 늦잠을
    잤지요

    좋은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8.28 05:53

    제가 만든 현수막입니다
    풍주방 소식도 다음에는 부탁드려요 ㅎ

  • 작성자 23.08.28 06:09

    우아 멋지군요
    풍주방이 어디인지요
    두루 전 할 것은 많고
    지면 부족하네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6:12

    @차마두 톡톡수다방아래층 남성.여성 밑
    풍류가 있는 주막방입니다 ㅎ
    술은 잘 못해도 눈팅은 잘해요

  • 작성자 23.08.28 06:13

    @늘 평화 알겠습니다
    방금 다녀 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08.28 06:20

    대둔산엔 가을과 겨울에만 올라 봤는데
    푸르름의 대둔산은 어떨지 궁굼 합니다
    근처의 100 년 전통가옥 소향고택에서 하룻밤 묵은적 있습니다 ^^

  • 작성자 23.08.28 06:21

    그러시군요
    이번에 한 번 참석해 보시지요
    얼굴 함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6:21

    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아님 썩소 입니다 ㅎ
    까페생활 공지신문 을 보니 행사및
    모임을 한눈번에 볼수 있어서
    편리 하네요

    까페생활 신문 애독자 여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8.28 06:23

    리즈향 방장님 오셨군요
    카페공지 신문이기에 대부분 공지글로
    장식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8.28 06:38

    오늘 신문은 밑줄을 그어가며
    열독합니다.

  • 작성자 23.08.28 07:10

    하하하하하
    지기님 열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6:46

    직장이 없는 외삼촌은
    아침에 신문부터 들여다 보는것이 일이었습니다
    주택복권 번호 맞추기
    몇년째 꽝이지만 사는 목표가 그 것 밖에 없었습니다

    이 신문은 미래 지향적인 영양가 있는 신문이군요
    지기님이 심혈을 기우이시는 대둔산 산행공지
    많이 모이셨으면 합니다
    저는 못가유 ~ 죄송 ㅎ
    차마두님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3.08.28 07:11

    맞아요 대순산도 그렇고
    말띠방 주관 모임도 중요하지요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6:51

    5060 ▒ 카페생활 공지신문(제2호)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8.28 07:11

    감사합니다^^

  • 23.08.28 07:01

    아름 다운 5060
    카페 공지 신문,
    샅샅이 빼놓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28 07:11

    아이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7:27

    5060 공지신문 애독자 중 한 사람 수피 맞습니다.
    영덕 휴가 만끽하고 이제 돌아 왔습니다. ^^~

  • 작성자 23.08.28 07:31

    아이구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이제 여독을 푸시고 편안히 쉬십
    시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9:10

    공짜로 3개월은 기본 난 ~~ 공짜로 보고 구독 끊을겨 돈이 없당께로

  • 작성자 23.08.28 09:14

    아이구 운선님 알았어요
    무가지로 돌렸어요
    돈없어도 되니까
    그냥 보세요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8.28 09:16

    '미소'의 반대말은 '한우' 아닐까요?

    설마 '광우병' 아니겠지라~~ㅋㅋ

  • 작성자 23.08.28 09:18

    미국 소의 반대는 한국소란
    뜻이군요 하하하하하
    재치있는 말씀이십니다.

    관우병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우리의 특별한 신문
    입니다 잘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9:44

    복수초님의 여행방에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오신다 해서
    얼굴이나 한번 보려고 가 보려 하고 있습니다.
    어디쯤 오시는지 연락 한번 드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8.28 10:00

    그러시군요
    좋은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09:51

    요즘 신문 보면
    상품권도 주더만요..

    뭐 좀 없어요?
    ㅎㅎ

  • 작성자 23.08.28 10:01

    하하하하하
    요즘은 정말이지
    신문 팔아먹기 힘들어요
    우리 공지신문에서는
    열성적인 독자분에게는
    애인 만들어 드립니다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8.28 09:52

    카페 행사를 정리하셨네요.

    전 카페 행사를 잘 안 읽어 모임 하는 걸..
    나중에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잘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8.28 10:01

    그래요 대분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취지에서 본 공지신문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11:44

    제 얼굴에 완전 금칠을
    하셨군요. 그냥 치료 과정
    에서 생겨난 변화 일뿐인데
    저헣쿰 미화를 해주신거
    같습니다.

    그렇기나 말거나 신문에
    제 글도 소개가 되고 촌놈
    출세를 했습니다.
    뒤늦게 명예를 얻게 되니
    가문의 영광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8 11:51

    하하하하하하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많으신 분들이 금박사님
    글에 예의주시하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누군가에게 듣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15:55

    카페 신문 잘보고갑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8.28 16:07

    그러세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17:49

    애독자 인정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28 17:51

    아이구
    당연 하시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20:13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일말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는데
    카페생활 공지신문은
    읽을거리도 읽을거리지만
    그에 비례한 소명의식도 있어
    가치와 의미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연일
    애 많이 쓰십니다

  • 작성자 23.08.28 20:51

    아이고 좋은평을 해주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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