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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락과 아이랑을 결합해봤습니다 이름은 [아리락]이라고 지었구요
5집에서는 발라드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발락드]라고 지었구요.
6집에서는 트로트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이름은 트락트
7집에서는 농악과 락을 결합해봣습니다. 제가 [농락]이라고 지었구요. 농악의황제 너바나를 존경합니다
8집에서는 R&B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ROCK&B]라고 지었구요.
9집에서는 클래식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클롹식]이라고 지었구요.
10집에서는 힙합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힙락]이라고 지었구요.
11집은 도시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락입니다.제가 [도시락]이라고 지었구요.
12집에서는 지루박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지루락]이라고 지었구요.
13집에서는 락의 여러 장르들을 담아봤습니다. 제가 [락스]라고 지었고요.
14집에서는 개그와 락을 결합해서 개구락 이라고 지었읍니다
15집에서는 다섯종류의 락을 좋은 가락으로 소화했습니다. 제가 [오락가락]이라고 지었구요
16집에서는 난타와 락을 접목해봤습니다..제가 [낙타]라고 지었고요..
17집에서는 락을 몸으로 표현해 봤습니다제가[우락부락]이라구 지었구요
18집에서는 락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제가 [락앤락]이라구 지었구요.5종세트 39800원
19집에서는 더 파이팅의 노래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더 락]이라구 지었구요. 뮤직비디오에 더 락 영화를 넣을 계획입니다.
20집에서는 C양풀야동에서 섹시한음성을 보여준 최양과의 듀엣락앨범으로, [최양락]이에요
21집에서는 젓갈과 락을접목하겠습니다 [젓가락]이에요
22집는 제가 드럼 베이스 기타 연주 다했습니다 [나락]이에요
23집은 룸싸롱에서 작업했구여. 제가 [룸싸록]이라고 지었습니다.
24집에서는 어린이와 락을 결합해봣습니다. 제가 [키드락]이라고 지었구요
25 집에서는 종교음악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퇴마락]이라고 지었구요
26집에서는 대중의 입맛에 맞는 락을 해봤습니다. 제가 [머거롹]이라구 지었구요]
27집은 미네랄 세덩이만 먹고 작업했습니다. 제가 [투배락]이라고 지었죠.
28집은 세션들과 하늘에매달려서했습니다..제가[생사고락]이라고지었구요
29집은 5p여러분들과 같이 작업했습니다.제가[오락]이라고 지었죠
30집은 난타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타락]이라고 지었구요
31집은 뮤직비디오에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락하는 씬이 있는데요, [희희낙락]이라고 지었어요
32집은 6명의bba순이들과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육시랄]이라구지었구요
33집은 전자음을 배제한 어쿠스틱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통락이라고 지었구요.
34집은 발가락으로 기타를 쳐보았어요. 제가 발악이라고 지었구요.
35집은 잭필드 스타일의 롹을 선보이겠습니다..제가 롹필드라고 지었구요
36집은 기타소리를 배제한 다이나믹한 드럼소리위주의 락을 했죠. 제가 [DD락]이라지었구여
37집은 제 앨범에 원츄하는 여햏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제가 츄락이라고 지었구요.
37집은 귀여니와 함께 락을 해 봤습니다. 제가 ^^ ㅜㅜ +ㅁ+롹이라고 이름 지었구요.
38집은 밥을먹으면서 만든락! 식도락
39집은 개구장이와 함께 했습니다. 절대 표절 아니구요, 제가 개구락지라고 이름 지었구요.
40집은 브라질 친구와 함꼐 락을 했습니다.제가 [클락]이라고 이름 지었구요
40집은 롹에 볼레로를 감미해 보았습니다...이름하여 볼락...
41집은 양말냄새와 함께 락을 이끌었습니다. 제가 [꼬락내]라고 이름지었구요
41집은 롹에 중국의 경극을 함께했습니다...이름하여 경락
42집은 고스트와 함께 락을 해봤습니다.제가 [락다운]이라고 이름지었구요
42집은 일본의 가부키를 롹에 감미해보았습니다...이름하야 가락..
43집은.. 윽 으어엉걱(임종하셨습니다.)
44집은 박진영과 함께 락을 작업했습니다.제가 [섹.스는 락]이라고 이름지었구요
오이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에 필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오비이락'
45집은 변과 락을 접미시켜봤습니다.제가 [김이 모락모락]이라고 이름지었구요
문씨가 맥주 CF 잡았습니다.. '오비락커'
46집은 술을 먹고 락을 해서 '취락'이라고 제가 이름지었구요
47집은Rock과 주방을 결합시켰습니다. 냉장고에 오이를 담을때 쓰셈..-Rock&Rock
불교음악에 락을 감미해봤습니다. 이름은 '불락'이고요 불교음악의 황제 김길수를 존경합니다
48집때는 이진성과함께 듀엣[청담동 호루락이]를결성-_-;
49집에서는 특별히 허참씨께서 전곡을 피쳐링 해주셨습니다. 장르는 가족오락으로 정했고요
49.5집은 자동차안에서 만들었습니다. 제가 락카라고 지었습니다.
50집은 씨엠하면서 저의 음악을 만들었어요 폐락!!이라고 지었습니다.
50집은 스타하면서 지었습니다 '박경락'
50.5집은 저보다 제 음악을 더 사랑해주시는 네티즌들을 위해 네티락이라고 지었습니다.
51집은 중견가수유니씨와함께 만들어봤어요 장르는[윤락]이라고맹글었어요.
외계어 쓰는 귀여니를 때려 잡고자 만들었습니다.. '맨인블락'
테러를 추방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었습니다 '오사마 빈락'
52집은 더이상 락이 아닙니다... 장르는 안락입니다..
특보!! 문군 52집 콘서트중 사망..사인은 안락사..
53집에는 안티팬들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넣어봤어요. 장르는 [가운데손가락]이라고지었구요
54집은 지옥에서도 락을 할 수 있었기에 [극락] 이라 이었습니다.
55집에서는 숟갈로 락을 보여줄수 있기에 [숟가락]이라고 지었습니다.
56집은 빈머리로 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뇌락☆★
57집은 갯펄에서 조개 캐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름은 [바지락]으로 지었습니다.
57집에는 락과 뇌우를 곁들여 [날벼락]이라고 지었습니다.
58집은 588에서 땀 흘리고 핏대 세우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울그락붉으락]입니다.
59집은 개벽이를 추모하며 지었는데 [담벼락]입니다
60집에는 귀신과 락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씨나락]이라고 지었구요
61집에는 산을 오르고 내리며 락을 했습니다 제가 [오르락 내리락]이라고 지었습니다.
62집은 개구라장이에서 스폰서를 했습니다 [개구락지]입니다
63집은 일본세션들과 함께 했습니다.... 사요나락...
64집에서는 탈춤과 락을 결합했습니다. [탈락]입니다
65집에는 하루에 문어 3마리만 먹고 락을 했습니다. 제가 [갈락불락]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66집은 김남주씨가 게스트로 참가해주셨습니다. [락꾸베르] 상의하세요
67집은 랩과 락을 결합해보았습니다. 이름은 [뤩] 이라구 지엇구요.
68집은 강호동씨가 게스트로 참가해주셨습니다.[돼락]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69집은 원터치텐트전문회사 그린비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원터치락]으로 이름지었습니다.
70집을 만들면서 전설의 보물 '와'를 찾아내 [와락]이라 이름지었습니다.
71집은 DDR쌔우면서 만들었죠 [오물락 조물락]
72집은 참외를 먹으면서 만들었죠 [금싸락]
73집은 박과 불교의 경으로 만든 [박경락]
오이가 지겨워 가재를 먹다가 만들었죠.. '락스타'
저의 주워담을 수 없는 망언을 반성하며 만들었어요.. '락!장불입'
74집은 작업을 하다가 하늘에서 머가 떨어지더군여 그래서 반성하는 마음으로 '벼락'으로했죵.
75집은 밤하늘의 오오라를 보며 영감을 얻었어요. [오로락]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76집에서 하희라씨가 표지모델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하희락]
김구라씨에게 바치는 앨범입니다. [김구락]
77집은 강타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타락]
78집은 달러멘디와 함께했습니다. 이름은 [뚫락훍]이라구 지엇구요.
79집은 아시안프린스와 함께했습니다. [꼬일락꼬일락] 이라구 지엇구요.
80집은 소설의 제왕이신 귀여니씨와 함께했습니다 [귀여워락]
81집은 G가리지마를 다시 써보았습니다 [락지.가리지마]
82집은 돌을 조심하자는의미에서 [락석조심]이라고 지었습니다.
84집은 바이크의 엔진 비트를 이용했습니다. "오토락" 입니다.
85집은 당구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쓰리가락] 이라고 지었습니다.
87집은 제가 너무 욕을 먹어서 짜증나서 [C.발락므스끼]라고 지었습니다
88집은 아시안프린스씨와 다시만나서 작업했습니다. [뀌맗쩔궐락]
89집은. 제정신이 헷가닥해서 86집을 빼먹었기 때문에 [헷가락]이라고 지었습니다
90집은 초딩이 좋아하는 말투를 사용해서 [락~즐~~]이라고 지었습니다
91집은 락에다가 춤을 짬뽕해서.."꼼지락" 이라고 지었습니다
92집은 락커가발을 쓰고 작업했습니다. 장르는 머리카롹 이라고 했구요..
93집은 추운 남극에서 작업했습니다. 이름은 [추락]이라고 했구요..
94집은 안티팬들을 위한 직격탄입니다. [그만해락]
95집은 웃대에서 영감을 얻어 [롹플신고]라고 지었습니다..웃대인여러분 감사합니다
96집은 그 옛날 2집 수록곡 I에서 영감을 얻어 [웨~락~뷁!]이라고 지었습니다.
98집은 제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뱃살을 근육으로 만들어서[우락부락]이라 지었습니다.
99집은 영화 더록에서 영감을 얻어 [THE LOCK]이라 지었습니다..
100집은 정신을 치료하는 앨범이구요 장르는 경롹메세지(마사지) 라고 지었습니다..
100집입니다 그동안 힘들었구요 저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락을 소화시킨 '락싱크' 입니다.
대방의 100집은 지퍼의 소리를 이용해 [지초롹]이라 지었습니다
100집을 기념으로 여러 장르를 소화하고 있구료..
102집은 숨이가빠올때 작업했습니다 "뒈질락"이라고 지었습니다
드디어 돌아가실때가..; 뒈질락말락 오링 ~_~
101집을 빼놨구료 실수로그런것이니 용서하시구요 저의 [G.락하네]들어보세요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질을 발휘하여 오페라 무대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제목은[뷁조의 호수]
푸치니씨, 함께 세계의 오페라를 이끌어나갑시다.
103집은 위에 [뷁조의호수]가 타이틀곡인 [오페락]입니다..
104집은 팬티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팬티락]입니다..
105집 이름은 꼴까락으로 지었습니다. 오랜 사랑 감사했습니다.
106집은 매트위에서 뒹굴며 지었습니다. 이름은 매트락스로 지었어요.
듣는분들에게 깨끗함과 청결함을 드리기위한 락을 했습니다 [유한락스]
107집은 호텔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안빈롹도] 로 지었습니다.
108집은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부르라고 '롹구롹구'로 했습니다.
109집은 내실력을인정치않는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늬믜롹]이구요.
110집입니다 bba순이들에게바칩니다 [쓰꽑!]
111집 대가리가 깡통인 제가 롹을 했기에 <딸그락>이라 했습니다.
112집에서는 오이 두개 먹고 얼굴 사이즈 줄여 했기에 [경락]이라고 붙였습니다.
113집에서는 저그와 락을 결핮시켜서 박경롹이라고 붙여봤습니다..
114집에서는 승업햏자와 함께했습니다. 이름은 [취락선] 이라고 지엇구요.
116집은 무지하게 많이낸 기념으로 [개락]입니다
117집은 귀여니의 소설을 읽고 만들었습니다. [도레미파솔락]
119집은 DDR과 락을 결합시켜 [뜨락]이라고 지엇구요..
120집은 탁탁탁과 락을 결합시켜 [타락]으로 해봤습니다.
121집은 부시와 같이 락을 하여 [부시락부시락]으로 지어봤습니다.
122집은 김수미씨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김수미의 밥도둑 꽃게락]
123집은 탁탁탁과 결합하여 타락 이라고 지어봤습니다.
124집은 ddr과 락을 결합하여 ddrock 이라고 지어봤습니다.
125집은 괴한의 습격을 받아 발목이 분질러졌음에도 굴하지 않고 만든 [앵클락] 입니다.
126집도 나왔오.... 락에 사자성어를 접목한 [오비이롹]입니다...
127집입니다.wwe의 커트앵글이 유썩을 외치며 패더군요. 아픔을 되뇌이며 [앵글락]입니다.
128집은 포카리스웨트 협찬으로 만들었습니다... [라라리라라라롹]
129집은 전통사물놀이장단과함께롹을..강롹! 중강롹!
130집은 마지막 앨범으로 [집어치워롹!!]입니다.
131집으로 컴백햇습니다. [아윌비롹!]입니다
132집 당구치다가 락을했습니다 [ 쓰 리 가 락 ]
133집은 여자와 같이 작업하다 만들었습니다 [누워락]
134집은 일본의 getchu사와 합잘했습니다. 통근쾌롹 입니다.
135집은 미네랄이 부족해서.. 멀티먹었습니다.. 멀티뢁~!
136집은 경끼를 일으키면서 작업했습니다.. 손발이오그라들롹!
137집은 살아있는 전설 '릭 플레어'씨와 같이했습니다 [피겨 포 레그 롹]
138집은 윤도현과 작업했습니다. 이름은 [윤롹]
AC/DC 음악을 표절!! 스페셜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장르는 천둥벼락!!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베스트엘범을 냈습니다. 이름은 [합쳐롹]입니다.
139집은 7옥타브미를 주로 썻습니다..[미쳐롹]
140집은 최화정 씨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지퍼롹]입니다.
141집입니다 임요환과의특별한정판! [테롹]입니다
142집입니다 땅그지와의 듀엣!! [노롹줘~]
143집 나를 인정하지 않는자들과 함께 했습니다[그만해롹]
144집은 미친사람들과 함꼐했습니다[지뢁하지마롹]
145집은 탁탁탁과 락을 조합해보았습니다...[조몰락조몰락]
146집은 피플스 엘보우를 쓰면서 생각했습니다 [더 롹]
147집은 애국가와 락을 결합해 썻습니다 [코리락]이라고 지었습니다.
148집은 락을 하면서 개그를 해봤습니다 [개그롹]이라고 지었습니다.
149집은 실학의 내용을 담고잇는 [시롹]입니다
스페셜 앨범에는 창과 롹을 결합해봣습니다. 이름은 [촥]이구요
150집은 식칼의 경쾌한 소리와 락을 결합해 봤습니다. [식도락]이라 지었구요. 식도락은 중복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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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모가수 150집까지 대략 롱 런 예감~~!!부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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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까까까;
계속계속 늘어가는....;;
이거 다음에 벌써 뜬거 아닌가요-_-
얼마전에 25집까지 있었던걸로 아는데 모가수는 앨범 빨리도만드오 - 0 -
1,2,3집 잘렸소. -0-
스크롤바의 압박이 강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등축하
ㅋㅋㅋㅋ귀차니즘으로 다 읽지는 못했으나ㅋㄷ 근데 문희준이야기 쓰면 강등아니오?
문희준이라는 말없는데,, 문희준이야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집은 필시 대박이오! ↓햏 그렇지 않소?
그렇소~~ 돼락ㅋㅋㅋ
머리카롹 ㅋㅋ
농악의황제 너바나 ㅋㅋㅋㅋㅋ
푸하하~정말 웃기기는 하네요..
귀챠니즘;;
이런거 하면 재미있소??
아 진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