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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다시 밥 사주어야 될 총각의 삐침
늘 평화 추천 1 조회 338 23.08.28 13:0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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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13:13

    첫댓글
    그 총각마음을
    읽었으니
    참 다행
    언능 날 잡아서
    두판시켜줘요
    좀 부끄러워
    하지 않을려나~^

  • 작성자 23.08.28 17:19


    오늘 아이스크림이랑 바나나 사서
    난 한개 청년은 두 개 청년
    아럐층서 장사하는
    엄마도 하니씩갖다드리라니
    넘 좋아하네요~^^
    천진무구해요
    내가 시간이 되면 조만간
    그 국수집에 다녀와야지요

  • 23.08.28 14:20

    에구 그총각 마음이 풀렸으면 하네요

  • 작성자 23.08.28 17:20

    천진무구해서
    금방 풀려요
    오늘 아이스크림 사주고
    안해본 학습도 새롭게 시도하니
    웃고 갔어요

  • 23.08.28 14:32

    좋은일하시는. 친구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나무관세움보살
    공운합장

  • 작성자 23.08.28 17:18

    고맙습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 23.08.28 15:24

    다양한 인생공부를 문인화를
    가르치면서 배우는 시는 것 같네요
    자폐아는 그런 공부를 하면 치유에
    도움도 될 것 같아요
    지금 현재 계신곳은 외국인 것 같기도
    한데 노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23.08.28 17:18

    외국이 아니고
    충북입니다 ㅎ
    원래 서울서 수십년 살았지요
    예술치료 학습을 하면
    치유까지는 아니라도
    악화되지 않고 일상생활이
    평범한 소확행은 되지요

  • 23.08.28 15:50

    좋은 일 하시네요
    너무 잘 해주시니 어리광이 늘었나봐요
    앞으로도 잘 해주시려는 마음이 감사한 마음이드는군요

  • 작성자 23.08.28 17:17

    사랑이 물처럼
    낮은곳으로 가면 저도
    마음이 평온해져요 ㅎ

  • 23.08.28 15:56

    좋아요. 좋아~ 글 내용도 좋고 잘 쓰셨고...
    역시 늘평화님은 멋져요. 화이팅~!!

  • 작성자 23.08.28 17:16

    오늘은 아기 안보는 날이라
    작품도 하고 삶의 글도 쓰네요 ㅎ
    근데 눈이 침침해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23.08.28 18:04

    @늘 평화
    흑흑~ 저도 점점 눈이 침침하고 아파져가니
    이제는 늘평화님 글을 보고 댓글 다는것보다는
    바로 전화를 해서 글 잘 읽었다고 해야겠습니다.

  • 23.08.28 17:09

    어린 아기 같은 마음의 소유자이니 늘 울평화님 께서 하시던 대로 이번에도 덜어 주시겠지 생각했다가 아니니 삐졌나 봅니다. ^^~

  • 작성자 23.08.28 18:50

    맞아요 ㅎㅎ
    초등 저학년 정도 수준이니~
    오늘 아이스크림이랑 바나나 사서
    난 한개 청년은 두 개
    아럐층서 장사하는
    청년의 엄마도 하니씩갖다드리라니
    넘 좋아하네요~^^
    천진무구해요

  • 23.08.28 18:50

    잔잔한 울림이 가슴속에서는 큰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이렇게 착하시고 또 착하시고~~~
    나도 은퇴하면 늘평회님께 붓글씨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

  • 작성자 23.08.29 08:35

    과연 은퇴하실까요?
    사시는 날까지 일찾아
    부지런 하실것 같은데요
    ㅎㅎ

  • 23.08.28 19:33

    착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무진장~
    글 읽는데
    온세상이 평화로 가득찬 느낌입니다~^^

  • 작성자 23.08.29 08:34

    사랑을 받았기에 사랑을
    나누는 좋은 일이지요 ㅎ
    좋은사탕님 고맙습니다

  • 23.08.28 20:04

    네 착한 일 하는 분 입니다

  • 작성자 23.08.29 08:33

    고맙습니다

  • 23.08.28 20:32

    어머 그렇다고 그렇게 서운하였나보다 안되었기도 하고
    어쩌나요 ㅎㅎ총각을

  • 작성자 23.08.29 08:33

    그때뿐~~
    아이스크림이랑 바나나 사서
    난 한개 청년은 두 개
    아럐층서 장사하는
    청년의 엄마도 하니씩갖다드리라니
    넘 좋아하네요~^^
    천진무구해요

  • 23.08.29 05:34

    세상의 마음을
    사랑으로 베푸시는
    고은마음 덕분에 마음이 다
    훈훈해 집니다^^

  • 작성자 23.08.29 08:33

    사랑을 받았기에 사랑을
    나누는 좋은 일이지요 ㅎ
    날으는소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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