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구역 내일 매일경제 시공사 광고 나온다고 합니다[법에 광고하게 정해졋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변경될수잇읍니다[향후일정 요약]
2월15일 입찰 설명회실시[법적으로 1회이상]
시공사 홍보기관[재개발 권리자에게 홍보기간 필요]
4월9일 입찰 마감
*.입찰 자료 심사;적격업체 .부적격 업체 분류
*.시공사 선정 주민총회;빠르면 4월하순
*.2개 팀이상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 다시 입찰 신청을 받읍니다[추가로 2회가능]
*.입찰 자격은;1개 .2개.3개건설회사가 공동으로 수주 가능[그러나 2개팀은 돼야]
*.3회이상 입찰을 신청해도 신청한 회사가 업으면-원칙은 3년연기[주민총회 의결사항]-판교이주단지 일반분양
****.그러나 LH와 추가협상을 한후 주민총회를 거쳐 특정회사와 수의게약을 할수 잇읍니다
신흥2구역은 컨소시엄 참여회사숫자 적정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여 다음주로 연기되엇읍니다
신흥2구역이나 중1구역이 사업진행에 큰 차이가 업다면 판교이주는 동시에 진행될것으로 보입니다
신흥2구역의 협상이 빨리 타결되고 시공사선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돼야 판교이주시기가 빨라질수 잇읍니다
금광1구역은 민관합동 재개발 도입 주민총회를 개최되지 않는한 이렇게 지연되다가
신흥2구역과 중1구역이 마무리 되고 수진2구역과 함께 진행될가능성이 잇읍니다
에상되는 진행방식은;이주단지 업는[사실과 다를수 잇읍니다]
1.1단게 재개발 방식;LH사업을 주도하고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수진2구역 거부.금광1구역도 부정적]
2.민관합동 재개발 방식;주민대표회와 건설사가 사업을 주도하고 LH관리 감독만 하는 방식-어쩔수 업지 않나 판단
3.LH사업자 자격을 박탈하고 새로운 사업자로 조합을 구성해서 추진하는 방식[주민75%동의 필요]
4..재개발 포기
*.판교이주단지 에상 시나리오[사실과 다를수 잇읍니다]
5.금광1구역 세입자는 판교에 이주하되 주거이전비를 지급하지 않을수도[
*.중1.신흥2구역.금광1구역 판교이주단지 신청하고 이사가신분과 금광1구역권리자 신청분 일반분양;1천세대 추정
6.시공사 선정이 무산되면;판교이주단지 신청후 거주한분은 입주권 보장하고 주거이전비를 포기하고
판교이주를 인정할수도 잇읍니다[판교이주단지 신청하고 이사가신 세입자와 3개지역 권리자 신청분 일반분양할수도]
*.1천7백세대 이상될듯
7.시공사 선정 무산되면;판교이주단지 신청자 인정하지 않고 3천7백세대 모두 일반분양할수도.....
첫댓글 타 카페에서 시공사 선정 무산될것 같으니 세입자분들 이사가시란 글을 읽으셧을겁니다
그것은 세입자분들이 이사가야 주거이전비를 줄일수 잇다는 권리자의 잔꾀라 생각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설사 시공사 선정이 무산되더라도 3700세대 일반분양되면 많은분들이 판교에 입주할수 잇을겁니다
그래도 재개발 카페에 가입되어 잇으면 일반분양시 정보가 빠를수 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