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를 부릅니다.
새노래가 다 너무 좋은데요~
영혼의 노래이기 때문이죠~
그중 "겟세마네 동산 그날밤"은 제목에서부터 2천년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죄인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가삿말을 들어보시면 예수님께서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가슴 절절히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 다시 한번 더 인류를 구원하시려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셔서 구원주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https://youtu.be/LvbsX2lfjqs?si=ZDFCFwLYWTLMBh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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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가슴 저린 음악이죠~~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에 진실로 감사가 올려지는 노래입니다~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에 사무칩니다ㅠㅠ
새노래로 감동받고 위로받을 수 있는 하늘자녀 삼아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새노래로 감동 받을수 있다는것이 아버지 어머니 은혜임을 압니다~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애타하셨는지 느낄 수 있는 새노래네요ㅜ
맞아요ㅠ하나님께서는 전세계 모든 인류를 다 사랑하십니다~
새노래는 언제나 들으면 차분해 지기도 하지만 너무 좋은데요~
이 노래는 마음이 저려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사랑이 느껴지는것 같아요~자녀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 까지 우리의 구원만을 위해 묵묵히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안상홍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크고 위대하신 은헤와 사랑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새노래를 통해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더욱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정말 감동이었고 마음 아팠고 죄송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