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닦는 공부해야.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세상사의 모든 어려움과 고통과 시련이 우리들 삶의
토대다로 슬퍼하고 아쉽고 억울하고 분통한 일들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우리삶에 일어나는 이러한 모든 일들은 피해 갈수없는
운명같은 인연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며
이별의 상처 사랑의 아픔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꺽고가는
운명인 것입니다.
나에게 불어닥친 가슴아픈 상처 같은 것을 내 자식은
껵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인생이란 여정은 아픔을
통해서 참회하며 새로운 내일의 여정을 맞이 하고 개척해
나가는 용기로 자신을 지켜주고 수호해 주는 것이 시련과
고통"이다며 상처와 아품 시기와 질투가 영양제가 되어
쇠약하고 나태한 마음에 용기의 불을 지펴주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통해서 더욱 견고해 지고 상처를 통해서 더 깊은
사랑을 배우며 원망과 질투을 통해서 용서와 이해를 배우는
것이며 나에게 상처를 주고 원수가 되버린 모든 인연들을
훌훌 던저 버릴수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많은 재산 높은 명예나 권력으로는 치유될수 없는 것이
인간이 가지는 양심"이란 가치이고 세상의 그 어떤 가치보다
수승하다 는 것입니다.
나에게 아품을 주는 사람이 배려되고 나를 배신한 사람이
용서 된다는 점이 수승하다는 말로 원망하는 마음이 없어져야
비로소 바른 공부가 된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섭섭한 마음이 없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하기
싫으면 핑게를 대지만 현명하고 지혜롭다면 핑게보다는 방법을
찾아 자기 기준으로 보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이 세상에 힘들고 어렵지 않은 사람은 철부지 어린이를
제외 하곤 한 사람도 없습니다.
배우지 아니하고 독서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수없는
페품이 되어지고 마는 것이 우리네 삶 아이들은 공부 하라면서
자기는 공부하지 않은다면 그 보다 우치한 일은 없지 않은 가.?
마음을 닦는 학습은 누구나 할수있으니 자신의 눈 높이를 보고
새로워 저야 건강하고 성공할수 있고 행복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