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하늘에 뜬 구름이 너미 너미 곱습니다.
강명옥가브리엘님은 기도하다 말고 한눈을 팔아 구름님을 올려다 봅니다.
마른 장마라 후덥지근 하지만 고운 구름이 있어 감사한 날입니다.
제주가톨릭마라톤은
달리기 사랑 바이러스가 온세상 그리스도인들에게 전염되어
뜀 춤 지꺼짐에 취해 살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 날개짓이 미국 택사스에 토내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나비 효과를 제가마는 이루고 싶습니다.
그분의 성전인 내 몸 건강을 지키는데 뜀박질 만한 보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달리며 기도하며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
'너 어디 있느냐?(창세 3,9)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이사 6,8)
LH3K 특공대 훈련 시간이 30분 앞 당겨집니다.
새벽 5시 출발을 4시30분으로 조정합니다.
정실에서 턴하여 돌아 오는 길 햇살이 너미 뜨겁습니다.
오늘 새벽
몸에 쌓인 삶의 찌거기를 달리며 날려 보냈습니다.
첫댓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공대 아름답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함께 하고 싶은마음이네요( 언제 가능할런지..) 늘 화이팅!!
함께 합시다.
돋당 버치민 걷곡
걷당 돋곡 헙쭈.
여섯시면 뜀 춤을 모칩니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면 됩니다.
삶이 바뀝니다.
저도 함께 동참하였는데 정말 기막힌 일이 일어 납니다.
삶의 의욕과 삶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동참하여 천국의 삶을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맛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