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 8.24~8.25( 양일간)
목적 : 통도사 서운암의 공작새와 통도사 성보박물관
내용 : 너무나 덥다.
모든 일이 여의치 않다. 어디에 카메라를 델수 있을까요~
파크 골프를 2 두바퀴 돌았다.
땀은 너무 흐르고, 삿타를 누러기 조차 힘들다.
첫날은 보타암을 지나치면서 찍고, 서운암에서 운이 좋게 공작새 어미가 병아리 2마리를 육추하는 모습을 유심이 보았다, 내 평생에 처음 보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둘쩨 날에 무지개 다리를 오고 가는 신도들을 멋 있게 찍고, 왜가리가 나는 장면도 운이 좋아서 잡을수 있었다.
집에서 영상을 마무리 한다.
아야! 덥다.
촬영 : 선 진규
첫댓글 이 더운 염천에 겨우 찍은 사진이다.
나름되로 영상을 만들었다,
힘이 들었다
너무 사진이 선명해요 새끼와 함께인 공작새ㅡ너무 신기합니다 선작가님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