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은 그 개자식과 만날 생각은 접고 ♣ '부패한 從北' 척결이나 하라!
이번 북측의 폭로는 함정에 빠지려는 이명박 대통령을 빼낸 셈이다. ** 趙甲濟 ; 조갑제닷컴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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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간 비밀접촉 내용을 폭로한 것은 李明博 정부를 흔들기 위한 공작인데, 뭔가 초조한 느낌을 준다. 남북간 비밀접촉을 이런 식으로 공개하면 앞으로 의미 있는 접촉은 불가능하다. 남북한이 적대관계를 지속하면서도 지금까지 비밀접촉 내용만은 비밀로 하는데 합의해 왔던 점을 생각하면 북한정권은 내부의 급박한 사정으로 이런 금지선마저 깰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던 듯하다.
이번 폭로로 이명박 정권이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核안보정상회의에 김정일을 초청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사실은 확인된 셈이다. 이는 문제가 있다. 수주 전,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 초청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眞意(진의)가 북한에 전달됐다"며 "향후에도 기회가 있을 때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李 대통령은 최근 베를린에서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국제사회와 확고히 합의한다면 (내년 3월쯤 서울에서 50여 나라 정상이 참석하는) 核안보정상회의에 김 위원장을 초청할 용의가 있다"고 제안했었다.
李明博 대통령이 잘 한 것 중 하나가 취임 이후 지금까지 김정일 정권에 뜯어 먹히지 않고 버티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김정일에게 이긴 게임을 한 것은 아니다. 김정일 정권은 李明博 정부 시절에 금강산에서 관광객을 사살하고, 임진강에 홍수를 일으키고, 천안함을 파괴하고, 연평도를 포격, 57명의 한국인들을 죽였다.
이에 대한 李明博 대통령의 보복은 경제제재에 머물렀다. 단 한 명의 북괴군도 죽이지 못하였다. 김정일 對 이명박 게임의 스코어는 현재 57 대 0이다. 그는 對北전략과는 동전의 양면 관계인 국내 從北(종북)세력에 대한 법적 응징을 포기함으로써 對北관계에서 얻은 득점마저 다 까먹고 말았다.
임기 만료가 다가오자 前例(전례)에 따라 대통령의 인기가 내려가고, 한나라당이 공황 상태에 빠지자 대통령 측근들이 또 민족문제를 갖고 장난을 치려는 듯하다. 李 대통령은 진실도 논리도 없는 김정일 초청으로 이미 자신의 무덤을 파기 위한 삽질을 시작한 것 같다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1. 核安保頂上會議는 核보유국이 중심이 되어 지구상에서 核전쟁의 공포를 없애자는 뜻을 모아 창립된 회의이다. 이런 자리에 불법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한 전쟁범죄자 김정일을 초청하는 것은 수사반장 회의에 흉악범을 초청하는 꼴이다. 가장 기초적인 도덕관념에 反한다.
2. 국제사회는 북한정권이 두 차례 핵실험을 했으나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북한이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으면, 핵보유국으로서의 특권을 누리게 되고, 국제 제재를 피할 수 있다. 김정일을 이 회의에 초청하는 것은 북한정권의 핵보유를 公認(공인)하는 것처럼 되어 모양이 좋지 않다. 李 대통령이 '비핵화에 대해 국제사회와 확고히 합의한다면'이란 조건을 달았는데, 김정일은 6자 회담에서 2005년, 2007년 두 차례 핵포기를 약속하였다가 어긴 전과자이다. 김정일이 한 말의 약속은 의미가 없는데, 또 다시 그런 거짓말을 기대한다.
3. 김정일은 李明博 대통령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떨어지는 인기를 만회하기 위하여 이런 제의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李 대통령의 이런 私心(사심)을 역이용하려 할 것이다. 한국군이 요사이 소리 높여 외치는 '도발시 즉각 응징'의 眞意도 믿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이 굽히고 들어오는데, 김관진이 우리를 쳐? 웃기지 말아". 敵이 對南도발과 對南공작에 자신을 갖게 되면 우리는 피해를 보게 된다.
4. 李 대통령의 김정일 초청은, 成事(성사)여부를 떠나서 이미 김정일과 從北세력에 나쁜 신호를 보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에 대한 對北응징 약속은 사실상 失效(실효)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대통령이 저렇게 약하게 나오는 걸 보니 2012년 선거에서 從北, 親北세력이 이길 것'이라고 자신만만해할지 모른다.
5. 국군을 허탈하게 만들 것이다. 제3사단은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라고 외치는데 국군의 최고사령관은 그 김정일에게 초대장을 보내니 政訓(정훈)교육이 제대로 되겠는가?
6. 임기 없는 독재자와 임기 있는 대통령이 만나면 後者(후자)가 불리하다. 물론 後者가 애국심이 강하고 이념무장이 확고하면 걱정할 일은 없다. 李 대통령은 공산주의자와 대결할 때 가장 유력한 무기인 이념(반공자유민주주의)을 포기한 지 오래이다. 김정일에게 농락당할 가능성이 높다.
7. 李 대통령이 그래도 김정일에게 뜯어 먹히지 않고 버틴 데는 원세훈 국정원장, 현인택 통일부 장관, 김태효 비서관 등 몇 사람이 중심을 잡고 이들의 助言(조언)을 받아들인 덕분이다. 그러던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초청장을 발부한 것을 보니 "김정일과 만나면 역사에 이름이 남을 것입니다"고 속삭이는 측근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듯하다.
8. 李 대통령이 믿는 개신교와 성경의 기준으로 본다면 김정일은 악당이 아니라 惡魔(악마)이고 사탄이다. 사탄을 이용하여 인기를 얻겠다는 사람은 반드시 사탄에게 당한다. 私心(사심)을 품고, 또는 속아서 김일성·김정일과 만났던 많은 한국의 要人(요인)들이 피살, 자살, 투옥, 파멸의 인생歷程(역정)을 그린 사실을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9. 김정일은 대한항공 폭파를 지령, 115명을 죽인 反인류범죄이다. 그가 서울을 방문하면 한국 정부는 그를 체포해야 할 국제조약상(항공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몬트리올 조약)의 의무를 갖고 있다. 애국세력도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李 대통령은 좌익만 겁내는 모양인데, 애국 보수 세력이 화를 내면 무섭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10. 任期(임기)를 1년도 남겨 놓지 않은 상태에서 평양으로 김정일을 찾아가서 만나고 돌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그 後를 생각해보라! 대한민국 대통령이 민족반역자에게 회담을 구걸하는 모습을 보이면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다.
이번 북측의 폭로는 함정에 빠지려는 李明博 대통령을 건져 낸 셈이다. 그가 믿는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다. 이젠 제발 정신 차리고, 개자식보다 못한 김정일과 만날 생각을 접고, 부산저축은행 수사나 엄정하게 함으로써 이 땅에서 '부패한 민주팔이들과 從北세력'을 척결하라!
조갑제닷컴 대표 [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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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람 탈을 쓴 짐승들-남신우
남신우 박사님 동감 합니다, 맞습니다.
이런 인간들을 척결해야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삽니다
박정희가 남노당에서 전향해서 오늘의 우리조국을 건설했듯이붉은물이 좋다던 김문수가 늦깨라도 철이 들었으니 환영할만 합니다.
Washington 에서 UHJ
Friday, June 17, 2011
사람 탈을 쓴 짐승들
북한에서는 육식동물들이 인간 행세를 하고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김가 3代를 대대로 모시는승냥이들은 사람고기를 즐기는 육식동물 짐승들이지,인간들이 아니다. 이런 육식동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천출장군님, 후계자님, 등등의 호칭을 달아주는남한 빨갱이들이나 기자들은, 사람과 짐승을 가려보지못하는 눈먼 장님이든지, 아니면 저희들마저 새빨갛게변색한 짐승들만이 할 수 있는 선전선동 지랄발광이다.
김대중이 그런 짐승이었다. 노무현도 그런 짐승이었다.
임동원, 박지원, 정동영, 김근태, 이종석, 이재정, 손학규,강기갑, 강정구, 이들 모두가 사람 탈을 쓰고 사람 姓을 가진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눈먼 (개눈깔) 장님들이고 새빨간짐승들이다.
이런 짐승들은 생식기가 쎄든지,돈이 많든지, 여자가 많든지,빨간 새끼들을 도처에 까놓았다.한국은 물론, 미국에도 이런 짐승들이 많고,일본에도 많고, 카나다에도 많고, 세계 도처에한국 姓 가진 빨간 짐승들이 설쳐대고 있다. 미국 뉴욕 뉴저지 주에서도 빨갱이들 천지다.[재미동포전국련합]이란 빨갱이 사이트에 들어가보면미국에 있는 빨갱이들과 서울 동경에 있는 빨갱이들이서로 경쟁하다싶이 새빨간 거짓말을 매일 퍼부어댄다. 이 짐승들에게서 나오는 말은 사람 말이 아니라,승냥이들이 짖어대는 것처럼 끔찍한 괴성(怪聲)들 뿐이다.
평양에서 최고짐승 김정일이 한 마디 짖어대면,남한에서 빨갱이 졸개 짐승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고래고래 짖어댄다. 김정일과 남한 빨갱이들이 짖어대면,동경 뉴욕 뉴저지 빨갱이들이 바다 건너에서일제히 짖어댄다.
민족! 자주! 평화! 통일! 반미! 반일! 6.15! 촛불! 쇠고기! 등록금!
끝도 한도 없다. 김가네 왕조로 남북이 적화통일 될 때까지는이 짐승들의 괴성은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김문수 지사가 엊그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가서박 대통령과 역사적 만남과 화해를 했다 한다. 박 대통령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혁명이성공했다고, 어린 시절 내가 정말 잘못 알아도 가망없이잘못 알았었다고, 반성하고 화해하고 추모했다.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지도자를 이렇게 알아본다.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니,미국에서 가발장사하다가 김대중의개눈깔 승냥이로 짐승이 된 남한 빨갱이박지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평가에 대해, "누가 대통령이 됐어도 그 만큼의 경제발전은 됐고,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다. 박지원이 같은 외눈깔 짐승에게는위대한 사람이 보일 리가 없다. 짐승 중에서도 제일 간교한 짐승이었던김대중만 박지원을 알아보았고, 외눈깔박지원에게는 여우이자 승냥이였던 김대중만보였을 것이다.
사람들과는 화를 내다가도 다시 화해할 수 있다.말이 통할 수 있다. 짐승들과는 말이 통할 리 없다. 나는 말하는 짐승을 본 적이 없다.김정일 김대중 노무현들은 저희들끼리 서로통하는 짐승들의 소리가 있었던 모양이다. 사람 말이 아니라, 짐승들의 괴성이다.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들에게 아무리 사람 말을해보아도 아무 짝에 소용없다. 짐승들에게 무슨 사서삼경을 운운하는가?
사람 탈을 쓴 이 짐승들은 그저 채찍으로두들겨 패는 수밖에 없다.
2011년 6월 17일 짐승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3. 북괴군 구호보다 더 섬뜩한 한겨레신문의 보도
한겨레신문은 6월28일 사회면에 “‘북괴에 총칼을’…전방지역, 냉전깃발 요란”이란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철원의 한 軍부대 르포기사를 통해 “천안함·연평도 사태 뒤 군부대 간판·담벼락에 ‘자극적 구호’ 펼침막…주민들 ‘섬뜩’”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보도행태다. 한겨레신문의 국적이 어디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신문에 묻는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우리의 국군이 지켜주는가, 북한 괴뢰군이 지켜주는가? 어느 나라 군대든 敵(적)과 동침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는 없다. 또 전쟁에서 패배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도 없다. 전쟁에 溫戰(온전)이 어디 있고 冷戰(냉전)이 어디 있는가? 내가 살기위해 敵(적)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북괴가 지금까지 저지른 소행을 보고도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들은 6ㆍ25남침을 비롯해 아웅산 테러, KAL機(기) 폭파,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 천안함 爆沈(폭침), 연평도 포격 등 동족으로서 차마 해선 안 될 잔인한 짓을 지난 반세기동안 수 없이 저질러 왔다.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꼽자’는 것이 무엇이 잘못됐다는 것인가? 북괴의 구호는 얼마나 악랄하고, 잔인하고 섬뜩한지 알고나 있는가? 북괴군의 총탄에 맞아봐야만 정신을 차릴텐가? 북괴는 엄연한 우리의 주적이다. 主敵(주적)에 대해 적개심이 없는 군대는 반드시 궤멸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승리하는 군대가 있을 때 평화는 보장되고 자유는 지켜진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국민의 安保의식을 저하시키는 利敵(이적)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정신무장과 전투력 증강만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 한겨레신문은 냉전 운운하는 상투적 보도의 나쁜행태를 버려야 한다.
4. 북괴 도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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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軍부대의 對北 구호를 "섬뜩하다"는 식으로 보도한 한겨레신문의 국적은 어디인가? |
한겨레신문은 6월28일 사회면에 “‘북괴에 총칼을’…전방지역, 냉전깃발 요란”이란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철원의 한 軍부대 르포기사를 통해 “천안함·연평도 사태 뒤 군부대 간판·담벼락에 ‘자극적 구호’ 펼침막…주민들 ‘섬뜩’”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보도행태다. 한겨레신문의 국적이 어디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신문에 묻는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우리의 국군이 지켜주는가, 북한 괴뢰군이 지켜주는가? 어느 나라 군대든 敵(적)과 동침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는 없다. 또 전쟁에서 패배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도 없다. 전쟁에 溫戰(온전)이 어디 있고 冷戰(냉전)이 어디 있는가? 내가 살기위해 敵(적)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북괴가 지금까지 저지른 소행을 보고도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들은 6ㆍ25남침을 비롯해 아웅산 테러, KAL機(기) 폭파,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 천안함 爆沈(폭침), 연평도 포격 등 동족으로서 차마 해선 안 될 잔인한 짓을 지난 반세기동안 수 없이 저질러 왔다.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꼽자’는 것이 무엇이 잘못됐다는 것인가? 북괴의 구호는 얼마나 악랄하고, 잔인하고 섬뜩한지 알고나 있는가? 북괴군의 총탄에 맞아봐야만 정신을 차릴텐가? 북괴는 엄연한 우리의 주적이다. 主敵(주적)에 대해 적개심이 없는 군대는 반드시 궤멸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승리하는 군대가 있을 때 평화는 보장되고 자유는 지켜진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국민의 安保의식을 저하시키는 利敵(이적)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정신무장과 전투력 증강만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 한겨레신문은 냉전 운운하는 상투적 보도의 나쁜행태를 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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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軍부대의 對北 구호를 "섬뜩하다"는 식으로 보도한 한겨레신문의 국적은 어디인가? |
한겨레신문은 6월28일 사회면에 “‘북괴에 총칼을’…전방지역, 냉전깃발 요란”이란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철원의 한 軍부대 르포기사를 통해 “천안함·연평도 사태 뒤 군부대 간판·담벼락에 ‘자극적 구호’ 펼침막…주민들 ‘섬뜩’”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보도행태다. 한겨레신문의 국적이 어디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신문에 묻는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우리의 국군이 지켜주는가, 북한 괴뢰군이 지켜주는가? 어느 나라 군대든 敵(적)과 동침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는 없다. 또 전쟁에서 패배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도 없다. 전쟁에 溫戰(온전)이 어디 있고 冷戰(냉전)이 어디 있는가? 내가 살기위해 敵(적)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북괴가 지금까지 저지른 소행을 보고도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들은 6ㆍ25남침을 비롯해 아웅산 테러, KAL機(기) 폭파,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 천안함 爆沈(폭침), 연평도 포격 등 동족으로서 차마 해선 안 될 잔인한 짓을 지난 반세기동안 수 없이 저질러 왔다.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꼽자’는 것이 무엇이 잘못됐다는 것인가? 북괴의 구호는 얼마나 악랄하고, 잔인하고 섬뜩한지 알고나 있는가? 북괴군의 총탄에 맞아봐야만 정신을 차릴텐가? 북괴는 엄연한 우리의 주적이다. 主敵(주적)에 대해 적개심이 없는 군대는 반드시 궤멸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승리하는 군대가 있을 때 평화는 보장되고 자유는 지켜진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국민의 安保의식을 저하시키는 利敵(이적)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정신무장과 전투력 증강만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 한겨레신문은 냉전 운운하는 상투적 보도의 나쁜행태를 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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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고양-수색-신촌-서대문형무소-서울역 이종창신부 "GPS 직접 측정 기록...서울역후문 공원서 공기반응" 2011년 05월 01일 (일) 22:27:38
“서울역과 서울역후문 인근 공원, 서울역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 등에 땅굴 출구가 있다” 언뜻 믿기 힘든 말 같지만 땅굴 반응이 나온 지점의 GPS좌표도 상세히 기록돼 있는 등 그냥 흘려 넘기기도 어려운 주장이 제2땅굴을 발견한 땅굴 전문가로부터 나왔다. 30여년간 땅굴을 찾아온 북한남침 땅굴 전문가인 이종창 신부가 서울역까지 ‘침투’해 온 북한의 남침땅굴 노선이라며 개략적으로 그린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엔 주요지점의 GPS좌표가 상세히 적혀 있었다. 이종창 신부는 30일 “서울역 3,4번 플랫폼 끝 사무실이 있는 위치 근처 풀밭 지하에 땅굴반응이 있고, 지난 주 탐사할 때 사람이 활동하는 반응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가 아닌 이종창 신부의 측정도구로 탐지한 것이라 일부에서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주장이지만 위치가 매우 구체적이었다.
▲ 이종창 신부가 GPS값을 기록해 약도로 그린 땅굴노선.
이 신부는 이 노선이 파주 갈현사거리, 운정역 인근, 탄현역인근, 수색역인근, 신촌역인근으로 140도 방향으로 내려오는 북한 땅굴 노선의 끝으로 설명했다. 이 노선은 신촌역에서 다시 45도 방향으로 올라가 서대문형무소 방향으로 갔다가 150도로 꺾여 남동방향으로 내려오면서 모 초등학교 운동장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을 거쳐 서울역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표시했다. 모두 직접 측정해 땅굴 반응과 공기 반응이 일어난 자리를 GPS좌표로 기록하고 이를 연결한 것이다. 이종창 신부가 직접 측정해 기록한 좌표는 다음과 같다.
파주 운정역의 경우 GPS좌표가 37도 43분 51.1초 / 126도 46분 00.4초,수색역 인근 37도 34분 94.4초 / 126도 53분 65.0초,신촌역 인근이 37도33분43.4초/126도56분46.7초 였다.여기까지 140도 방향으로 내려오다 신촌역 인근에서 서대문형무소__향으로 45도로 꺾였고, 서대문형무소 인근의 좌표는 37도 34분47.6초/126도 57분 35.9초였다.
다시 서대문형무소에서 다시 150도로 꺾여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으로 이어진다. 모 공원의 좌표는 37도 33분20.1초/126도58분11.0초 모초등학교 교단근처는 37도33분30.0초/126도57분90.6초였다.
이 신부는 특히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공간 네 곳에서 공기반응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은 지난해 6월 24일에 측정했을 때도 최근 측정했을 때도 공기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신부는 “공기반응이란 뚫어놓은 굴에 사람이 들어와 작업을 한다는 뜻”으로 설명했다.
이종창 신부는 “지금 작업중이 확실하고, D-Day에 나오기 위한 마무리 작업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신부는 확신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 “남들이 믿지 않아도 나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 땅굴로 공격당하면 분명히 서울시내에 피가 내를 이룰것”이라며 혀를 찼다.다소 황당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제2땅굴의 위치를 정확히 집어냈다는 점을 들면 그냥 넘기기도 어렵다. 특히 이런 방법으로 연천의 지하 땅굴의 위치를 파악해 정확한 위치에 시추공을 뚫어 동굴이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으니 터무니없다고 할 수도 없다. ▲ 파주에서 수색 신촌을 거쳐 서대문형무소로 꺾였다가 서울역으로 내려오는 땅굴 추정 노선. 이종창 신부가 오랫동안 반응이 나온 지점의 GPS값을 기록해 연결했다.
이 신부는 지난 2월 남양주 폭음과 관련해서도 “당초 소리 자체는 땅굴과 상관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남양주에서 인위적으로 소리를 내 갑론을박 하게 하고, 서울에서는 실제 땅굴 마무리작업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예상 위치나 땅굴 의심지역은 무조건 시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도구를 이용한 땅굴 탐지법에 대해 한 현역장성은 “개인적으로 땅굴에 관심이 많다. 나도 오래전부터 수맥이나 지하를 탐지하는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방법으로 지하 공간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며 “전방지역에서 이신부와 같은 지역을 측정할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이 신부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줬다. 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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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고양-수색-신촌-서대문형무소-서울역 이종창신부 "GPS 직접 측정 기록...서울역후문 공원서 공기반응" 2011년 05월 01일 (일) 22:27:38
“서울역과 서울역후문 인근 공원, 서울역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 등에 땅굴 출구가 있다” 언뜻 믿기 힘든 말 같지만 땅굴 반응이 나온 지점의 GPS좌표도 상세히 기록돼 있는 등 그냥 흘려 넘기기도 어려운 주장이 제2땅굴을 발견한 땅굴 전문가로부터 나왔다. 30여년간 땅굴을 찾아온 북한남침 땅굴 전문가인 이종창 신부가 서울역까지 ‘침투’해 온 북한의 남침땅굴 노선이라며 개략적으로 그린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엔 주요지점의 GPS좌표가 상세히 적혀 있었다. 이종창 신부는 30일 “서울역 3,4번 플랫폼 끝 사무실이 있는 위치 근처 풀밭 지하에 땅굴반응이 있고, 지난 주 탐사할 때 사람이 활동하는 반응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가 아닌 이종창 신부의 측정도구로 탐지한 것이라 일부에서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주장이지만 위치가 매우 구체적이었다.
▲ 이종창 신부가 GPS값을 기록해 약도로 그린 땅굴노선.
이 신부는 이 노선이 파주 갈현사거리, 운정역 인근, 탄현역인근, 수색역인근, 신촌역인근으로 140도 방향으로 내려오는 북한 땅굴 노선의 끝으로 설명했다. 이 노선은 신촌역에서 다시 45도 방향으로 올라가 서대문형무소 방향으로 갔다가 150도로 꺾여 남동방향으로 내려오면서 모 초등학교 운동장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을 거쳐 서울역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표시했다. 모두 직접 측정해 땅굴 반응과 공기 반응이 일어난 자리를 GPS좌표로 기록하고 이를 연결한 것이다. 이종창 신부가 직접 측정해 기록한 좌표는 다음과 같다.
파주 운정역의 경우 GPS좌표가 37도 43분 51.1초 / 126도 46분 00.4초,수색역 인근 37도 34분 94.4초 / 126도 53분 65.0초,신촌역 인근이 37도33분43.4초/126도56분46.7초 였다.여기까지 140도 방향으로 내려오다 신촌역 인근에서 서대문형무소__향으로 45도로 꺾였고, 서대문형무소 인근의 좌표는 37도 34분47.6초/126도 57분 35.9초였다.
다시 서대문형무소에서 다시 150도로 꺾여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으로 이어진다. 모 공원의 좌표는 37도 33분20.1초/126도58분11.0초 모초등학교 교단근처는 37도33분30.0초/126도57분90.6초였다.
이 신부는 특히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공간 네 곳에서 공기반응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은 지난해 6월 24일에 측정했을 때도 최근 측정했을 때도 공기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신부는 “공기반응이란 뚫어놓은 굴에 사람이 들어와 작업을 한다는 뜻”으로 설명했다.
이종창 신부는 “지금 작업중이 확실하고, D-Day에 나오기 위한 마무리 작업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신부는 확신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 “남들이 믿지 않아도 나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 땅굴로 공격당하면 분명히 서울시내에 피가 내를 이룰것”이라며 혀를 찼다.다소 황당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제2땅굴의 위치를 정확히 집어냈다는 점을 들면 그냥 넘기기도 어렵다. 특히 이런 방법으로 연천의 지하 땅굴의 위치를 파악해 정확한 위치에 시추공을 뚫어 동굴이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으니 터무니없다고 할 수도 없다. ▲ 파주에서 수색 신촌을 거쳐 서대문형무소로 꺾였다가 서울역으로 내려오는 땅굴 추정 노선. 이종창 신부가 오랫동안 반응이 나온 지점의 GPS값을 기록해 연결했다.
이 신부는 지난 2월 남양주 폭음과 관련해서도 “당초 소리 자체는 땅굴과 상관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남양주에서 인위적으로 소리를 내 갑론을박 하게 하고, 서울에서는 실제 땅굴 마무리작업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예상 위치나 땅굴 의심지역은 무조건 시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도구를 이용한 땅굴 탐지법에 대해 한 현역장성은 “개인적으로 땅굴에 관심이 많다. 나도 오래전부터 수맥이나 지하를 탐지하는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방법으로 지하 공간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며 “전방지역에서 이신부와 같은 지역을 측정할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이 신부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줬다. 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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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軍부대의 對北 구호를 "섬뜩하다"는 식으로 보도한 한겨레신문의 국적은 어디인가? |
#북괴도발일지
-악마 김정일 부자가 얼마나 많은 도발 만행을 저질렀는지-
58. 2. 15 KNA 납북사건: 부산 수영비행장을 떠나 서울로 향하던 KNA(창랑호)가 평택 상공에서 무장 북한공작원들에 의해 납치돼 평양순안 공항에 강제착륙했다. 우리국회는 북만행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6.25참전 16개국에 보내는등 강력 항의하자 탑승자 26명 전원을 돌려보냈다.
67, 1, 19 당포함 침몰사건: 동해 북쪽 해상에서 해군함대 제1전단 소속 당포함이 북한군의 해안포를 맞고 격침된 사건이다. 당포함은 당시 북방한계선 근방에서 명태잡이를 하던 우리 어선을 보호해 남하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다.
68, 1. 21 청와대 습격 기도사건: 북한은 청와대 습격을 목적으로 124군부대 무장공비 김신조 일당 31명을 남파하였으나 대부분 섬멸(사살 2 명)되고, 김신조 1명생포
68, 1. 23 미 푸에블로호납치사건: 미 정보함 푸에블로호를 동해(공해)에서 납치, 12월 23일 승무원 82명과 사체 1구 송환, 선체는 억류
68, 1. 25 미군부대 초소 피습사건: 미군부대 전방 초소근무자 5명이 무장공비 15명 가량으로부터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하였음. 피해(전사 2명, 부상 8명)
68, 6. 17 DMZ 무장공비 사살사건: 연천 북방 DMZ에서 잠복근무중 침투하는 무장공비를 발견, 교전끝에 1명 사살, 잔당 도주
68, 6. 19 DMZ 무장공비사살사건: 철원 북방 D M Z에 무장공비 2개조 7명이 침투한 것을 교전 끝에 모두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4명)
68, 7. 10 전방사단 CP요원 피습사건: 전방사단 CP요원이 잠복근무지로 가던중 무장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하였으나 공비는 도주. 피해(부상 2명)
68, 7. 23 DMZ 투입병력 피습사건: 아군 병력 8명이 DMZ 투입을 위해 진입 중, 공비로부터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4명, 부상 3명)
68, 7. 29 남해 허사도 무장공비 출현사건: 전남 목포시 허사도에 무장공비 2명이 출현, 민간인 1명 살해하고 도주.
68, 7. 31 연천 백학 공비사살 사건: 아군 G P요원 4명이 관망대로 가던중 무장공비 8명과 조우,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부상 1명)
68, 8. 3 전방사단 무장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무장공비와 조우 교전 끝에 2명 사살, 2명 부상 입혔음.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68, 8. 4 DMZ GP병력 피습사건: 아군병력 6명이 GP로부터 종격실로 연한 고지로 진입중, 공비로부터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피해(부상 1명)
68, 9. 4 DMZ GP병력 피습사건: 아군 G P병력 7명이 약 70m 떨어져 있는 우물에서 식수운반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68, 9. 4 DMZ 작업병력 피습사건: 아군 병력이 크레모아 설치작업을 위해 진입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68, 9. 5 G P병력 피습 및 납치사건: 아군 G P병력이 잠복근무를 마치고, 철수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2명 납치)
68, 9. 5 무장공비와 교전사건: 잠복근무중이던 병력이 공비 3명을 발견, 사격을 가하자 공비도 자동화기로 응사 하며, 수류탄 10발을 투척하고 도주. 피해 (전사 1명)
68, 9. 19 GOP 순찰병력 피습 사건: GOP 병력이 철책선 순찰중 공비의 수류탄 공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68, 9. 21 GOP 잠복호 피습사건: GOP 잠복 근무자가 공비의 기습공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68, 10. 16 DMZ 투입시 피습사건: 아군병력이 DMZ로 투입하던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68, 10. 30 ~11. 2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 북한 124군부대 무장공비 126명을 침투시 켰으나 109명 사살, 7명 생포하였음. 피해(전사 38명, 부상 64명, 민간인 피살 23명)
68, 10. 31 전방사단 G P병력 피습 사건: 아군 GP 병력이 수색정찰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5명, 부상 4명)
68, 11. 1 서산 무장간첩 사살사건: 충남 서산 성연면 오사리에 무장괴한 2명이 출현하였다는 신고로 작전을 전개 무장간첩 2명 사살. 피해(전사 1명)
68, 11. 2 전방사단 G P 병력 피습사건: 아군 G P병력이 철책선 순찰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68, 11. 8 전방사단 . 피해(전사 2명, 부상 8명)
68, 12. 9 이승복사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노동리 이석우씨 집에 무장공비 5명 침입,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한 이승복 형제 3명과 이씨 부인 주씨를 무참히 살해. 공비들에게 가슴을 관통당하는 등 36군데나 칼로 찔린 장남 승복군만 겨우 목숨을 건졌다.
69, 3. 15 미군부대 병력 피격사건: 미군 병력이 GP 앞의 군사분계선 작업을위해 진입중 공비의 총격을 받았음. 피해(부상 3명) ※ 이틀후 후송하던 헬기추락으로 7명 사망
69, 3. 16 주문진 공비 침투사건: 무장공비 8명이 주문진에 침투, 보안부대원을 사칭, 여인숙 투숙객 검문하고, 수상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납치하려다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69, 5. 14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경계근무중 침투공비 1명 발견하고 사살
69, 5. 15 미군부대 병력 피습사건: 미군 병력이 철책선 점검중 공비의 사격을 받고, 응사하자 도주하였음.피해(부상 2명)
69, 5. 20 미군부대공비 사살사건: 미군 잠복근무자(카츄사)가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일제사격을 가하자 응사하며 도주. 수색결과 공비 시체 1구와 기관단총 등 다수의 유기물 노획.
69, 5. 20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잠복조가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집중사격으로 2명을 사살하고 기관 단총 등 다수의 장비 노획. 피해(부상 2명)
69, 5. 23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야간 경계근무자가 3초소 전방에서 공비를 발견하고, 사격으로 1명 사살. 피해(전사 1명)
69, 5. 25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순찰중 공비로부터 사격을 받고, 즉시 응사하여 공비 3명 사살. 피해(부상 1명)
69, 6. 14 부안 침투간첩 사살사건: 전북 부안 하서면 주민이 해안가에서 고무보트와 배낭 2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수색작전 끝에 간첩 3명 사살. 피해(경찰관 4명 부상)
69, 7. 24 GOP 부대 공비 사살사건: 철책 경계병이 약 15m 전방에서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교전끝에 3명 사살
69, 8. 23 GOP부대 간첩 사살 및 검거사건: 잠복호 근무자가 철책선 남방 5 m지점 능선으로 침투하는 간첩을 발견 교전 끝에 1명을 사살하였고, 9월 8일 경기도 가평에서 조장 김은환을 검거. 피해(전사 3명, 부상 5명)
69, 10. 12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OP 점령을 위해 전진중 공비의 수류탄 공격을 받고, 즉각 응사하여 공비 3명을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3명)
69, 10. 14 DMZ 침투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잠복호에서 8명이 근무중 전방 10m 지점에서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1명을 사살. 피해(경상 1명)
69. 12. 11 KAL기 납북사건: KAL(YS-11)기는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 등 51명을 태우고 강릉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중 대관령 상공에서 납치돼 원산으로 기수를 돌렸다. 북한 방송은 창랑호 피랍 때처럼 "자진 입북했다"고 보도했다. 납치 66일 만인 1970년 2월 14일 탑승자 중 승객 39명만 판문점을 통해 돌려보냈으나 승무원·승객 12명(납치범 포함)의 송환은 지금까지 거부하고 있다.
70, 3. 8 영덕해안 간첩 사살사건: 해안초소 근무병이 해안순찰중, 동력보트와 적탄통을 발견, 수색작전 끝에 해병대 병력이 간첩 2명 사살.
70, 3. 13 DMZ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GP 동쪽 300m 지점에서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피해(부상 2명)
70, 4. 8 금촌 침투간첩 사살사건: 경기 파주 금촌 거주 농민이 은신중인 간첩 3명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 으로 전원 사살.
70, 4. 29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사단수색중대 매복조가 100m 전방에서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끝에 2명사살. 피해(부상 2명)
70, 4. 29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매복조가 공비 3명을 발견,교전 끝에 전원 사살
70, 5. 3 안면도 침투간첩 사살사건: 검거간첩을 역이용, 안면도에서 접선공작을 실시 침투한 간첩 3명을 사살.
70, 6. 13 전방사단 공비사살사건: 연대 잠복초소 근무병이 우측방 개울을 따라 침투하는 공비 2명을 사살
70, 6. 15 미군부대 공비 사살사건: 장단반도 거곡리 제1초소에서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끝에 1명 사살
70, 6. 18 전방사단 공비 출현사건: 연천군 초성리에서 아군 병력이 잠복근무중 공비 1명이 출현, 권총으로 사격을 가하여 부상을 입히고 도주.
70, 6. 22 국립묘지 현충문 폭파사건: 북한 간첩이 국립묘지 참배요인을 살해하기 위해 현충문에 폭발물을 장치하다가 실수로 간첩 1명은 폭사하였고, 잔당은 도주.
70, 6. 28 영흥도 간첩선 격침사건: 아군초소 경비정이 영흥도 북방에서 간첩선을 발견, 합동작전으로 격침시키고 내륙으로 상륙한 공비 6명 사살
70 6. 30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까치봉 서남방 철책선 부근에서 공비를 발견, 교전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7. 5 김포 계양산 간첩 사살사건: 경기 김포 고촌면 뒷산에서 학생이 거동 수상자를 발견 신고하여, 출동한 군 병력이 3명 사살.
70, 7. 22 영덕 해안 간첩선 격침사건: 경북 영덕 해안초소 앞 50m 해상에서 간첩선을 발견, 사격하자 응사하며 도주, 합동작전으로 격침. 17명 사살 추정
70, 9. 19 영종도 침투 간첩 사살사건: 영종도 중산리 거주 학생이 괴한 2명을 발견하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간첩 2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70, 9. 22 GOP부대 공비 사살사건: 아군 잠복초소 전방 철책선에서 공비가 선제공격하여 교전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9. 26 부산 가덕도 침투간첩: 사살사건 부산 가덕중학교 학생이 산에서 괴한 2명을 발견, 출동한 경찰·예비군이 2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10. 6 임진강 수중침투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가 임진강변을 수색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끝에 모두 사살. 피해(전사 2명, 부상 6명)
70, 10. 10 거진 간첩선 격침사건: 강원도 거진 북방에서 해군함정이 간첩선을 발견,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휴전선 남방 5마일 해상에서 격침, 4명 사살 추정
70, 10. 11 해남 침투간첩 사살사건: 전남 해남 화산면 거주 박양진 집에 거동수상자 1명 출현, 박씨의 처가 신고, 경찰이 사살
70, 10. 14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가 박달봉 정상 10m 부근에서 공비 2명을 발견, 사살
70 10. 18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GOP에서 소대장 외 1명이 철책선 점검 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70, 10. 22 GOP 사단지역 간첩 복귀사건: 철책선 순찰병이 이상한 소음을 청취후 수하시 총격을 받고 교전, 수색결과 철책이 절단되어 있어 간첩의 복귀로 판단하였음.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10. 22 전방 사단지역 공비 침투사건: 백석산 동북방 GP 외곽 철책부근에서 소음을 청취하고, 접근하다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후 확인한 결과 철책 2개소 절단 및 도주흔적 발견.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10. 24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매복조가 향로봉 서북방 8㎞ 지점에서 공비 3명을 발견 교전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11. 7 인천지역 간첩 생포 및 사살사건: 인천 율도 발전소 예비군 초병이 해안에서 침투하는 괴한을 발견하고 수하하자, 초병을 살해하고 도주. 출동한 군 병력이 1명 사살, 1명 생포.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71, 6. 16 전방사단 침투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철원군 백마고지 서남방에서 매복근무 중, 20m 전방에서 접근하는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71, 6. 18 석모도 침투 공비 사살 및 생포사건: 경찰이 강화 석모도에서 북한장비를 발견, 수색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하고, 1명 생포. 피해(부상 1명)
71 6. 30 임진강 침투 공비 사살사건: 사단수색중대 병력이 임진강변에서 잠복 근무중 공비 3명으로부터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끝에 2명 사살, 1명 자폭. 피해(전사 4명, 부상 12명, 장갑차 1대 전소)
71, 7. 1 GOP부대 산병호 침투공비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산병호 경계근무중 수중철책선 하단부를 굴토하고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2명 사살 잔당 도주.
71, 8. 16 DMZ 공비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DMZ 수색중 공비 5명을 발견, 교전 끝에 전원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71, 8. 19 군단 하교대 공비 출현사건: 군단 하교대 부사관 후보생이 보초근무중 괴한 2명을 발견하고 사격을 가하자,공비는 도주하고 기관단총, 피묻은 붕대,배낭 등을 노획
71, 8. 20 강화도 침투안내원 사살사건: 강화군 길상면 거주 민간인이 괴한 2명을 발견하고 신고. 수색작전끝에 안내원 2명사살. 피해(전사 2명)
71, 8. 21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매복근무중 괴한 3명을 발견, 교전끝에 공비 3명 사살. 피해(부상 1명)
71, 8. 27 임진강 수중침투 간첩 사살사건: 사단 경계병이 임진강 해안에서 괴물체 4개를 발견, 수색작전을 전개한 군 기동타격대가 간첩 4명 사살. 피해(전사 1명,부상 1명)
71, 9. 13 월성 해안 침투간첩 사살사건: 해병대 병력이 경북 월성 해안에서 공비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피해(경상 2명)
71, 9. 18 해병여단 공비 사살사건: 김포군 양촌면에서 민간인이 괴한 4명을 발견 신고, 출동한 해병과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9명, 부상 20명)
71, 10. 25 DMZ 침투공비사살사건: DMZ 매복 근무자가 철책선 북방 50m 지점에서 공비를 발견, 교전끝에 2명 사살
71, 10. 30 전남 소허사도 간첩 사살 및간첩선 노획사건: 전남 소허사도에 괴선박 1척이 출현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산으로 도주하는 간첩 4명을 발견, 교전 끝에 전원 사살하고 유기한 간첩선 나포. 피해(전사 1명)
73, 4. 17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매복근무중 공비 3명이 침투하는 것을 발견, 교전 끝에 2명은 사살, 잔당은 도주.
73, 5. 5 완도 침투간첩 사살사건: 완도 거주 주민 4명이 괴한 2명을 발견하고 검거하려다 권총에 맞고 부상,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 1명 사살, 1명 행방불명
74, 4. 2 리비교 공비침투 및 복귀사건: 대대 후문 보초병이 도로에서 괴한 3명을 발견하고 수하하자“1 1중대 병력이다”라고 하여 암구호도 확인하지 않고 통과시켜 북상 도주
74, 5. 20 추자도 간첩 사살사건: 간첩 2명이 북제주군 추자면 대서리 본가에 출현한 것을 조카가 신고, 출동한 군·경이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피해(전사 3명)
74, 7. 20 어청도 근해간첩선 격침사건: 해군 함정이 격렬비열도 25마일 해상에서 의아선박을 발견, 추격하자 사격하며 도주함으로 집중사격으로 격침. 간첩사살 7~8명 추정. 피해(경상 3명)
74.8. 15 육영수 영부인 피살사건: 8.15 경축행사때 재일 한국인 문세광의 저격에 박대통령은 무사했으나 육영수 여사는 목숨을 잃었다.
75, 4. 27 동래 침투간첩 검거사건: 부산시 동래구 석대동 거주 민간인이 산에서 거동 수상자 2명을 발견 신고, 출동한 군·경은 간첩 1명 체포, 5월 3일 간첩 추가 검거
75, 6. 28 광주 침투공비 사살사건: 광주시 서구 동운동 뒷산에서 괴한 2명 발견하여 신고, 군·경은 추격 끝에 1명 사살, 1명 도주, 8월 1일 전북 완주에서 사살
75, 9. 11 고창 침투공비 사살사건: 전경대 해안초소 경계병이 순찰중 괴한 2명으로부터 사격을 받고 교전, 1명 사살, 1명 도주 피해(전사 3명, 부상 2명)
76, 6. 19 GOP부대 공비 사살사건: GOP 근무자가 북한강변 철책선 부근에 서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4명, 부상 6명)
76, 7. 3 완도 공비 침투사건: 전남 완도군 금일읍 화목리 거주 주민 3명이 약초 채취차 구도(무인도)로 건너간 후, 1명은 공비의 권총에 맞아 살해되고, 2명은 후일 생환.
76, 8. 18 도끼만행 사건: 휴전선에서 인민군이 도끼로 미군장병 2명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때는 한미군 합동으로 전쟁불사 위협으로 김일성의 사과를 받아냈다.
77, 5. 3 GOP부대 공비 복귀사건: 초병이 철책선 점검중 공비의 기습사격 으로 전사, 수색결과 철책절단 및 복귀흔적 발견
78, 10. 5 GOP부대 공비 강습복귀사건: 병사 4명이 전역 및 휴가신고 차 연대본부로 가던중 공비의 기습사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생존자 신고로 작전을 전개하였으나 철책을 뚫고 북상 도주.
78, 11. 4 광천 침투공비 민간인 살해 도주사건: 충남 광천 말봉산에서 나무하러 갔던 여인 2명이 공비에게 살해되고, 도주하면서 주민 3명을 추가 살해하고 도주.
79, 10. 5 GOP부대 공비 사살사건: GOP 병력이 철책선 순찰중 철책절단 및 침투흔적 발견, 수색작전을 전개하여 대암산 서남방 2㎞지점에서 공비 1명 사살.
80, 3. 23 한강 수중침투 공비사살 사건: 초병이 경기 고양 법곳리 한강변으로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전원 사살
80, 3. 27 DMZ 침투공비 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DMZ 수색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80, 6. 20 보령해안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 초병이 괴선박을 발견 사격하자 응사하며 도주,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격침후 간첩 김광현 생포 피해(부상 2명)
80, 11. 3 전남 횡간도 침투간첩 사살사건: 전남 완도군 횡간도 거주 어민이 괴한 3명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전원 사살. 피해(사망 1명, 부상 6명)
80, 12. 1 경남 남해침투 간첩선격침사건: 레이더가 남해 목도 남방 7㎞ 해상에서 괴선박 포착, 육·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간첩선 격침, 9명 사살 피해(전사 3명, 부상 3명)
81, 6. 10~6. 21 임진강 수중 침투 공비 복귀사건: 철책선 경계병력이 임진강에서 배낭을 습득 조사한 바, 무장공비 3명이 6월 10일 임진강으로 침투, 구파발 지역에서 군사시설 촬영후, 6월 21일 복귀하다 분실한 배낭으로 확인.
81, 6. 29 필승교 수중 침투 공비 사살사건: 필승교 경계병이 다리 밑으로 떠내려가 는 물체를 발견하고, 사격하였으나 수중 동물로 오판, 그후 공비 유기물이 발견되어 작전 끝에 논두렁에 은신중인 공비 1명을 사살. 피해(부상 1명)
82, 5. 15 해안 침투공비 사살사건: 해안초소병이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지경리 해안으로 접근하는 괴한 2명을 발견,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83, 6. 19 일월교 침투공비 사살사건: 초병이 파주군 문산읍 임월교 다리 밑으로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집중사격으로 전원사살
83, 8. 5 월성해안 침투 간첩 사살사건: 해병대 병력이 경북 월성군 양남 수렵리에서 침투하는 괴한을 발견,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5명 사살. 피해(해경정 1척 침몰)
83, 8. 13 독도근해간첩선격침사건: 독도 근해를 초계중이던 강원함이 남하하는 의아선박을 발견, 정선을 명했으나 도주, 함상헬기가 출동 격침, 19명 사살 추정
83. 10. 9 아웅산 테러사건: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서남아·대양주 6개국 공식 순방 첫 방문국인 버마(현 미얀마)의 아웅산 묘소에서 일어난 강력한 폭발 사건으로 대통령의 공식·비공식 수행원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83, 12. 3 부산 다대포 침투간첩 생포사건: 해안 초병이 부산 다대포 해안 매복근무 중 침투하는 간첩 2명을 발견, 격투 끝에 생포하고,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간첩선 격침. 3명 사살
84, 9. 24 대구 무장간첩 출현사건: 대구시 동구 신암2동에 무장간첩이 출현, 미용실 여주인과 식당 종업원 등 2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힌 후 자살.
84, 10. 19 부산 수영만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레이더가 수영만 동쪽 1마일 해상에서 의아 선박을 포착, 해군 PK편대가 출동 교전 끝에 격침. 5명 사살 추정
87.11. 29 KAL858기 폭파사건: 주범 김현희로 하여금 중동 건설근로자들이 많이 탑승한 KAL기에 시한폭탄을 장치해 폭팔케한 사건
92, 5. 22 DMZ 침투공비 사살사건: 무장공비 3명이 아 GP 남방 800m 지점에 침투하는 것을 사전에 발견하고, 전원 사살
95, 10. 17 임진강변 무장 공비 사살사건: GOP 경계병이 전방 20m 절벽 아래에서 공비 1명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사살.
95, 10. 24 부여 무장간첩 사살 및 생포사건: 충남 부여군 석성면 정각사 입구에 무장 간첩 2명이 출현, 교전 끝에 1명을 사살하고, 1명 생포. 피해(전사 2명, 부상 1명)
96, 9. 17 강릉 해안 잠수함 침투사건: 강릉시 강동면 고속도로 상에서 택시 기사가 암초에 좌초된 잠수함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공비 25명 소탕, 잠수함 노획. 피해(전사 11명, 부상 41명)
98, 6. 22 속초해안 잠수정 침투사건: 속초 동남방 1 1 . 5마일 해상에서 어민이 어망에 걸린 잠수정을 발견하고 신고,군·경 합동작전으로 잠수정 예인, 자폭시체 9구 인양, 조사결과 무장간첩으로 확인.
98, 12. 18 남해안 침투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 레이더에서 간첩선 포착, 해·공군 합동작전을 전개, 욕지도 남방 5 6마일 해상에서 격침. 반잠수정 1척, 공작원 1명 포함 사체 6구 인양, 간첩장비 1,209점 노획
99, 6.15 연평해전: 북한 함정 수십척이 NLL을 넘어 우리 해군고속정에 포격을 가해오자 우리 해군 2함대 박정성 사령관이 발포 명령하여 북한함정 2척 침몰 2척 대파 북한해군 수십명 전사하고 퇴각. 훈장을 받아야할 박제독은 북한의 요청에 의해 보직해임 발령을 받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음.
02, 6. 29 서해교전: 연평해전의 복수극으로 여겨지는 북한함정의 기습포격 공격에 우리해군 전사자 6명 부상자 수십명 발생. 선제공격을 못하게하고 선미추돌(船尾追突) 대응만 하라는 김대중대통령 지시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전쟁이었음.
07, 7. 12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주부를 금지구역에 들어왔다고 총격을 가해 사살한 사건
09. 11. 10: 대청도 사건: 북한 해군 선제공격에 집중포화로 적함을 반파시켜 퇴각시킨 사건
10. 3 26: 천안함 초계함 격침사건: 지난해 대청도 사건의 보복사건으로 추정되는 사건으로서 북한 어뢰나 기뢰공격에 천안함이 두 동강난 사건
10.11.23:연평도에 북괴의 무차별 포격사건 :아군의 통상적인 포사격훈련을 이유로 불의에 무차별 기습 포격을 가하여 아군의 군인과 미간인 4명사망.15명의 부상.1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케한 위기일발의 전쟁 촉발상태를 야기한 사건(이항목은 원문에는 없어 제가 추가하였음 : 이상백)
이렇게 수없이 많은 침략을 했는데도 이런 역도들에게 계속 쌀과 돈을 대주라는 좌익종북세력을 먼저 처단하여야한다.***
파주-고양-수색-신촌-서대문형무소-서울역 이종창신부 "GPS 직접 측정 기록...서울역후문 공원서 공기반응" 2011년 05월 01일 (일) 22:27:38
“서울역과 서울역후문 인근 공원, 서울역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 등에 땅굴 출구가 있다” 언뜻 믿기 힘든 말 같지만 땅굴 반응이 나온 지점의 GPS좌표도 상세히 기록돼 있는 등 그냥 흘려 넘기기도 어려운 주장이 제2땅굴을 발견한 땅굴 전문가로부터 나왔다. 30여년간 땅굴을 찾아온 북한남침 땅굴 전문가인 이종창 신부가 서울역까지 ‘침투’해 온 북한의 남침땅굴 노선이라며 개략적으로 그린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엔 주요지점의 GPS좌표가 상세히 적혀 있었다. 이종창 신부는 30일 “서울역 3,4번 플랫폼 끝 사무실이 있는 위치 근처 풀밭 지하에 땅굴반응이 있고, 지난 주 탐사할 때 사람이 활동하는 반응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가 아닌 이종창 신부의 측정도구로 탐지한 것이라 일부에서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주장이지만 위치가 매우 구체적이었다.
▲ 이종창 신부가 GPS값을 기록해 약도로 그린 땅굴노선.
이 신부는 이 노선이 파주 갈현사거리, 운정역 인근, 탄현역인근, 수색역인근, 신촌역인근으로 140도 방향으로 내려오는 북한 땅굴 노선의 끝으로 설명했다. 이 노선은 신촌역에서 다시 45도 방향으로 올라가 서대문형무소 방향으로 갔다가 150도로 꺾여 남동방향으로 내려오면서 모 초등학교 운동장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을 거쳐 서울역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표시했다. 모두 직접 측정해 땅굴 반응과 공기 반응이 일어난 자리를 GPS좌표로 기록하고 이를 연결한 것이다. 이종창 신부가 직접 측정해 기록한 좌표는 다음과 같다.
파주 운정역의 경우 GPS좌표가 37도 43분 51.1초 / 126도 46분 00.4초,수색역 인근 37도 34분 94.4초 / 126도 53분 65.0초,신촌역 인근이 37도33분43.4초/126도56분46.7초 였다.여기까지 140도 방향으로 내려오다 신촌역 인근에서 서대문형무소__향으로 45도로 꺾였고, 서대문형무소 인근의 좌표는 37도 34분47.6초/126도 57분 35.9초였다.
다시 서대문형무소에서 다시 150도로 꺾여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으로 이어진다. 모 공원의 좌표는 37도 33분20.1초/126도58분11.0초 모초등학교 교단근처는 37도33분30.0초/126도57분90.6초였다.
이 신부는 특히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공간 네 곳에서 공기반응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은 지난해 6월 24일에 측정했을 때도 최근 측정했을 때도 공기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신부는 “공기반응이란 뚫어놓은 굴에 사람이 들어와 작업을 한다는 뜻”으로 설명했다.
이종창 신부는 “지금 작업중이 확실하고, D-Day에 나오기 위한 마무리 작업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신부는 확신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 “남들이 믿지 않아도 나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 땅굴로 공격당하면 분명히 서울시내에 피가 내를 이룰것”이라며 혀를 찼다.다소 황당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제2땅굴의 위치를 정확히 집어냈다는 점을 들면 그냥 넘기기도 어렵다. 특히 이런 방법으로 연천의 지하 땅굴의 위치를 파악해 정확한 위치에 시추공을 뚫어 동굴이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으니 터무니없다고 할 수도 없다. ▲ 파주에서 수색 신촌을 거쳐 서대문형무소로 꺾였다가 서울역으로 내려오는 땅굴 추정 노선. 이종창 신부가 오랫동안 반응이 나온 지점의 GPS값을 기록해 연결했다.
이 신부는 지난 2월 남양주 폭음과 관련해서도 “당초 소리 자체는 땅굴과 상관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남양주에서 인위적으로 소리를 내 갑론을박 하게 하고, 서울에서는 실제 땅굴 마무리작업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예상 위치나 땅굴 의심지역은 무조건 시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도구를 이용한 땅굴 탐지법에 대해 한 현역장성은 “개인적으로 땅굴에 관심이 많다. 나도 오래전부터 수맥이나 지하를 탐지하는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방법으로 지하 공간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며 “전방지역에서 이신부와 같은 지역을 측정할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이 신부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줬다. 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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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은 6월28일 사회면에 “‘북괴에 총칼을’…전방지역, 냉전깃발 요란”이란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철원의 한 軍부대 르포기사를 통해 “천안함·연평도 사태 뒤 군부대 간판·담벼락에 ‘자극적 구호’ 펼침막…주민들 ‘섬뜩’”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보도행태다. 한겨레신문의 국적이 어디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신문에 묻는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우리의 국군이 지켜주는가, 북한 괴뢰군이 지켜주는가? 어느 나라 군대든 敵(적)과 동침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는 없다. 또 전쟁에서 패배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도 없다. 전쟁에 溫戰(온전)이 어디 있고 冷戰(냉전)이 어디 있는가? 내가 살기위해 敵(적)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북괴가 지금까지 저지른 소행을 보고도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들은 6ㆍ25남침을 비롯해 아웅산 테러, KAL機(기) 폭파,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 천안함 爆沈(폭침), 연평도 포격 등 동족으로서 차마 해선 안 될 잔인한 짓을 지난 반세기동안 수 없이 저질러 왔다.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꼽자’는 것이 무엇이 잘못됐다는 것인가? 북괴의 구호는 얼마나 악랄하고, 잔인하고 섬뜩한지 알고나 있는가? 북괴군의 총탄에 맞아봐야만 정신을 차릴텐가? 북괴는 엄연한 우리의 주적이다. 主敵(주적)에 대해 적개심이 없는 군대는 반드시 궤멸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승리하는 군대가 있을 때 평화는 보장되고 자유는 지켜진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국민의 安保의식을 저하시키는 利敵(이적)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정신무장과 전투력 증강만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 한겨레신문은 냉전 운운하는 상투적 보도의 나쁜행태를 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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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軍부대의 對北 구호를 "섬뜩하다"는 식으로 보도한 한겨레신문의 국적은 어디인가? |
파주-고양-수색-신촌-서대문형무소-서울역 이종창신부 "GPS 직접 측정 기록...서울역후문 공원서 공기반응" 2011년 05월 01일 (일) 22:27:38
“서울역과 서울역후문 인근 공원, 서울역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 등에 땅굴 출구가 있다” 언뜻 믿기 힘든 말 같지만 땅굴 반응이 나온 지점의 GPS좌표도 상세히 기록돼 있는 등 그냥 흘려 넘기기도 어려운 주장이 제2땅굴을 발견한 땅굴 전문가로부터 나왔다. 30여년간 땅굴을 찾아온 북한남침 땅굴 전문가인 이종창 신부가 서울역까지 ‘침투’해 온 북한의 남침땅굴 노선이라며 개략적으로 그린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엔 주요지점의 GPS좌표가 상세히 적혀 있었다. 이종창 신부는 30일 “서울역 3,4번 플랫폼 끝 사무실이 있는 위치 근처 풀밭 지하에 땅굴반응이 있고, 지난 주 탐사할 때 사람이 활동하는 반응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가 아닌 이종창 신부의 측정도구로 탐지한 것이라 일부에서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주장이지만 위치가 매우 구체적이었다.
▲ 이종창 신부가 GPS값을 기록해 약도로 그린 땅굴노선.
이 신부는 이 노선이 파주 갈현사거리, 운정역 인근, 탄현역인근, 수색역인근, 신촌역인근으로 140도 방향으로 내려오는 북한 땅굴 노선의 끝으로 설명했다. 이 노선은 신촌역에서 다시 45도 방향으로 올라가 서대문형무소 방향으로 갔다가 150도로 꺾여 남동방향으로 내려오면서 모 초등학교 운동장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을 거쳐 서울역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표시했다. 모두 직접 측정해 땅굴 반응과 공기 반응이 일어난 자리를 GPS좌표로 기록하고 이를 연결한 것이다. 이종창 신부가 직접 측정해 기록한 좌표는 다음과 같다.
파주 운정역의 경우 GPS좌표가 37도 43분 51.1초 / 126도 46분 00.4초,수색역 인근 37도 34분 94.4초 / 126도 53분 65.0초,신촌역 인근이 37도33분43.4초/126도56분46.7초 였다.여기까지 140도 방향으로 내려오다 신촌역 인근에서 서대문형무소__향으로 45도로 꺾였고, 서대문형무소 인근의 좌표는 37도 34분47.6초/126도 57분 35.9초였다.
다시 서대문형무소에서 다시 150도로 꺾여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으로 이어진다. 모 공원의 좌표는 37도 33분20.1초/126도58분11.0초 모초등학교 교단근처는 37도33분30.0초/126도57분90.6초였다.
이 신부는 특히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공간 네 곳에서 공기반응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역 후문 인근 공원은 지난해 6월 24일에 측정했을 때도 최근 측정했을 때도 공기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신부는 “공기반응이란 뚫어놓은 굴에 사람이 들어와 작업을 한다는 뜻”으로 설명했다.
이종창 신부는 “지금 작업중이 확실하고, D-Day에 나오기 위한 마무리 작업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신부는 확신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 “남들이 믿지 않아도 나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 땅굴로 공격당하면 분명히 서울시내에 피가 내를 이룰것”이라며 혀를 찼다.다소 황당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제2땅굴의 위치를 정확히 집어냈다는 점을 들면 그냥 넘기기도 어렵다. 특히 이런 방법으로 연천의 지하 땅굴의 위치를 파악해 정확한 위치에 시추공을 뚫어 동굴이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으니 터무니없다고 할 수도 없다. ▲ 파주에서 수색 신촌을 거쳐 서대문형무소로 꺾였다가 서울역으로 내려오는 땅굴 추정 노선. 이종창 신부가 오랫동안 반응이 나온 지점의 GPS값을 기록해 연결했다.
이 신부는 지난 2월 남양주 폭음과 관련해서도 “당초 소리 자체는 땅굴과 상관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남양주에서 인위적으로 소리를 내 갑론을박 하게 하고, 서울에서는 실제 땅굴 마무리작업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예상 위치나 땅굴 의심지역은 무조건 시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도구를 이용한 땅굴 탐지법에 대해 한 현역장성은 “개인적으로 땅굴에 관심이 많다. 나도 오래전부터 수맥이나 지하를 탐지하는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방법으로 지하 공간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며 “전방지역에서 이신부와 같은 지역을 측정할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이 신부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줬다. 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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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은 6월28일 사회면에 “‘북괴에 총칼을’…전방지역, 포기사를 통해 “천안함·연평군부대 간판·담벼락에 ‘자극적 구호’ 펼침막…주민들 ‘섬뜩’”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보도행태다. 한겨레신문의 국적이 어디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신문에 묻는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우리의 국군이 지켜주는가, 북한 괴뢰군이 지켜주는가? 어느 나라 군대든 敵(적)과 동침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는 없다. 또 전쟁에서 패배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대도 없다. 전쟁에 溫戰(온전)이 어디 있고 冷戰(냉전)이 어디 있는가? 내가 살기위해 敵(적)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북괴가 지금까지 저지른 소행을 보고도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들은 6ㆍ25남침을 비롯해 아웅산 테러, KAL機(기) 폭파,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 천안함 爆沈(폭침), 연평도 포격 등 동족으로서 차마 해선 안 될 잔인한 짓을 지난 반세기동안 수 없이 저질러 왔다.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꼽자’는 것이 무엇이 잘못됐다는 것인가? 북괴의 구호는 얼마나 악랄하고, 잔인하고 섬뜩한지 알고나 있는가? 북괴군의 총탄에 맞아봐야만 정신을 차릴텐가? 북괴는 엄연한 우리의 주적이다. 主敵(주적)에 대해 적개심이 없는 군대는 반드시 궤멸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승리하는 군대가 있을 때 평화는 보장되고 자유는 지켜진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국민의 安保의식을 저하시키는 利敵(이적)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정신무장과 전투력 증강만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 한겨레신문은 냉전 운운하는 상투적 보도의 나쁜행태를 버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