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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한남금북1구간. 시작이 반이다
joon 추천 0 조회 276 19.06.04 21: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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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4 22:10

    첫댓글 그래도 날씨덕을 보았나봅니다
    이쁜 천왕의 운무쇼도 즐기구요
    수고많았어요~~~
    함께 못간대신 사진으로 즐겨봅니다

  • 작성자 19.06.05 15:05

    천왕봉에서 날씨덕을 보았습니다.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관광은 즐거우셨는지요. 벌써 댁으로 돌아오신듯 합니다. 다음 산행에서 뵐께요.

  • 19.06.04 22:12

    많이 힘들었던 한남금북1구간 수고 많으셨으며 정성스레 담은 후기글 즐감했습니다 ᆢ
    다음 구간도 잼있게 즐겨 봅시다ᆢ

  • 작성자 19.06.05 15:09

    국사봉은 괜찮았는데 11키로정도 되는 그 구간 전체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 힘들었던 구간을 지나니까 뒤에 있는 길들은 모두가 쉬웠던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05 15:13

    산행기를 빨리 써야하는데 월욜 일이있어서 산행기를 못쓰고 화욜에 산행에 대한 기억을 더듬는다고 한참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네요. 계속 즐거운 산행 이어나가야겠죠! 감사합니다.

  • 19.06.05 06:52

    속리 천왕으로 오르는길 참 좋죠.정상에서 보는 운해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가고싶다는 생각도 들게 하구요.
    더운날 무탈한 걸음 되시기 바라며 천왕에서 멋진그림 마음으로 다시 보게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6.05 15:16

    대간할때는 낮에 지나가서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새벽 천왕의 운무는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뜨거운날 강행하시느라 힘드시겠습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 19.06.05 08:08

    8차팀은 좋은일을 많이 했어요.
    천왕봉에서 좋은 선물을 다받고요.
    누구나 다좋아 할것같아요.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6.05 15:18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선물이 우리를 반기고있었네요. 얼마 남지않은 낙동길 무탈히 걸으시길 바라며 졸업때 보도록 할께요.

  • 19.06.05 18:36

    짜장면으로 탁주봉을 오르다니,,,,
    8차정맥팀 짐승으로 탈바꿈했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세개만 더,,,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6.06 17:21

    짐승이 뭐 별거있나요. 무슥하게 들이대면 다 통하고 그러다보면 짐승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알아서 잘하는 8차정맥팀이구요. 지부장님도 힘든구간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9.06.06 07:35

    지난 주말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했었죠.
    기나긴 장거리 산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왕봉 운무가 멋진걸 보니
    8차팀 한남길에 좋은 일만 있을듯 싶습니다.

    근데 ....산행중 짜장면.탕수육 대박입니다.
    저도 전번 좀 알켜주세요...ㅎㅎ

  • 작성자 19.06.06 17:34

    산행시작할때 조금추웠는데 조금만 걸으니 나아졌지만 국사봉지나서 저녁먹고 쉬었다가 출발할때는 체감온도가 너무낮아서 다들 옷하나를 걸치고 산행을 하였네요. 극과 극인 온도를 경험한것 같습니다. 중국집 음식이 좀 짜니까 알아서 잘~~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낙동길도 잘 걸으시구요.

  • 작성자 19.06.06 17:34

  • 19.06.06 19:33

    일억조 맛밸로입미더 배가고파서 억지로 묵었습니다 힘든길 수고많았습니다 담 한남금북졸업산행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6.06 20:39

    편의성을 위해서 중국집에 시켰지만 차라리 차로 이동하는게 낳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편이니 어쩔수없지요. 3구간부터 부쩍 힘을 내어서 선두로 잘가시던데 막판에 화장장은 왜갔는데요...ㅋㅋ 다음산행때 못다한 재미난 얘기 마무리해야지요...ㅎ 힘든산행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 19.06.07 18:20

    사진을 보니 지나온길이 선하네요 ㅎㅎㅎ
    저희는 추울때 지나서 그 맛난수박맛을 못봤네요
    그리고 중국집 시켜드실생각 참 좋은데요 ㅎㅎㅎ
    우린 왜 그생각을 못햇는지 ^^
    두밤을 새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에전에 한말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한밤만 새지 두밤은 안샌다고~

  • 작성자 19.06.07 23:32

    정맥 졸업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바쁜데 정맥한다고 고생많았지요. 그 강도가 남들보다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짜장면은 대간할때 작점고개에서 시켜먹고, 산행중에 시키는건 요번이 두번째인것 같습니다. 정맥을 2번째로 하시는분이 3분이나 되다보니 이런 좋은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정맥 졸업하실때 가능하면 수박하나 들고 우리집 뒷산인 백양산위로 올라가보도록 노력할께요.

  • 작성자 19.06.12 13:04

    백양산에서의 수박은 개인여건상 힘들어서 부산지부원들과 함께 엄광산지나서 구덕산 올라가기전 꽃마을에서 뵐께요

  • 19.06.12 15:03

    네 어디면 어떻습니까 얼굴만 뵈도 좋지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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