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하성교단의 영적 아버지이며 오늘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적인 교회로 성취해 놓으신 조용기목사님의 그늘 아래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그 혜택을 누리고 호가호위(狐假虎威)하며 스스로 제자라고 자부하는 너희들!
아래 녹취록 내용을 파악하고도 분노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면 너희들은 파렴치한 기회주의자이며 패륜아들이 분명하다.
이 비겁하고 졸장부같은 놈들아!
너희들은 조목사님의 제자라고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말라.
오로지 밥그릇만 챙기는 기회주의자 비겁한 삯꾼이라고 생각하고 조목사님을 추억하고 철저히 회개하라!
내가 너희들 이름을 하나하나 적시하지는 않겠다.
천벌을 받을
이 비겁하고 패역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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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목사님과 김성혜총장님을 충격소천 결과라고 생각되는 이지매 수준의 유튜브 폭로방송을 공모하고 사주하는 내용.
1편 ‐ 2018.11.20일
조용기일가의 차명부동산.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비 270억의 비밀
2편 ‐ 2018.11.22일
조용기 일가의 차명 부동산.
김성혜는 복부인. 교인 동원 달러도 반출
3편 ‐ 2018.11.23일.
조용기 일가의 차명부동산.
교회돈으로 땅장사, 전직비서의 증언
4편 ‐ 2018.12.14일
2017년 총장, 김성혜 대학돈으로 차명부동산 매입.
5편 ‐ 2018.12.24
순복음교회와 조용기 아들 3형제.
이상 5편의 이지메 유튜브 방송입니다.
박승학
2023. 5. 11. 6:28
기하성교단 총회 총무와 뉴스타파 한ㅅ진팀장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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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총무 : 예 한팀장님 차에서 내렸어요.
한팀장 : 아~ 예예
엄 : 그래서 지금 교회 내 사정은 하ㅅ옥이가 지가 다 고변을 해서 그런일이 일어났다고 이렇게 거짓말을 쳤어요. 그래서 한쪽으로는 좋아졌구요.
한 : 네네
엄 : 또 하나 한세대학교 쪽에서는 ~어 박근혜 했던 유영하가 있어서 이 정부가 칠려고 그런다 그래서 한세대는 더 겁을 먹었습니다.
한 : 아 예 그렇겠네요.
엄 : 그런데 그 고ㄱ환 이놈은 그 돈 준~ 이렇게 겁을 좀 먹었어요. 근대 걔 재산이 한 300억 정도 된다고 그래요
한 : 어! 그 사람이요?
엄 : 예예
한 : 저희가 이번예 취재하다 보니까 그 사람이 차기 당회장을 노린다는 말이 있었던데요.
엄 : 옛날에 회장님하고 10년전에 당회장을 놓고 경선투표했어요.
한 : 네네 들었습니다.
엄 : 그리고 어르신이 항상 회장님을 밀어내면 걔를 넣을려고 그런거에요. 그 땅이 조용기목사님이 준땅이에요. 교회가 ~
한 : 아 그렇습니까.
엄 : 예예 그땅을 올해 우리가 찾아냈는데요.
한 : 네네~
엄 : 그 땅을 조용기목사님이 교회까지 지어준거예요.
한 : 아~
엄 : 그러니까 걔가 아버지아버지하면서 김성혜 부동산을 얘가 많이 관리했을것 같애요.
한 : 네네 그랬을 겁니다.
엄 : 그래서 자기도 그러는데~ 3탄에 가서는 걔를 하나 넣어야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 : 아니 그 사람 찾아가서 그 사람이 저희가 인제 예고편에서는 그 사람이 돈 주는것이 짧게 나갔는데요.
엄 : 예예
한 : 그 사람하고 대화 나누고 돈 주고 다시 돌려주고 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다 들어갑니다. 그게 아마 3편에 들어 갈겁니다.
엄 : 그러니까 걔가 조금~ 그런데 그 쪽에 하나 흘리세요.
한 : 예?
엄 : 그쪽에 겁을 먹었을 것 아니에요
한 : 예예 그렇죠.
엄 : 그리고 제가 한팀장님 그 팀들 식사를 한번 대접했으면 좋겠어~ 어디서~
한 : 지금은 좀 바쁘니까 저희가 방송 끝나고 난 다음에~
엄 : 이렇게 할게요 양변호사님을 통해서 뭘 조금 보낼게요. 뭐 따로따로 이렇게 와서 하는거 보다 한팀장님 양변호사님 통해서 제가 회식비를 조금 보낼게요.
한 : 아이고 아닙니다. 목사님 그건 괜챦구요.
엄 : 음음
한 : 저희 애들 지금 저도 마찬가지로 어제 엇그제 이틀 꼬박 밤을 새고 회사 밖으로 나갈 시간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여튼 뭐 신경안쓰셔도 되구요.
엄 : 예예예
한 : 저희늘 하여튼 뭐 마음만 받겠습니다. 저희는 뭐 그런지.
엄 : 예 우진씨 건은 제가 이거 끝나자마자
12월에 이사회를 소집했습니다. 그래서 정식 절차를 통해서 줄려구 합니다.
한 : 예 감사합니다.
엄 : 그런데 조용기 목사님 쪽에서는 제가 이 일을 하면 1년은 아주 전쟁을 해야 될 겁니다.
한 : 그렇겠죠
엄 : 그 아들 세놈을 밀어내~ 세째아들을 쫒아낼 때 1년 반은 죽을뻔 했습니다. 제가
한 : 예 네네
엄 : 이번에 한팀장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이사회를 소집했거든요.
한 : 예예
엄 : 반드시 하겠습니다
한 : 예예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취재하는데 김ㅇ희씨 도움이 거의 결정적 이었습니다.
엄 : 네네
한 : 네네네
엄 : 그럼 오늘 방송 다 보면서 이건 뭐 법적인 자료가 그냥되어버리니까.
한 : 그럼요
엄 : 예예 감사합니다.
한 : 고맙습니다.
엄 : 너무 감사합니다.
한 : 예 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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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엄 총무와 한팀장의 통화 내용.m4a
박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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