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 부터 계획한 가족 물놀이
어디가 좋을까???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
국지성 호우로 인해 언제 비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
요즘은 일기예보를 믿기가 겁이 날 정도라서~~~~
그래도 계획된 산행과 물놀이는 취소 할수는 없는 법!!!
부산에서 가깝고 어떤 제약을 받지 않는 곳
진해시 웅동의 용추 폭포엘 갔습니다.
예상대로 사람은 많지 않았고 계속된 비로 인해
계곡의 물은 너무 많아 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사진이지만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세요*^^*
첫댓글 와,,,우...진해시 웅동 용추폭포라,,좋네여,,아네비게션하나 사고프네..길을 몰라서.. 가족끼리 단란한모습..굿
행복이 가득찬 家族의 예(예수)讚을
교수님!! 무더위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나에게는 무더위가 없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형제들께서도헤헤
넘 시원해 보여요...역시 더위엔 계곡이 최고여..나도 가고프네
사람은적고 물은많아 좋았겠네요. 용추폭포 비온후라 장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