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구협의회 국제꽃박람회에서 웃음꽃 피우다.
3년만에 열리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고양지구협의회(회장 박진수) 소속 봉사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행주, 행신2, 고양, 능곡동봉사회 회원들과 임원들이 수고를 했다.
봉사 둘째날인 4월23일도 안내와 방역캠페인 및 출구 확인과 꽃박람회장 주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화사한 꽃들 속에서도 노란조끼의 봉사자들의 얼굴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꽃이었다.
무료로 개최하는 꽃박람회장에서 26일까지 각 단위봉사회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훼산업대전은 사전 예약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한울과장에서 주제광장까지 고양시민이 만든 한 평 정원 등 볼거리 가득한 호수공원에서 마음껏 힐링의 시간을 누리길 바라본다.
첫댓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군요.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 회장님과 봉사원님의 자원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행주, 행신2동, 고양, 능곡동봉사회 임원님, 봉사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패막식이 있는 26일까지 수고하신다니 박서정 부장님에게도 박수드립니다.
고양지구협의회 회원님들이 나누어 26일까지 꽃바람회장에서 방역및 주변환경정화하시느라 수고많으시겠어요 가까우니 꽃구경 가봐야겠어요 수고하세요
26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안내와 방역캠페인 및 출구 확인과 꽃박람회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서정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