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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부, 아담 해와가 자녀를 낳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무형 실체가 성상 형상으로서 사랑을 가지고 하나되어 창조하고 부모 입장에 선 것과 같습니다. 제1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제2 창조주로 만든 아담 해와가, 실체의 제2 하나님의 입장에 선 아담 해와가 다시 아들딸을 갖고 낳음으로써 부모 입장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린 자녀를 통해 실체 아담 해와의 유아시대․형제시대․부부시대․부모시대 등 하나님의 지나간 과거를 또다시 실체로서 전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만지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자녀는 제2의 자기 자신입니다. (258-240) 우리는 실체의 제2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된 실체의 하나님이 자녀를 키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자녀를 키워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에게 소망하고 바라던대로 키우는 것입니다. 일체의 고통이나 두려움이나 불평불만을 모르는 오직 기쁨과 감동과 감사만을 경험하는 자녀로 키우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소망하고 바라던 부부로 키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남편과 아내, 완전한 사랑의 실체를 이룬 부부로 키우는 것입니다. 그들 사이에 그 어떠한 갈등이나 미움이나 서운함이 없는 부부로 키우는 것입니다. 오직 화목과 사랑과 행복만을 누리는 부부로 키우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 자신이 되는 부모로 키우는 것입니다. 공기나 태양과 같은 부모로 키우는 것입니다. 자식이 기뻐하는 모습하나로 만족하는 부모로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순간도 우리가 제 2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입장에서 자녀를 키운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愛する夫婦、アダムとエバが子女を生むということは、神様の無形実体の性相と形状が、愛をもって一つになって創造され、父母の立場に立ったのと同じです。第一の見えない神様が見える第二の創造主としてアダムとエバを造られ、実体の第二の神様の立場に立ったアダムとエバが、再び息子、娘を生むことによって父母の立場に上がっていくのです。そして、その幼い子女を通して、実体のアダムとエバの乳児時代、兄弟時代、夫婦時代、父母時代等、神様が経た過去を再び実体として展示するのです。それで、それを触ってみたいと思われ、愛してみたいと思われるのです。子女は第二の自分自身です。(258-240) 私たちは実体の第二の神様の立場だというのです。だから、私たちが子供を育てるということは、父母である実体の神様が子供を育てるのと同じです。それでは、私たちはどのような気持ちで子供を育てるべきでょうか?まず、神様がアダムとエバを育てるという気持ちで育てるのです。神様がアダムとエバに望んだ通りに育てるのです。一切の苦痛や恐怖、不平不満を知らないただ喜びや感動や感謝のみを経験する子供に育てるのです。第二は、神様が望む夫婦に育てることです。神様に似た夫と妻、完全な愛の実体を遂げた夫婦に育てることです。彼らの間にどんな葛藤や憎しみや名残のない夫婦に育てることです。ただ、和睦や愛や幸福だけを享受する夫婦に育てることです。第三に、神様自身になる父母に育てることです。空気や太陽のような父母に育てることです。子供が喜ぶ姿一つで満足する父母に育てることです。だから、私たちは一瞬も私たちが第2の神様という事実を忘却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私たちが神様の立場で子供を育てるという事実を忘れてはいけないのです。 Ideally, Adam and Eve as a loving couple giving birth to a child would be the same as standing in God’s position as the Parent, wherein His invisible Self, that is His internal nature and external form, united and lovingly created His children. The first Creator, the invisible God, created Adam and Eve as the visible second creators, and by their giving birth to children from the position of substantial second gods, they are elevated to the position of parents. Through these young children’s growth, God’s past history is displayed substantially, which also includes Adam and Eve’s infancy, siblinghood, matrimony and parenthood. Thus, parents desire to love and be close to their children because they are their second selves. (258‑240, 1994.3.20.) We are in the position of substantial second gods. Therefore, raising children is the same as raising children by the substantial God, who is a parent. So, how should we raise our children? First, we raise our children with the same mind that God raised Adam and Eve. We raise our children as God wished to Adam and Eve. We raise them as children who experience only joy, emotion, and gratitude, who do not know all the pain, fear or complaint. Second, we raise them as a couple that God wished to Adam and Eve. It is to raise a husband and wife who resemble God, and a couple who achieve the substance of complete love. It's a couple that doesn't have any conflict, hatred, or sadness between them. It's a couple who only enjoys harmony, love and happiness. Third, raise as a parent to be God himself. It is to raise them as a parent like air and sun. It's about raising them as parents who are satisfied with the joy of their children. So we should not forget for a moment that we are the second God. We must not forget the fact that we raise our children in the position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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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 순간도 우리가 제 2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입장에서 자녀를 키운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