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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너울이 심해 도착하자마자 멀미를 하셔서
힘들어 하셨던 조우님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호전되어 철수전까지 쭈욱~
갈치들이 올라와 손 맛과 함께 가득 채운 쿨러를 들고
입항하셨습니다~^^
날씨가 안 좋아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호전되어 감사하고, 거기다 우리 조우님들
쿨러까지 채워주니 더 더욱 감사합니다~^^
우리 대표님께서도 잠을 못 주무시고
계속, 날씨가 어떤지, 멀미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조우님들이 계시는지 사무장님께
불이나게 전화를 하셨답니다.
조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조우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여수대신피싱이 되겠습니다.
오늘, 너울속에서도 열심히 하신 조우님들,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