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악질 윤석열의 행패 절대 잊지맙시다
아름다운 소리애추천 1조회 3421.12.26 09:05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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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악질 윤석열의 행패 절대 잊지맙시다.
악질 윤석열의 행패 ㅡ 보수대표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려 대통령직도 뺏고, 명예도, 집도, 통장도, 건강도 뺏었다. 절대 용서못한다.
ㅡ 보수대표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려고 말도 안되는 묵시적청탁 죄, 경제공동체 죄명을 만들어 대통령직을 뺏기도록 만들어 문재인에게 넘겼다.
ㅡ 국민들에게 존경받던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뺏기위해 말도 안되는 죄명으로 수십년 형을 구형하는 듯 백정의 칼로 난도질하였다.
ㅡ 수십년 살던 집에서 팔고 떠나도록 만들더니, 새로 구입한 집 마저도 경매로 뺏어가 현재 돌아가 살 집도 없게 만들었다.
ㅡ 생활비로 써야할 통장 잔금까지 탈탈 털어 1원 한푼 남기지 않고 뺏어가 스스로 살 수 없게 형편을 만들었다.
ㅡ 건강이 좋지못해 수술을 받으려 형집행정지를 두번씩이나 신청을 했으나, 두번 다 거절하였다. 지금은 사면이 되어도 병원에서 치료를 오래도록 받아야할 만큼 환자로 만들었고 예전의 건강을 되찾기 어렵게 만들었다.
ㅡ 보수들의 자존심이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모든 걸 바친 대통령을 궤멸시킨 윤석열과 국민의힘 반드시 심판하자. |
요즘 위에 보이는 이런 글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게 이재명 캠프에서 나온 건가?
하지만 모두 Fact다. 그는 박근혜에게 이렇게 참혹한 짓을 했다.
지금 우파의 차기 대통령에 출마한 그에게 법과 정의와 원칙이 있을 것이라고 무슨 근거로
기대하는가? 우리는 지금 적장을 우리의 주군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 적장이 정권을 탈취해서
우리에게 갖다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게 논리성이 있던 없던 무조건 다수가 원한다.
우리는 그의 사상을 검증했는가? 그의 법과 정의와 원칙이 무엇인지 검증했는가?
그 점이 심히 우려되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