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밀양시 내이동 청도오리집에서 고법마을의 큰 어른이신 김희순 어르신의 구순(九旬) 잔치가 성대하게 열렸다.
화창한 봄날을 맞아 열린 이날 구순 잔치에는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박종대 고법노인회 총무님의 사회로 화기애애하게 이어졌으며, 케이크 커팅식과 구순자 답례 인사, 큰아드님의 감사 인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초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께서 평생 마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삶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만수무강하시고 늘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라는 축복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고법마을 이장님은 “어르신께서 백세까지 건강하시어 100수연까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라는 축하 인사를 전해 잔치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백동수입니다. 오늘 김희순 어르신의 구순이라는 뜻깊은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흔해라는긴 세월동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귀한 발자취를. 남기시어 저희 후배들에게 늘 귀감이 되어주시는 어르신의 건강한 모습을 뵈니 정말 기쁩니다.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강녕(康寧)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