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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진리를 알고
진리로 자유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절 말씀)
1. 의미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유대인들에게 가르치실 때 나온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므로 이미 자유로운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죄의 종노릇 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참된 자유는 혈통이나 율법 준수에 있지 않고 오직 진리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말씀 안에 거함으로 죄와 사망의 억압에서 참된 자유를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8:32에서 말하는 진리는 단순한 지식이나 일반적 개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그분의 말씀을 의미합니다(요 8:31-32).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한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뜻하며, 이를 통해 참된 제자가 되고 진리를 경험하게 됨을 말합니다. 진리를 아는 것은 단순한 이해가 아니라, 삶 속에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경험적 깨달음을 포함합니다. 이 맥락에서 진리의 개념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복음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이는 이러한 가르침을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깊은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자유는 단순히 육체적이거나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이고 정서적인 자유로, 개인을 죄, 죄책감, 무지의 사슬에서 해방시킵니다. 여기서 언급된 진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제공되는 구원의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받아들임으로써 신자들은 두려움, 의심, 세상의 압박과 같은 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자유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평화롭고 기쁨이 넘치며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이는 신자들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진정한 자아와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초대합니다. 이 구절은 진리를 추구하고 그에 따라 살아가겠다는 헌신을 요구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해방과 충만함의 변혁적인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2. 진리는 사람을 자유케 한다
주님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진리만이 사람을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참자유를 얻게 한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사탄에게 패괴된 이후 사람은 죄의 속박으로 자유를 잃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죄로부터 인류를 구원해 다시 자유를 얻게 하기 위해 인류 구원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은 율법과 계명을 선포해 인류를 땅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끄셨고, 어떤 사람을 축복하고 어떤 사람을 저주하는지 알게 했습니다. 그리고 의가 무엇이며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셨지요. 그러나 율법시대 말기에 이르자 인류가 사탄에게 갈수록 패괴돼서 죄가 너무 많아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되었고 아울러 충분한 속죄 제물이 부족해 율법의 정죄와 저주를 받을 위험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은혜시대에 예수님으로 성육신하심으로 구속 사역을 시작해 인류를 위한 대속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로 인해 사람은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아 더는 율법의 정죄와 저주를 받지 않게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주께서 베푸신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주께서 구속 사역으로 사람을 죄에서 속량했다고 해서 사람이 자유를 얻은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으나 우리 안에 있는 죄짓는 본성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사탄의 본성이 여전히 우리 안에 있기에 사람은 죄짓고 자복하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며 죄성의 올무와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고통스럽게 부르짖고 있지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이는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겪고 느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죄짓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아무도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만이 인류를 사탄에게서 구하고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할 수 있으며, 사탄의 권세에서 사람을 완전히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인류를 구원하시는 이상 철저히 구원할 것이며 도중에 사역을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세에 다시 오셨고,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으며, 하나님 집에서 심판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이로써 사람에게 있는 사탄의 본성과 사탄의 성품을 완전히 해결함으로 사람이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 구원을 얻어 하나님께 얻어지게 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예언을 응한 것입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 16:12~13)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보다시피 주께서 다시 오시면 진리로 심판하는 사역을 하시는데, 사람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다시 말해, 사람을 죄에서, 사탄의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나 참자유를 얻게 함으로써 천국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일찍이 계획한 사역이자 하나님 경륜의 마지막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주님께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해 하시는 심판 사역은 패괴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고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가장 중요한 절차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선포하신 진리를 받아들이고 심판 사역에 순종해야만 완전히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고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한 기자가 어떤 목사님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목사님은 왜 예수를 믿으세요? 목사님의 답입니다. 자유하기 위해서요. 예수는 자유를 의미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8장32절). 자유함이 예수를 믿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이 세상의 형편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자유함.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부함과 가난함에 얽메이지 않는 삶. 우리의 상황과 형편에 메이지 않는 자유한 삶을 사시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야 참자유와 해방이 있습니다. 참 자유와 해방이 필요 하시는지요?
3. 진리와 자유
왜 세상은 기독교를 배척하며 핍박할까요? 역사 속에서 불교나 힌두교나 이슬람 같은 다른 종교들이 핍박을 받았다거나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임을 당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2천여 년 역사 속에서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를 당한 사람은 지금까지 7천여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유엔 산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에 의하면 지금도 매년 10만여 명이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모든 종교가 다 통합을 하면서 기독교는 배척을 합니다. 배척할 뿐 아니라, 공격하고 탄압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기독교가 진리가 아니라면, 세상은 기독교를 배척하거나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부터 오신 참 진리이시기에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이 세상으로부터 온갖 핍박과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주님으로 섬기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주님과 똑같은 박해와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따르는 자는 세상으로부터 핍박과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너희를 자기 것이라고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요 15:18~20). 그러나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마 5:11~12) 말씀합니다. 진리는 결코 타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비진리는 타협도 되고 연합도 됩니다. 또 수정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진리는 결코 타협도 수정도 불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신데 무엇을 타협하며 무엇을 수정할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를 타협할 수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믿는 참 성도는 세상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도 없고 타협하지도 않습니다. 영국 북 스코틀랜드에는 청교도들 1,500명이 순교한 감옥이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을 외치며 영국 국교인 성공회에 대항하며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국교에 대항하다 모두 잡혀 그 감옥 갇혔습니다. 그런데 그 감옥은 울타리만 있고 지붕은 없었습니다. 또 그 울타리는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뛰어넘어 도망을 갈 수가 있는 낮은 울타리였습니다. 영국의 국왕은 감옥에 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먹을 것을 절대 주지 않을 것이다. 대신 너희가 주장하는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이라는 그 신앙을 부인하고 버린다면, 너희는 언제든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그러나 그들은 단 한 사람도 그 담을 넘어가지 않았고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그 혹한의 눈을 맞으며 신앙을 지키며 다 순교를 했습니다. 과연 그들이 지혜롭지 못해서 바보스럽게 헛된 죽음을 죽은 것일까요? 결코 아니지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진리시요 하나님이심을 알았기에, 그 진리에 기꺼이 자신들의 생명을 바친 것입니다. 주님께선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 16:25)
진리를 믿는 신앙과 삶을 분리시키는 것은 거짓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알면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알면 이 세상과 결코 타협할 수가 없습니다. 성도란 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하늘의 백성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에, 세상은 자기들과 신분이 다른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도 된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산다면, 세상은 우리를 욕하지도 핍박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세상이 우리를 욕하고 핍박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오히려 세상과 친구가 되어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중용, 타협이라는 말은 참 좋은 말처럼 들립니다. 모나지도 않고 구별되지도 않게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 것, 부정도 긍정도 아닌 중간을 사는 것, 세상을 잘 사는 참 지혜로운 방법처럼 보이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참 지혜로운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옳으면 ‘옳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한 것이라"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마 5:37). 기독교 신앙에는 중용이란 것은 없습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신앙에는 하나님도 사랑하고, 세상(돈과 재물)도 사랑하는 것은 없습니다. (마 6:24). 이 세상에 진리는 하나뿐입니다. 그 진리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에서 참 자유롭게 하고 하늘의 백성이 되게 합니다.
1) '진리'는 세상의 일반적인 지식이나 철학이 아닙니다. 성경은 '진리'를 인격적으로 설명하며,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곧 진리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은 이 사실을 가장 명확하게 선포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는 단순히 어떤 사실이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 되시는 예수님 자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하는 진리입니다. 따라서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진리를 아는 것'은 단순히 성경 구절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자유'는 무엇인가?
'자유'는 세상이 말하는 방종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자유는 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우리는 죄의 종입니다. 요한복음 8장 34절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죄의 유혹에 끊임없이 넘어지고, 죄를 짓지 않으려 해도 실패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죄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참된 자유를 주십니다. 예수님은 죄의 종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써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로마서 6장 22절은 "이제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죄의 권세에서 벗어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얻는 유일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세상의 헛된 욕망과 죄에 매여 있는 삶에서 벗어나 참된 평화와 기쁨을 누리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진리이신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