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강(장강)에 상류에 건설된 싼샤댐의 붕괴 위험성이 지적되었고 싼샤댐이 붕괴될 경우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싼샤댐의 규모는 길이 2300m, 높이 185m, 저수량 390억 ton의 세계 최대규모이고 싼샤댐 상류지역은 662㎞에 달하는 거대한 저수지로 바뀌었습니다.만약 붕괴 된다면 그 피해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큰 피해가 예상이 됩니다.싼샤댐은 리펑 전 총리와 짱쩌민 전 국가주석이 주도하여 건설하였습니다. 이 둘은 집권기인 1994년부터 댐 건설 현장을 방문하는등 치적으로 삼았지만 건설당시 많은 반발이 있었고 공사를 강행하여 건설되었습니다. 리펑과 짱쩌민은 1989년 베이징 천안문사태 강경진압의 주역들 이기도 합니다.
싼샤댐이 건설된 양쯔강은 상하이로 연결이 됩니다.상하이 인근엔 9개의 원전이 가동중이며 댐 붕괴시 이들 원전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현재 중국은 47기의 원전을 가동중이고 11기의 원전이 건설중입니다.서해안과 남중국해 인근 모든 지역이 원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앞으로 곧 다가올 세계3차대전과 환란을 통해 막대한 피해가 예상 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한반도의 동해안도 원전이 가동중이거나 건설중이여서 2023년 전에는 해당 지역에서 피신해야 합니다.한반도의 원전도 동해안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위해 건설된 것이고 해당 지역의 거주중인 주민의 목숨은 한반도 전쟁과 한민족 몰살을 추진중인 일루미나티에게 인질로 잡힌 상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해당 지역에 고의적인 지진이 발생되고 3차대전과 환란을 통해 원전 파괴로 방사능 유출로 인한 오염과 피폭,쓰나미로 해당 지역은 거주가 불가능한 죽음의 땅이 될것입니다.이러한 목적으로 원전이 건립되었을 것이며 일본이나 중국 또한 예외가 아닌 상황입니다.한중일 과거 하나의 한민족이였고 거주했던 땅은 원전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게 될것입니다.
중국은 나라가 생긴지 얼마안된 신생국가입니다.과거 유라시아 대륙은 서국조선의 땅이였고 이전엔 대고려의 영역이였습니다.대조선이 아편전쟁의 패배와 진짜 일본인 서양 왜구들에 의한 한일합방으로 미 대륙의 땅을 빼앗기면서 대조선은 쇠퇴하였고 한민족이 한반도로 이주하기 시작하면서 전세계의 국가 체계는 재편이 되었습니다.현재의 중국이란 나라도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반에 생긴것이고 대조선의 역사를 은폐하고 조작하고 훔쳐서 지금의 중국이 만들어 졌습니다.과거 中國,china는 대조선을 뜻하는 말이였지만 현재의 중국이 모든 것을 이식받고 진짜 행세를 하고있는 형국입니다.반드시 우리 조상들의 역사를 다시 되찾아야 합니다.
중국에 위치한 원전은 중국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무기로 돌변할 것이고 그로인해 막대한 피해는 불보듯 뻔한것입니다.양쯔강에 위치한 싼샤댐이 붕괴되면 상하이 인근의 원전이 피해를 입을 것이고 그로인해 한반도에도 악영향을 주게됩니다.천손민족인 한민족의 목숨을 위협하는 수단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존재하며 현재는 서로 적이되어 대립하지만 과거 하나의 민족이였고 하나의 나라였던 중국과 일본 지역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세계인구 감축의 목적과 한민족 말살을 위한 준비는 이렇게 치밀하게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한국 원전에서 사고가 난 것 못지않게 큰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다. 중국 원전은 지각의 화약고 위에 있다. 동해안의 원전 벨트 근처에는 탄루 단층대(지각이 어긋나 있는 곳)가 지나고 있다. 이 단층에선 지난 1976년 24만여명의 희생자를 낸 규모 7.8의 탕산(唐山) 대지진이 발생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윤수 박사는 "탄루 단층대가 중국 동해안 원전 벨트에 위협 요인이라면 한반도 북쪽 지린성·헤이룽장성·랴오닝성의 원전은 활화산인 백두산 폭발의 직격탄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중국 원전은 원전 사고가 나면 편서풍과 해류를 타고 방사능 오염 물질이 한반도에 유입된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입증됐듯 일본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 물질은 대부분 바람이나 해류를 타고 태평양 쪽으로 빠져나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톈완(田灣) 원전에서 후쿠시마 사태와 같은 원전 사고가 발생하면 편서풍을 타고 이르면 3일 안에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 상공에 도달한다. 장쑤성과 서울과의 거리는 약 970㎞다. 특히 산둥(山東)반도 동쪽 끝에 짓고 있는 스다오완 원전은 인천까지 직선거리가 330㎞에 불과하다.
바다도 마찬가지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정경태 박사는 "중국 동해안의 원전 사고에서 유출된 방사능 오염수는 해류를 타고 두 달 이내에 우리나라 서·남해 연안에 도달할 수 있다"며 "중국 연안의 해류가 한반도로 방향을 트는 양쯔(揚子)강 유역 상하이 인근 원전에서 사고가 나면 그보다 더 빠를 수 있다"고 했다. 반면 일본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서해안에서 원전 사고가 나도 방사능 오염수가 동해를 돌아오느라 1년 뒤에나 한반도에 도달한다는 설명이다.
첫댓글 심각하네요. 한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싼샤댐과 원전을 건설한 거라면 정말 치밀하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