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보냈습니다. 꼭 정신대 할머니들을 위해 써 주세요. 너무 적은 돈이여서 메세지 남기기도 부끄럽지만 홍보물에 그렇게 하라고 나와 있어서요"
풍향초등학교 김숙자 선생님,
교직원 회의를 통해 홍보물을 받고 알게 됐다며 가족 5명 이름으로 참여했답니다.
또 별도의 후원계좌로도 작지만 후원하시겠다고 연락 오셨습니다.
박민식님,박지은,박유빈,박지유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마음들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룹니다.
김숙자 선생님의 고운 마음 소중히 담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마음들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룹니다.
김숙자 선생님의 고운 마음 소중히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