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주 하원, 인간 마이크로칩핑 법안 통과

[Eunice]

미시간 주에서 발생한 엄청난 문제와 비상 사태에도 불구하고, 주의 하원 의원들은 인간을 마이크로칩핑 하는 틀을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킬 시간을 찾았다. 이 법안은 시민의 자유와 사생활이라는 많은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매우 의심스럽다.

매우 논란이 되고 있는 이 법안은 "마이크로 칩 보호 법"으로 불리며 대표 브로나 칼리가 후원하고 있다. 이 법안은 빌 5672호이며, 이제 하원을 통과했으므로 주
상원으로 이동할 것이다. 상원에서 통과되면, 주지사 Whitmer는 그것을 법으로 제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몇년 동안 기술이 발전하고 기술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미시간 주의 구직자들은 회사의 이익과 직원들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치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국의 기업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 쇼핑이 많은 대화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형 기기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근로자들이 사생활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요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Representative Bronna Kahle.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그것이 현실화 되기에 충분할 정도로 오래 되었다. 대부분의 애완 동물들은 입양될 때 복제된다. 쌀 한톨보다 작은 칩은 주사 바늘로 피부 밑에 박힌다. 이 칩은 무선 전파로 피부를 통해 무선으로 읽힌다. 무선 주파수 식별(RFID)기술은 수십년간 존재해 왔지만 소형화로 인해 태그를 내장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고유 식별자가 있는 RFID칩은 애완 동물 주인의 연락처 정보가 있는 목록과 비교하여 참조할 수 있다. 길 잃은 애완 동물이 발견되면, 주인과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주는 태그를 읽을 수 있다.

인간의 RFID태그는 모든 종류의 것들에 사용될 수 있다. 그것은 의료 정보, 생일 또는 긴급 연락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많은 좋은 것들이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의 전형적인 것처럼, 매우 나쁜 점들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유한 식별자를 가지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생활은 사라졌다. 제3자가 태그의 고유 식별자를 읽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누구나 널 추적할 수 있다는 뜻이야 상점은 사용자의 입장 및 퇴장을 추적하여 대상 광고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집을 떠날 때 도둑들의 신호가 나타날 수도 있다. 사용자의 이동 및 연락처는 신원 도용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의 사용에 관한 필수적인 제한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그것은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의회가 사용하는 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열쇠를 사용할 수 있는 접근을 위한 것이다. 어떤 사회에서는 이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칩을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온전한 진전으로 보여질 수 있다.

비평가들은 이 법이 고용주가 직원들의 마이크로칩을 최초로 허락하는 완벽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고 지적한다. 기록적인 기술 애호가들에게 이 법안을 제출하면 그들이 계획을 강요할 때 의지해야 할 법이 생길 것이다. 금지 규칙을 갖는 것은 그러한 한계를 초과하지 않고, 그 조각을 법으로 허용하는 것이 본질적이다.

https://repub.li/michigan-house-passes-human-microchipping-legislation/?fbclid=IwAR1cAitgoCLWZdo1iFW2oYKvQmVeyi7gJP7-1nzrkrSrFTjwT6XcbcmnO5A

[똑순이]

미시건주가 딥스테이트 시인가요
공화당에서 막아야하겠군요
깨시민들이여 일어나라!!

[Eunice]

주지사가 민주당이에요...
속전속결로 악법을 합법화 시키려하네요...

그레첸 휘트머 文A 그레첸 에스더 휘트머(1971년 8월 23일 출생)는 미시간 주의 49대 주지사로 재직하고 있는 미국의 정치인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미시간주 하원의원,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미시간주 상원의원을 지냈다. 그레첸 휘트머 49대 미시간 주지사

[라디오스타]

저번에 공화당이 민주당놈들편으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있었으니 두고봐야죠 ㅠㅠ 막아야할텐데 ㅠㅠ

[Eunice]

저들이 미시건주를 첫 시험 대상으로 택한거 같아요. 희생이 따르네요. 싫으면 이주 해야하는거죠 ㅠㅠ

[라디오스타]

이주해야한다니.. 상황이 너무 심각하게 돌아가요 ㅠㅠ

[Eunice]

네. 언제든지요 정의세상님~

[하여간]

소식 감사합니다

[wealth]

지겨운 그놈의 칩이식

중딩때부터 칩이식 하지말라고
귀에 딱지 앉을정도로 들엇는데
왜 그걸 하려는건지

이해 불가.

지겹네요.

[버드나무]

법안까지 통과시켰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666 베리칩 얘기하는 유튜버나 댓글러들을 제가 정말 이상하게 봤는데, 그분들이 선지자였네요.

[계 정혜]

헐ᆢ
완전 미친놈들 이네요
무마되길 바라며

[푸른바다]

에휴 베리칩 현실화 시키려하는군요. 법통과안시켰어도 어차피 주사나음식에 넣었겠지만..너무대놓고 일을 저지르네요.
천벌받을 놈들 ㅜㅜ

[신성]

미쳤네요 소름끼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