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작년 신규입니다 처음부터 정색하고 지냈더니 그렇게까지 만만하게 보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강약약강이 심한건 맞는 것 같아요. 언행에 있어 정도껏을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1년 지나니 단순한 남자애들이 편하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1년이 힘드실 순 있지만 그 속에 예쁜 애들도 많고 보람찬 일들도 분명 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윗댓분 말씀처럼 정색과 단호한 말투 필수입니다
저도 작년 신규 남중입니다 ㅎㅎ 뉴스에 나올만한 그런 일을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없었네요 공, 체육 없이 못살고 .. 한겨울에도 반팔반바지 입고 운동장 뛰노는 등 에너지가 굉장히 넘치더라구요 제가 낯가리고 먼저 못 다가가는 성격이라 라포를 쌓으려 크게 노력하지 않았는데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붙임성 좋은 아이들부터 해서요! 말 붙일거 없다 싶으면 머리 자른거나 안경 바꾼거 ㅋㅋㅋㅋ 같은거를 알아봐주면서 관심을 갖고 있다 < 를 보여주면 좋은것같아요 무경력이라 비교 대상이 없지만 저는 남중 만족하는 편입니다 ㅎㅎ
오히려 애기 같아서 라포형성되면 말 잘듣고 계속 지적질하고 안 웃어주니까 더 어긋났어요.. 둥실한 느낌이면 친근하게 하되 규칙에만 엄격히 적용하면 됩니다 이미지랑 안 맞는 행동하면 더 비웃어요 어린 여자쌤이 자기 무서운 선생님이라 이야기하고 안 웃고 다녔는데 애들이 더 만만하게 보고(화낼 수 있어요?ㅋㅋ 이런 느낌처럼..) 뒤에서 비웃고 다니더라고요..
첫댓글 적당히 친절한 거 추천드립니다.
남중학생들이 나이 상관없이
만만한 사람 (교사 포함)에겐
밑도 끝도 없이 무례하더라고요….
몇몇 얘들이 나이 있으신 쌤
지나가시는 데,
뒤에서 발차기로 차는 동작이나
손으로 주먹 휘두르는 동작하는 걸
여러 번 목격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개념, 예의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알고 싶진 않았지만
제 경험상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젊으신 경우
대체로 이유 없이 좋아해주긴 하는데
거리 조절이 저는 어렵더라고요.
친구는 아니고 어른 느낌으로
적당히 대하면 좋을 듯 합니다.
말이 두루뭉실한데,
너무 어리지 않게
누나느낌 아니고
어른으로 거리감 있게 대하시면
학생들 지도하는 데
더 수월하실 거에요!
정색, 무표정, 화난 척, 감정 배제 필요함.
선생님 구체적인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답변을 참고해서 생활지도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kayla 응원합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또 지금 막연히 걱정하는 것 보다
막상 학교생활이 더 괜찮을 거에요~!!
그리고 실제 같이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은
어떻게 학생들 대하는 지 관찰, 모델링해서
선생님 것으로 만드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당 🙌🏻
@2월8일 넵 선생님.....!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ㅎㅎ 화이팅해 보겠습니다🥹🤍 선생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작년 신규입니다
처음부터 정색하고 지냈더니 그렇게까지 만만하게 보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강약약강이 심한건 맞는 것 같아요.
언행에 있어 정도껏을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1년 지나니 단순한 남자애들이 편하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1년이 힘드실 순 있지만 그 속에 예쁜 애들도 많고 보람찬 일들도 분명 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윗댓분 말씀처럼 정색과 단호한 말투 필수입니다
저도 작년 신규 남중입니다 ㅎㅎ
뉴스에 나올만한 그런 일을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없었네요
공, 체육 없이 못살고 .. 한겨울에도 반팔반바지 입고 운동장 뛰노는 등 에너지가 굉장히 넘치더라구요
제가 낯가리고 먼저 못 다가가는 성격이라 라포를 쌓으려 크게 노력하지 않았는데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붙임성 좋은 아이들부터 해서요!
말 붙일거 없다 싶으면 머리 자른거나 안경 바꾼거 ㅋㅋㅋㅋ 같은거를 알아봐주면서 관심을 갖고 있다 < 를 보여주면 좋은것같아요
무경력이라 비교 대상이 없지만 저는 남중 만족하는 편입니다 ㅎㅎ
오히려 애기 같아서 라포형성되면 말 잘듣고 계속 지적질하고 안 웃어주니까 더 어긋났어요..
둥실한 느낌이면 친근하게 하되 규칙에만 엄격히 적용하면 됩니다 이미지랑 안 맞는 행동하면 더 비웃어요
어린 여자쌤이 자기 무서운 선생님이라 이야기하고 안 웃고 다녔는데 애들이 더 만만하게 보고(화낼 수 있어요?ㅋㅋ 이런 느낌처럼..) 뒤에서 비웃고 다니더라고요..
남자애들은 민원도 없고 뒤끝도 없으니 관계때문에 고민하시거나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습니다.
가끔 여자 쌤들중에서 되게 귀찮게 만들고 히스테리 부리시는 스타일들 있는데 그런 경우는 별로 관계가 안 좋더라고요. 선만 잘 지키면 친근한 원리원칙주의자나 아예 호탕한 선머슴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