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번하옵고
아래와 같이 2015/2016년도 동기회 회무를 보고 드립니다.
본 보고서는 총 3page이며 Page 1. 동기회 모임및 참석자 현황 page 2. 회비입금현황 page3. 경리보고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ge 1. 2016 동기회 모임 및 참석자 현황
●1월13일 점심 서초동 팜스팜스 17명 정해균 후원
김진섭,강명,고치상,구민웅,계훈교,명천광,심상걸,안광찬, 조건일,조진용,조중부,주영일,장경태,최염,정경배,정두경,정해균
당일 식대 거출하지 않았음.
●3월24일 점심 양재동 오미가 12명
김진섭,강명,명천광,안광찬,이걸삼,조건일,조진용,조중부,주영일,장경태,정두경,정해균
식대 272,000원
참석자가낸돈:120,000원
회비지출: 152,000원
●5월2일 점심 가락동 황금소 11명
강명,김영봉,계훈교,명천광,안광찬, 이걸삼,조건일,조중부,주영일,장경태,정해균
식대 225,000원
참석자가 낸돈:100,000원(김영봉동기
guest로 당일식비면제)
회비지출 125,000원
●6월21일 점심 인사동 섬진강 11명 윤대식 사장 후원
김진섭,강명,구민웅,명천광,윤대식,이걸삼,조건일,조중부,주영일,정해균, 최염
참석자가낸돈:
110,000원 전액 회비 입금
●7월18일 석식 명동 이비스호텔 La Table 9명
김진섭,강명,박희정,안광찬,이걸삼,조건일,조진용,주영일,정해균
식대 299,700원
참석자가낸돈(1인당 15000원) 135,000원
회비지출 164,700원
●9월11일 점심 사당동 시골 보쌈 7명
김진섭,강명,명천광,조건일,조중부,장경태,정해균
식대 210,000원
참석자가낸돈 70,000원
회비지출 140,000원
●10월14일 점심 삼성동 Viking 뷔페 9명
강명,명천광,이걸삼,조건일,조진용,조중부,주영일,장경태,정해균
식대 222,500원
참석자가낸돈 90,000원
회비지출 132,500원
●11월10일 점심 분당 정자동 샤브 미 6명
강명,김영봉,안광찬,이걸삼,조중부,정해균
식대 93,000원 전액 회비지출
Page 2. 2015/2016년 회비 입금현황
(입금순,존칭생략)
강명 100,000원
구민웅
100,000원
조중부 50,000원
송재식 100,000원
정해균 100,000원
이동재 100,000원
조진용 100,000원
정경태 50,000원
명천광 50,000원
주영일 50,000원
손동수 100,000원
김진섭 50,000원
조건일 50,000원
박희정 50,000원
이걸삼 100,000원
안광찬 50,000원
회비수입합계 1,200,000원
Page 3. 2015/2016
동기회 경리보고
가. 수입
전임조중부회장으로부터 인계받은 돈: 2,812,508원
회비수입 1,200,000원(page 2 참조)
당일식대수입 110,000원
합계 4,122,508원
나. 지출
전임회장 위로금 100,000원
정운표동기 조의금 200,000원
식대지출 807,200원(page 1 참조)
교통비조보 100,000원(조전회장 부산지부 방문시)
합계 1,207,200원
***** 2016년 11월15일현재 회비잔고:
2,915,308원*****
이상 회무보고를 마칩니다.
그간 협조 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11월16일 정오 삼성동 Viking 뷔페 총회 모임때 뵙겠습니다.
2016년 11월15일 통역 11기 동기회 회장 정해균 드림.
첫댓글 정해균회장께서 너무도 수고하셨고, 일년동안 알뜰한 살림을 꾸리면서도 동기들에게 좋은 모임장소를 안내하시는 등 많이 노력하신 점 감사드립니다. 내일 총회에는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정회장님의 노고에 다같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상기 내역중 1 페이지 마지막 항목(11월 10일 분당 정자동)은 LA의 김영봉동기의 출장으로 인한 급한 모임으로 당일 참가회비를 받지 않았으며, 3 페이지 지출란의 마지막 항목 교통비보조 100,000원은 제가 부산 이동재동기의 문병(10월 31일)을 가서 동기회 이름으로 드린 문병비였음을 부연 설명드립니다. 모든 동기들이 앞으로도 변치말고 정회장을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 총회잔치에 빠짐없이 참석하신 이동재동기가 상경하지 못하여 아쉽고, 내일 우리가 총회를 갖는 시간에 태평양 상공을 날고 있을 김영봉동기도 아쉽습니다. 두 동기에게 각각 쾌유 와 건투를 기원합니다.
회비 잔금을 보니 우리 io11동기 회장직을 서로 맡지 않으려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겨우 요거 밖에 안되니 뜯어먹을게 없으니 누가 할라할것이냐 이말이지요.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미르재단이니 K 재단에 비하면 초라하다못해 한심한 재정상태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280여만원의 거액이 있습니다" 그러니 정해균회장 후임으로 오실 차기 회장님 모집에 구름같이 몰려오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 빈약한 재정에 그래도 아픈 소생을 위해 살점이나 다름없는 거금 10만원을 내어놓았으니 소생은 오직 감읍할 따름입니다.
정해균 회장님 1년간 회장 임무 수행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후임 회장이 선정되지 않아 동기회의 미래가 우려됩니다. 어쩌면 조중부 동기가 우리 조직을 살리실 묘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 아내가 위종양 제거수술차 원주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보호자로 동행하게 되었는데 동기 총회에는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내일 참석할 예정입니다.
위종양이라면 암을 얘기하는것은 아니겠지요? 내 마누라님도 몇년전 대장에 "선종"이라는 종양이 몇개 발견되었는데 검사결과 암으로 진행되기 직전인데 암은 아니라고 해서 한숨 돌린적이 있었지요.
16일 총회에 참석하여 제게 년회비를 주신 계훈교(50,000) 김여수(30,000) 두 동기분 감사합니다. 정해균회장께서 아셔야 하기 때문에 늦게나마(17일) 이렇게 댓글로 남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