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 ☞
네가 나를 ~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 모두 몰라~~ 다 안다면 ! 재미없지
~~♬♬~♪♪~~♬♬~♪♪ 큐! ☞
김국환의 노래<타타타>의 노래가사 한 토막이다. 처음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의좋게 지내고져 한다. 그러나 우열을 논하거나 서로 적대시 하지 않으려해도 상
대가 먼저 나는 교신을 해줬는데 거부하게 되면 마음에 균열이 생기게 되어 멀어진다.
그래서 불안을 초래하고 교신을 하지 않게되면 이는 카페에 신뢰와 기대를 크게 져버리는 것
이 되어 서로 견재하면서도 이해 하도록 만들어 안정과 화목을 지키려는 의있는 분들의 마음
을 아프게 한다.
이전의 불편함을 버리고 호의적인 관계를 맺어 평화를 지키는 것이 바로 활동의 안녕에 이바지
하는 일임을 알고는 있지만, 일말의 자존심 때문에 왜 내가 굽히고 들어가야 하는가 고집으로 서
로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게 된다. 진심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도리를 깯닫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화합을 하고, 적대관계를 우호관계로 전환시키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소
홀함이 없이 공동으로 카페활동하는데 힘써 카페의 안정과 단결을 수호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
저 엎드려 성훈(聖訓)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첫댓글 좋으신 말씀에 전적 공감 합니다
처지도 환경도 다른 다수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별의별 논쟁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드물지만 마치 아이들 에게 하듯이 가르치려는 듯한 훈계니 지적질들에
살짝 마음 다치기도 하구요~~~
어찌 생각하면 서로 대면 하지않는 공감에서 공감이나 위로를 받기위함 이기도 한데......
요즘은 잘 진행 되는것 같아 마음도 좋습니다~~
공감에 우선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문자상면의
마음에도 천가지 만가지 색갈들이
있어 전폭적인 지지와 우의가 어려
운 듯 싶네요
회원은 의(誼)로써 맺은 하나라고
하지만 마음에 상처도 받는 듯합
니다. 우리들의 화합에 방해가되는
요소들은 제거함이 마땅하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기엔
끈임없는 인내가 따라야겠지만
여의치 않으면,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도
즐거운 카페생활을 위한 지혜가 아닌가 합니다..
성훈ㆍㆍㅎㅎ
지나치게 조아리면
아부로 의심받기도 하지요ㅡ지적질! ㅋ
그럴까요 행여 님들이
저를 속 좁은 인간으로 볼까
저어하여 올린 글입니다
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너무 나를 몰라주니 갑갑한
사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가
장점도 있지만..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구조적 문제도 있습니다.
게다가 각자 처한 환경이 달라 활동도 각양각색이고요..
그저 큰줄기에 문제 없다면
작은 일들은 대범하게 지나가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갑자기 평소 차마두님답지 않아 보입니다..난해한 말씀을 하셔서...ㅎ
그래요 작은 줄기 넘어가야
겠어요 모든 사람들과의 소통은
어려우니 그저 그런가부다 하고
지나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한 번 읽고 그냥 넘어가시길
차마두 선배님께 부탁 드립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별의별 사람이 다 모여 사는 세상인지라
카페에도 별의별 사람 다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의 글은 슬쩍 넘어가면 됩니다.
몇 줄 읽다가 읽기 거북하면 안 읽으면 됩니다.
누가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이해와 양보, 배려가 필요하여
삶에는 두리뭉실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작은 것에 너무 민감하면 큰 것을 놓칩니다.
훈계는 아니고 잘못 표기한 한글을 지적하여
카페에서 어떠한 이익을 챙기는 것도 아니고
서로 익히고 배우고 잘 해 보자는 취지로 글을 올리는 분한테
민감하게 반응은 자제해 주길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자주 그런 그런 글을 올리는 분한테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잘못 표기한 한글이나 맞춤법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것을 회원들이 '지적질'이란 표현을 써가면서
그런 '지적질 좀 그만했으면' 하고 간곡히 부탁했으면 그만 하시지
자주, 여러번, 반복해서 올리니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 사람의 겸손에 비유합니다.
인생 60년, 70년 경륜은 허투로 보낸
선배로써 후배에게 또는 같은 회원의
입장에서 수정해 주시는 것이야 누가
뭐라 하겠는지요 문제는 비평하고 또는
비난을 겸했다는 것에 사람들이 분노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 그런일은 없어야
겠지요 본글은 그것과는 별게의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아닙니다.
조금만 이해하면 될 일인데 사람이기에 그 이해가 쉽질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회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글 표기 잘못 지적, 맞춤법 틀린 지적, 띄어 쓰기 잘못 지적은
하지 말아주길 한 번 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존'님의 글에 항상 삐딱하게 배배 꼬아서 오랜 기간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론 지존 님을 훈계할 마음도 비하할 마음은 눈곱 만큼도 없이 지존 님이나
또 회원 중에서 내가 단 댓글을 읽어보고 한 번 웃으시라고 그렇게 쓴 것이지
더 이상의 더 이하의 아무런 뜻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수없이 반복하다 보니 지존 님도 싫증을 느끼는 것 같아
요즘은 곱게 댓글을 달고 있으며, 서로 전화 통화까지 하여 '이해한다'는 말까지 주고 받았습니다.
어떤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사람은 저를 마음에 두지
않는 것 같아 저도 그 사람을 마음에 두지않고
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선의 악의가 없는 행동
이지마는 싫다고 하는데 자꾸
따라다니며 반복된 행동은
남을 불쾌하게 하고 피해를
주는 행위라 생각 합니다.
전 내 새끼 자식들 한테도
지적하고 반복되는 잔소리
하지 않어려 노력하지요.
근데 생판 일면식도 없고
이름도 성도 모르고 친분도
없어면서 집요하게 고집스레
다수에게 불쾌하게 만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요 그건 병적이 행위입니다
그런 것은 참 나쁜 일이지요
그런일은 이제 없을 것 같아요
각자 할일만 하면서 활동하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깊은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타타타인가요?
노래 제목이
그렇습니다
제목이 (타타타)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