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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흥미기획 미국힙합편] 2006년 그리고 2007년.
CheddaKayZ 추천 0 조회 429 07.02.25 17: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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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5 17:46

    첫댓글 혹시 나중에 시간 되시면 Gangstarr 좀 리뷰해주세요~ 광팬임^^

  • 작성자 07.02.25 17:58

    넹_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ㅋ

  • 07.02.25 17:49

    저는 제이지 에미넴 트위스타 좀..

  • 작성자 07.02.25 17:59

    Jay-Z는 아직 계획이 없고 대신 Kingdome Come의 앨범리뷰는 해놨으니 찾아보시면 될듯 하네요. Eminem과 Twista도 이전에 리뷰를 했습니다. 한번 제글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 07.02.25 17:55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 작성자 07.02.25 17:59

    감사합니다.(__)

  • 07.02.25 21:08

    드레의 앨범이 기대되는군요..JD는 da brat 1집 이후로 별로라서 죽 쓰는줄 알았는데.....잘 나가고 있었군요...전 07년도는 일단 칸예의 앨범에 기대를..

  • 작성자 07.02.26 00:48

    JD는 이미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Kanye도 좋지만 전 Lupe의 2집에 기대를 하고 있어요. 1집을 릴리즈할때 이미 2집의 절반이상을 완성시켜놓은 상태였죠 -.. -

  • 07.02.26 00:01

    감사합니다. Dr.Dre의 앨범 저도 기대합니다. 친한친구에게 처음으로 선물 받았던 힙합앨범이 The Aftermath였었는데 그래서 더 남달리 정이 가네요! 다음편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7.02.26 00:48

    넹_ -. .-이제 일도하게 됐고 학교까지 겸하느라 시간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__)

  • 10월인가 11월에 나온 스눕앨범 좋던데...근데요 요즘에 DPG활동하나요.?도 hiphop is dead는 한국에서 언제풀리지...

  • 작성자 07.02.26 00:47

    앨범 지난 1월 6일 국내에 릴리즈 된걸로 압니다 ^- ^; DPG는 작년에 Cali iz Active를 릴리즈 했고 Snoop의 Blue Carpet Treatment는 모처럼 West에서 나온 수작이었습니다_ 꼭 들어보시길.

  • 07.02.26 11:58

    개인적으로 neptunes의 광적인 팬입니다....넵튠즈를 굳이 분류하자면 어느쪽인지요?

  • 작성자 07.02.26 20:43

    Neptunes는 그 어느쪽도 속해있지 않다고 보시는게 맞을 겁니다. 뮤지션으로써의 Neptunes는 HipHop보다는 모던락_펑크_힙합_일렉을 적절히 짬뽕한 느낌이었으니까요. 프로듀싱 적으로도 동서남을 막론하고 있으므로 선을 규정하기란 애매하네요.

  • 07.02.26 16:32

    한국 힙합 빅딜,소컴 등 언더에 관해서도 언급해주셨으면 하네요~

  • 작성자 07.02.26 20:43

    한국힙합편을 적게되면 자연스레 적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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