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P>원모어타임입니다.</P>
<P>일반적인 채용공고보다는 제 스타일로 써보려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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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현재 동부생명에서 하이브리드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 16층)</P>
<P>여기 온지 만 6개월 되었네요~</P>
<P>어느 직장에서 근무하던지 그곳이 나에게 마지막 직장이라 생각하고 달려왔네요~</P>
<P>TM상담원, 교육실장, 보험대리점을 운영하면서~</P>
<P>여러가지 시행착오와 금융 시장의 정책변화을 경험해보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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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경험을 해 본 결과~</P>
<P>저는 느낀게 있습니다.</P>
<P>"젊어서 고생 사서도한다 or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런 실수 하지말자"</P>
<P>라는 말을 20대에 가슴 속에 품고 무엇이든 배우고, 수정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P>
<P>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P>
<P>"젊어서 고생 안할 수 있다면, 경험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라면 겪지 말자"</P>
<P>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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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해갈 수 있다면 최대한 그런 상황이 닥치지 않는게 좋다는 뜻입니다.</P>
<P>요령을 피워서 피해간다는 말이 아닌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앞으로의 나를 생각해서 철저하게 진행하자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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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 역시도 직장을 선택할때, 이직을 고려할때 생각하였습니다.</P>
<P>첫번째는 저의 목표와 비전입니다.</P>
<P>이 직장을 갔을때 과연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조건은 되는지, 그러기 위해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합니다.</P>
<P>전 동부생명을 선택하면 가진 비전은~ 1차적으로 매니저, 2차 지점장, 3차 본부장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P>
<P>즉, 영업으로서의 성공보다는 관리자로서의 저만의 기질과 성향을 목표로 삼은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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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번째는 회사입니다.</P>
<P>사실 동부생명은 메이저급이 아닙니다. 대형보험사에 비하면 작은 회사입니다.</P>
<P>규모가 작아서 선택했습니다 ㅎ 그래도 동부그룹은 크죠 ㅋ</P>
<P>작아서 선택한 이유는~ 발전가능을 놓고 보았을때죠~</P>
<P>주식을 평가할때도 저평가됐다는 말처럼~ 동부생명은 제가 봤을때 저평가된 회사입니다.</P>
<P>발전을 한다면 더욱 커지고 올라갈 수 있단 얘기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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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번째는 상품입니다.</P>
<P>당연히 상품의 경쟁력이 있어야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좀 더 유리할 수 있겠죠?</P>
<P>같은 보장이어도 보험료가 저렴하거나 보험료가 같은 보장이 좀 더 좋은 것 등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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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네번째는 소득구조입니다.</P>
<P>저는 소득구조는 제일 마지막으로 봅니다.</P>
<P>솔직히 상품과 소득은 어느 보험사나 비슷하다고 봅니다.</P>
<P>처음에 많이 주거나 나중에 많이 주거나, 아예 평준화해서 분할하거나 말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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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짧은 시간이지만, 6개월간 하이브리드 영업활동을 하면서 영업현장과 스킬, 상황, 조건, 디비의 질 등을 파악했습니다.</P>
<P>이제 제가 본연의 목적으로 준비하려 합니다.</P>
<P> </P>
<P>이런 분을 찾습니다.</P>
<P>1. 하이브리드 조직은 기본적인 전화상담과 대면상담이 진행되기때문에 외부활동이 가능하신 분</P>
<P>2. 저 또는 스케줄러가 상담하여 고객상담 예약을 잡아서 배정을 해드리면 열심히 해주실 분</P>
<P>3. 주위에서 부정적 요소와 말이 들려도 한귀로 흘리실 주 아는 분</P>
<P>4. 영업 또는 관리자 등 본인의 목표가 뚜렷하신 분</P>
<P>5. 저 원모어타임을 믿고 함께 일 하실 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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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글을 읽으시고~</P>
<P>어떤 분은 뜬구름 잡는 소리, 확실하지 않은 말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P>
<P>당연히 뜬구름일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P>
<P>그래도 중요한건 결국 뜬구름이 아니게, 보다 확실해지기 위해 일하실 수 있는 분을 찾는 것입니다.</P>
<P>저의 말에 설득이 되어 일을 한다는 개념보다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일하고자 하시분이라면~</P>
<P>꼭 저와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P>
<P>저는 자신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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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세한 얘기는 얼구 마주보고 하고 싶습니다.</P>
<P>저의 계획과 플랜을 공유해서 함께 성공하고 싶습니다.</P>
<P>제가 여러분의 든든한 서포터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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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P>
<P>관심있으신분 꼭 연락주시고 만나뵈었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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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49-3번지 캠코양재타워 16층</P>
<P>동부생명 동부지점</P>
<P>지점번호 : 02-562-4525</P>
<P>원모어타임 : 박준언 010-3098-11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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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성실한 분 ,확실한 분 맞습니다~~제가 좀 더 젊었더라면, 좀 더 일찍 박준언님을 만났더라면~~아쉬움이 남습니다`~^^건승 하세요~~^^
까페에서 글로만 뵈왔지만 99.9%신뢰감을 느끼는분이네요.
좋은분들만나 크게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와 같이 일하고 싶은 맘이 막 드네영 ㅎㅎ
좋은분 만나길 저도 기원합니다~^^
크게 이루시구요~~
하.. 10년만 젊었어도 필드를 누볐을텐데.. 다늙고 병들어서 이제 잡을수있는게 헤드셋뿐이라 ㅎㅎ
ㅎㅎㅎ 넘 재미있으시네요~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