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아침><3427><2023/10/26
‘칭다오‘-’오줌 맥주‘로 난리, 가짜 불량 중국 음식물 생각납니다.
중국 칭다오 맥주 공장의 직원이 맥주 원료에 오줌을 누는 장면이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세계에 알려지자 양꼬치와 함께 칭다오 맥주를 즐겨 마시는 한국인들은 냉장고의 맥주를 내다버 리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난 해엔 침을 뱉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김치 장면을 목격한 데다 화학약품으로 가짜 달걀과 분유에 쌀까지 만들어 파는 중국을 보면서 자국 방송에서도 “중국 식품은 항상 문제다.” “믿고 먹을 음식이 없다.”고 개탄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중국 사기꾼들은 프랑 스의 유명 와인 ’샤토 라피트 로쉴드’가 연간 24만병을 생산하는데 중국시장에서는 2백만병을 넘 는다고 하니 가짜 천국이 더 이상 따로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2023/10/26 木) 아침 7시 7분, 한강의 흐린 정경입니다. 온도15,8°c, 습도 89%, 오늘은 (초)미세먼지와 이산화 질소가 ‘보통’ 입니다. 그동안 자란 아카시아와 풀 등을 잘라내는 작업들이 한창이라 공기가 좋지않습니다. 부디건강한 목요일 되시고 행복한 하루 즐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