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잠자고 싶은날``
오늘이 그런 아침인데
아침일찍 주문때문에
모르는길 오천으로 서서히 운전하며 갔드랫어요
오늘이 오천장날..
여기저기 시끌벅적 거리며
열심히 사는 어르신네 속으로
장군도 덩달아 묘한 기분 up 되어
금방 튀나온 강냉이 이봉지 사가지고
포항으로 나왔어요
간만에 시골장터 구경하고 왔습니다
님들도 즐하루되세요~~
첫댓글 농띠님이~~오박골에서~~~~5일마다~~~초빨러~~~~오는날 아닙니꺼~~~농띠 델꼬 가야징
오천에는 5천원만 가지고가모 다 해결나능거 아닙니까 내것도 하나 사오지 뻥티기 먹고잡오
뻥 맛있겠당
강냉이 뻥튀기.. 설탕좀 더 넣으면 튀우면 안될까요? 꿀처럼 달다면 더 맛있을까요? ㅎㅎㅎ 장군님 덕분에 옌날 시골장터 풍경을 그려봤습니다. 즐건 오후되세요.
시골 장에 가면 잼있는데 내것 남겨놓아
첫댓글 농띠님이~~오박골에서~~~~5일마다~~~초빨러~~~~오는날 아닙니꺼~~~농띠 델꼬 가야징
오천에는 5천원만 가지고가모 다 해결나능거 아닙니까 내것도 하나 사오지 뻥티기 먹고잡오
뻥 맛있겠당
강냉이 뻥튀기.. 설탕좀 더 넣으면 튀우면 안될까요? 꿀처럼 달다면 더 맛있을까요? ㅎㅎㅎ 장군님 덕분에 옌날 시골장터 풍경을 그려봤습니다. 즐건 오후되세요.
시골 장에 가면 잼있는데내것 남겨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