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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
8/25 밀양문학회 시회의 밤 사진 스켓치
반계정 가는 길 (입구)
단장천
반계정
<밀양문학회> 회장 이병곡 회장의 인사말씀과 시회 행사에 대하여
반계정 문중 담당자 인사 말씀과 안내
백일장 시제 (기둥 서너 군데 붙임)
참가자의 시 전문 - 기둥 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각기 붙여놓음. 참가자 전원 읽고 심사 매겨서 순위 결정
백일장 시상식 -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어서 화질이 안좋으네요
백일장 시상식
집행부에서 참가자의 시를 프린트 해서 곳곳에 붙여놓고, 참가자 전원이 심사위원으로 점수 매겨서 순위 결정
8월26일 이튿날은 이른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쏟아져서 급히 비를 피해 반계정을 나옴. 밀양문학 김영조 시인의 문학관과도 같은
"황토"로 이동. 젖은 옷을 말리며 아침식사를 하고 전날 못다한 시 토론 및 문학 전반에 대해 이야기 ▼
[에필로그]
이튿날 아침부터 비가 쏟아져서 호우 주의보로 급히 반계정을 빠져나와서 김영조 시인의 문학관 과도 같은 "황토"로 이동,
젖은 옷을 말리며 아침 식사. 지난 밤 못다한 시 토론을 하다가 비가 그치지 않아서 예정했던 표충사, 영남루 등 문화재 탐방은
포기하고 대전행. 그러나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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