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비 횡령' 진병준 전 건산노조위원장 형량 늘어 징역 5년 기사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약 10억원의 노조비를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병준 전 전국건설산업노조 위원장(53)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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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비 횡령' 진병준 전 건산노조위원장 형량 늘어 징역 5년
약 10억원의 노조비를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병준 전 전국건설산업노조 위원장(53)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송석봉)는 28일 특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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