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멜이라고 하기엔 덴마크에 있는 험멜 본사한테 미안해서 못하겠고 대원이노스 이 분들은 다른 킷 돌려쓰는건 그래 뭐 이해한다쳐도, 한정판이라고 홍보해서 비싼 돈으로 팔아쳐먹은 메모리얼킷까지 저렇게 조기축구회에서 입을수 있게 한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에서 나온건가요? 이건 진짜 좀 너무한 것 같은데? 그 동안은 다른 스폰서에서 제의들어와도 계약 조건이 안좋았다고 핑계대던데 이번에는 왜 계약 조건이 더 좋아도 거부할까요? 그 놈의 의리가 대체 뭘까 궁금하네요 얼마나 돈독하길래 팬들 의견은 하나도 수렴안하고 밀고 가는지 대체 하나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첫댓글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