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탔을때 운전석 뒤 세번째 좌석, 왼쪽 갈색뒷통수 조토코년은 이미 타고 있었습니다.
그 외엔 텅텅빈 상태였었죠.
처음부터 동승한 계양구 조토코년이 아닙니다.
몇정거장 뒤에 합석을 합니다(서울지역 조토코 입니다)
셀카찍는척 맨뒤의 티아이를 훔쳐보는 계양구조토코년
저보다 뒤에 탄 시흥쪽 조토코놈 입니다.
시흥에 사는것이 아니라 미행차량으로 버스 뒤따라오다가 조수석에서 내려서 버스를 탑니다.
젤 뒷자리는 무조건 100% 조토코를 배치합니다.
( 마시면서도 곁눈질 )
이런 조토코놈을 어떤 티아이분이 눈치 못채겠나요.
첫댓글 정확함.개인적으로 항상 뒷좌석에 착석(전파공격).
한차에 최소3~6명 탑승.
비상사태시(싸움발생)떼거리로 연합.승객 가장해 피해자 공격.
올 8/15일 좌석버스탄 패거리와 싸움발생 신고하라고 독려함. 경찰차(7명)3대출동과 경찰정보국사복3명(여자1명포함).떼거리들이 제 핸폰에 들어와 시비걸음(고등학생/일반인등-몇명은 겁먹고 있었음) 옆자리 어린년 놈 소리침(사진찍었다)
웃긴건 출동한 개경찰은
조서작성 원치않음 강하고 담대하게 대처하시길 조언
맞아요. 피해자분들은 젤 뒷자리에 앉으셔서 보시면 조토코년놈들 생각보다 아주 많아요.
탄 만큼 내리고 임무교대식으로 타고 내립니다.
버스뒤 미행조 동승했다가 한정거장 추월해 조수석에서 내려서 피해자분들 탄 버스기다럤다 탑니다.
같이 타놓고 멀리 떨어져 따로 앉는것들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