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 TEA_time <환경을 생각하는 대화의 시작>
TEA_time <환경을 생각하는 대화의 시작>
○ 행사개요
- 과학과 환경, 에술이 공존하는 “TEA” 전시가 아시아 최초로
9월 22일부터 석 달간 서울 성북동 ‘뮤지엄 웨이브’에서 열립니다.
“TEA (Technology, Environment, Art) time” 전시는
미국 MIT대학의 과학자들과 세계적 예술가들로부터 시작됐으며
TEA는 예술을 통해 환경 보존에 대한 메시지를 각종 전시와
공연, 이벤트 등을 통해 꾸준히 소통해 왔습니다.
뉴욕 맨해튼에 숲을 조성, 사람들에게 도시 안 숲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해 화제가 됐던 미국 유명 예술가 알란 손피스트를 비롯하여
8명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회화, 설치미술, 조형물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뮤지엄 웨이브의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예술을 영위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대해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 행사일정 및 장소
- 행사 일정 : 09월 22일 ~ 12월 20일
- 행사 시간 : 화~일 10:00 ~ 18:00 (월요일 휴관, 17시 입장 마감)
- 행사 장소 : 뮤지엄웨이브
○ 행사내용
- 기술과 과학의 근본은 인간과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욕망과 경쟁은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오염과 그늘을 드리웁니다.
지구가 가쁜 숨을 쉽니다.
인간과 세상이 모두 아름답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찾는 과정, 예술을 통해 우리는 변할 수 있다는 것을.
Technology가 살려 낼 수 있는 Environment,
그 간절한 마음을 Art에 담는 시간.
지금 TEA_time이 이곳에서 마음으로
생명을 느끼는 예술의 시간을 펼칩니다.
그렇게 충만한 곳에서.
다시 물은 맑고, 하늘은 높고, 나무는 푸를 것입니다.
예술은 빛나고 사람은 다시 웃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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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사람들]
- 총괄 기획 : 신정희
- 김지원 : 진행, 설치
- 노수린 : 미디어, 홍보
- 박유빈 : 출판, 무빙포스터, AR
- 서고은 : 교육, 통역
- 송우진 : 영상
- 유지선 : 해외 홍보
- 윤종규 : 아트상품
- 장유리 : 큐레이팅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입장료]
- 성인(만 18세 초과 ~ 만 65세 미만) : 12,000원
- 청소년(만 12세 초과 ~ 만 18세) : 8,000원
- 어린이(만 6세 초과 ~ 만 12세) : 5,000원
- 특별요금 : 6,000원
* 특별요금 대상자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본인, 의상자 및 유족 본인,
장애인 4~6급 경증 본인, 장애인 1~3급 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20명 이상 20% 할인(평일만 가능)
○ 문의
- TEL. 02-3676-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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